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견인들이 말하는 선잔국은 동물보호 잘합니까..
지들이 이뻐하는 애완용동물이라고 다른나라에도 멋대로 그문화 들이대면서 정작 소에게 소를 먹이는 비윤리적 일은 지들에게 피해를 주니 그제서야 멈추는 그것이 선진국들의 동물보호 기준입니다. 광우병없었으면 지금도 소 입에 소로 만든 사료 들어부을 나라들입니다.
선진국 동물보호 솔직히 역겹습니다
1. 그러기는
'10.7.9 3:30 PM (112.148.xxx.223)하지만 동물보호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동물학대의 주체는 아니잖아요
소고기의 문제는 동물단체에서 계속 고발하는 상황이지만
이미 대량생산의 경제체제안에 있는 이상 악순환의 구조가 반복되는 거지요
가만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 참 모순 덩어리예요
지들 국민 죽이는 총기규제조차 총기협회의 로비와 밀착되어서 손못대니 말이예요
물론 의료보험도 그렇고...2. 우리나라도
'10.7.9 3:32 PM (220.95.xxx.145)조만간 윗님 말대로 미국처럼 될꺼 같은데요. 총빼고....
3. ..
'10.7.9 3:52 PM (114.201.xxx.154)미국여행갔을때 미국사는 삼촌 핸드폰을 썼는데
갑자기 왠 사람이 전화해서 다급하게 큰일났다고 난리길래 삼촌한테 연락했더니
삼촌이 기르는 강아지가 울타리를 넘어서 집밖으로 나가서 차에 치였다고
운전자가 병원에 옮기고 경찰오고 조사하고 그랬거든요..
목줄 왜 안해놨냐고...추궁하고 사고처리하고
할튼..사람 교통사고 난것같이 처리하더라고요...이런거 보면 미국은 개를 엄청 보호하는듯4. 선진국
'10.7.9 4:18 PM (110.68.xxx.19)미국이나 우리나 같은것이 유기견처리죠. 검색해보니 미국도 일정기간 지나면 독가스로 죽이나 보네요. 관련 동영상도 있던데., 선진국은 유기동물들 실험용으로도 사용한다는군요. 종종 소송도 걸리는 모양인데 워낙 유기되는 동물이 많아서...
미국은 애완동물의 정의 자체가 넓어서 맹수들도 버려지는 경우가 간혹 있다네요.5. 법이 바뀌길
'10.7.9 4:30 PM (118.176.xxx.230)우리나라도 유기견들 실험용으로 사용해요. 그리고 유기견처리는 선진국을 따라하는 거겠죠.
그전엔 아무 생각도 없었고... 조만간 벌금 500만원은 부족한 일들이 벌어질거예요. 음지에서 동물학대하는 인간들이 많아서요. 어린이 성폭행범이나 연쇄살인범들이 동물학대하는 인간들이죠. 이젠 감옥에 가둬야해요. 빨리 법이 바꼈으면... 학대받는 동물들도 학대받는 여성들처럼
피난시켜줘야 된다고 봐요.6. 보신탕집
'10.7.9 4:41 PM (118.176.xxx.230)빠리 어디예요. 저도 빠리에서 살았었는데 그런 얘긴 들어본적 없습니다. 그곳 아시면 정확히 말씀하시죠.
7. 솔직히
'10.7.9 4:46 PM (110.69.xxx.126)미국이나 유럽이 동물보호국도 동물이 천국인 나라들도 아니죠.
단지 동물 키우는 사람들애게 천국일 뿐입니다. 각종 동물 잡아다 동물원만들고 애완용으로 개인들이 멋대로 기르고 그러다 버려지면 모아다 독가스나 먹이고..
그들 맛좋은 소고기 만드는 영상들 보셨나요.. 안봤으면 이야길 하질 말아요. 소로 만든 사료 먹이는 것은 애교랍니다. 좁디 좁은공간에 운동을 아예 안시키고 사료만 먹이데요. 그래야 육질이 좋아진다고..
그들이 소비하는 고기양을 생각하면...
