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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위원님 말씀하신 거 보셨어요? 차두리 생각보다 어린애 같은데가...ㅋㅋ

귀연두리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0-07-09 17:19:04

자기도 나름(?) 스타인데
다른 스타플레이어에 열광하고 그러는 거 보면...ㅎㅎ
확실히 순수한 면이 보여요,차두리는...^^





두리는 나하고 완전히 달라. 지금도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자부심 가득한 그런 자세보다는 스타를 만나는게 신기하고 마냥 좋은 그런 분위기야. 두리가 외국선수들을 좌르르 알고있는 것도 지가 팬이어서 그래.

몇 년 전, LA갤럭시에 가려고 애를 많이 썼는데 잘 안됐어. 물론 영어를 해야 한다고 늘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때 갤럭시에 가고싶은 진짜 이유는.....
참 한심해서…
거기 가서 베컴 아들을 꼬셔서 친구가 된 다음에 빅토리아가 "우리 아들이 두리랑 놀고 싶어한다!"고 초대하면 그집가서 노는 거래. 그얘길 듣고 어이가 없어서는....

두리는 내가봐도 어이없이 엉뚱해.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있는 주차장에 가면 출구 맨 앞에 항상 람보르기니 하나가 주차되어 있어. 이놈은 차 세우고 나오면서 람보르기니를 향해 꼭 경례를 하잖아. 그 짓 하다가 지네 엄마한테 매번 쥐어박히면서도 늘 그러더라고. 가끔씩은 걱정되기도 해.
너무 철이 없어서.....




차두리랑 사는...
누군 좋겠다~~~ㅋㅋㅋㅋㅋ
IP : 110.5.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9 5:24 PM (211.195.xxx.3)

    ㅋㅋㅋ
    재미있는 청년이네요..라고 하고 싶은데
    애 아빠지...ㅎㅎ
    그래도 정말 해맑은 사람 같아요.

  • 2. 두리
    '10.7.9 5:36 PM (211.37.xxx.245)

    두리가 람보르기니 타면 멋지겠는걸요^^

  • 3. ㅋㅋㅋ
    '10.7.9 5:37 PM (116.39.xxx.99)

    저도 이거 읽고서 엄청 웃었어요. 역시 그런 표정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어요.ㅋㅋㅋ
    자기가 직접 베컴이랑 친해지면 되지, 무슨 꼬맹이 아들을 먼저 꼬셔서 친해지려고 하는지...
    람보르기니한테 경례하다가 엄마한테 쥐어박히는 장면 상상하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 4. 초딩두리?
    '10.7.9 5:42 PM (110.5.xxx.174)

    그니까요...
    베컴가족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상당히 초딩스럽죠?ㅋㅋ
    힘좋은 두리랑 람보르기니는 정말 잘 어울릴 듯~^^

  • 5. ...
    '10.7.10 1:09 AM (125.180.xxx.63)

    아흐~ 완전 귀여운 두리씨네요^^

  • 6. --;;
    '10.7.10 1:38 AM (116.123.xxx.149)

    ㅋㅋㅋ베컴아들이랑 친해져서..놀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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