그렇게 소비되는 고기를 위해 훼손되는 환경이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미국이나 유럽에서 먹기위해 키워지는 소들이 배출하는 메탄가스도 엄청나서 온실효과를 심화시킨다는 말도 있을 정도니..
이런 인간의 이기적 욕망만을 충족시키는 나라들이 무슨 동물보호국가는 아니죠8. 글쎄요
'10.7.9 4:52 PM (118.176.xxx.230)님이 프랑스사람들도 와서 먹는 다고 아주 구체적으로 쓰셨잖아요. 보신탕하는 집이 있다고 했구요. 님이 쓰신 거 그대로입니다.
9. 전
'10.7.9 4:56 PM (211.212.xxx.81)애완동물 기르는 자체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개는 집 지켜주고 소는 밭농사하고 닭은 알 낳아주고 인간에 삶에 필요한만큼만 길렀쟎아요.
그래서 적당한 개체가 유지되고 버려지는 동물도 하나도 없었죠.
인간의 욕심으로 애완 문화가 생기면서 수많은 생명들이 과다 생산이 되고 버려지고 더더욱 고통을 받고 있는거 같아요.10. 솔직히
'10.7.9 4:59 PM (110.69.xxx.126)글쎄요님
그분이 구체적으로 말했나 보지요
그 선진국의 행태로 보면 맛있다면 그래서 돈이 된다면 있을것도 같습니다.
소사료로 소를 주는 수준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11. 훗~
'10.7.9 5:07 PM (118.176.xxx.230)ㅎㅎ 만약에 보신탕집이 있다면 한국사람이 하지 프랑스사람이 하겠어요? ㅎㅎ
선진국들의 행태가 그렇게 나쁜데 왜 우린나란 다 따라하는 건가요?
그렇게 따라하면서도 유독 개고기문제에서는 왜 민족성을 내세우는 건가요?12. 필요한
'10.7.9 5:19 PM (211.212.xxx.81)것만 받아드리는거지 전부 똑같이 따라하는거는 아니죠.
13. 음
'10.7.9 5:26 PM (118.234.xxx.228)우리가 민족성을 내세우며 개고기 옹호한것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나라 개고기 먹는 야만민족이라고 먼저 허튼소리 한게 프랑스 여배우입니다.
중국도 먹는데 거긴 언급도 못하고 동물학대로 보면 푸아그라 같은 비도덕적 음식들도 먹는 주제에 그런식으로 언급하니 개고기 안먹는 사람들도 화났죠.
동물에게 잔인한짓은 만만치 않게 하는 주제에...14. 글쎄요
'10.7.9 5:29 PM (118.176.xxx.230)물론 똑같지는 않겠죠. 변형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기본은 그들이 하는 이익창출을 위해 하는 나쁜 행태들이 바로 우리나라가 이익창출을 위해 필요로
한거니 거의 대부분은 따라하는거죠.
그리고 옆집 아저씨 변호 충분히 하셨습니다. 요지는 개,고양이 사랑으로 유명한 현지 프랑스사람들조차도 개고기를 먹고 있더라 그 말씀...15. 글쎄요
'10.7.9 5:34 PM (118.176.xxx.230)중국은 2010년후에 개도살금지를 법으로 정하게 됩니다.
16. 음
'10.7.9 5:43 PM (118.234.xxx.228)위에 어떤분도 이야기 했지만 개 좋아한다던 프랑스 사람들도 휴가철엔 하도 개를 많이 버리고 가서 문제라는 기사 저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비도덕적으로 버릴 개키우는 나라가 전통적으로 개고기 먹던 나라 비난해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다른이 고통주며 이익창출한것을 비교보면 우리는 정말 새발의 피죠.
그들 식민지 수탈한것과 비교하면 우리는 정말 착한 민족입니다. 그들의 알제리나 베트남 잔혹하게 다룬 역사알면 놀랄겁니다.
잘산다는 유럽의 부가 어디서 왔는지 알면 우리가 따라하니 뭐니 말 같은것은 쏙 들어갈거라는 것이죠17. 음
'10.7.9 5:50 PM (118.234.xxx.228)우리가 다른 나라 침범하고 그나라 국민 노예로 부리다 학살하고 그 나라 부를 약탈 했나요?
그 수탈의 유산 받아서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까?
프랑스 박물관에 있는 우리의 유산도 약탈한 유산도 프랑스것이다라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에 못찾아오고 있는데...
비교할걸 비교해야죠...18. ...
'10.7.9 6:02 PM (118.176.xxx.230)님, 우린 착한 것이 아니라 힘이 없었던거지요. 아마 우리에게 그럴 힘이 있었다면 더 잔인했을겁니다. 국민성으로 봐서요.
그리고 좋아서 따라하는거 아닌가요? 누가 억지로 시켰나요. 좋아보이고 그러니 이제껏 모든 문화나 법이나 생활양식들도 죄다 따라하면서 유독 개고기는 민족심을 내세우나요?
좀 좋은것을 전통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아름답게 가꿨으면 하는데요. 생각해보니 그런 것이 별로 없네요. 전통적인 건물도 다 때려부수고 아파트만 지어대고 초고층 건물들이 발전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나라에서는요. 청계천복원공사에서 나온 옛 흔적들도 살리지 않았지요.19. 음
'10.7.9 6:07 PM (118.234.xxx.228)선진국은 동물보호니 뭐니 떠둘 위치도 못됩니다.
그들의 역사가 그것을 부정하니까요...
그리고 아직도 그 유산을 받아 선도적 위치에 있는 것 뿐입니다.
하다못해 아프리카 민족분쟁조차 그 근본원인을 찾으면 이기적 유럽국가이름이 나오니까요...
파키스탄 인도충돌의 원인조차 영국의분리주의 정책에 기인하고 시끄러운 팔레스타인 문제도 유럽국가들의 잘못된 약속에 미국의 편파적 지원때문에 일이 커졌는데
이런 선진국의 잘못된 행태를 우리가 따라 한다고..
뭘로... 정말 웃긴이야기입니다.20. 음
'10.7.9 6:16 PM (118.234.xxx.228)...님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은이들에게 자기임의대로 멍에를 씌웁니까
그런식으로 이기적 선진국 편듭니까
하기사 일본 우익들도 정신대 이야기 나오면 니들도 그렇게 했을꺼야 그런다더군요. 전쟁나면 더 그럴텐데 왜 우리만 그래 그런다더군요
친일파자손들도 그런다죠 니들도 기회가 없었으니 그렇지라고...
한국 국민성 하며 비하하는 태도는 일본애들만 그렇거나 한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가해자 옹호하는 태도는 버리세요21. 씁쓸
'10.7.9 6:35 PM (110.71.xxx.43)그러면 개고기 먹자말자는 주장의 근거는
선진국이 그렇게하니 따라하자는 건가요?
이게 선진국 들먹이던 애견인들 근거인가요?
이유가 참 씁쓸합니다.
그리고 위 어느 댓글에도 있지만 민족 이야기는 그 프랑스배우에게 먼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프랑스도 19세기 까지는 먹었다더군요. 나중에 개네들 샹활이 애완동물을 필요로 하고 중시하다보니 바뀐것이지..22. ...
'10.7.9 6:38 PM (118.176.xxx.230)다른나라 사람들을 자꾸 물고 오는데 그렇게 비교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 프랑스 여배우 한마디가 그렇게도 자존심이 상하나요? 님... 우리나라 사람들 중 에도 개고기 혐오하고 동물보호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자원봉사자들이 많습니다. 그들 모두 개고기금지를 원합니다. 이들이 외국인들이 아니고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23. 씁쓸
'10.7.9 6:41 PM (110.71.xxx.43)그리고 위에 ...님은 한국 사시면 안되겠네요.. 여기는 개고기 먹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24. ㅎㅎ
'10.7.9 6:42 PM (118.176.xxx.230)아니오... 개고기 안먹는 사람들도 많아서요.
25. 그렇게
'10.7.9 6:54 PM (211.117.xxx.240)따지면 종이,나침반,화약도 동양에서 서양으로 흘러가서 지금의 문화가 있었던거 아닌가요.
집에 있는 물건 다 버리라니 그럼 서양에 종이 총부터 다 없애시지요.
받아드릴것만 받아드리면 되지 개고기 안먹는게 뭐 대단한 문화라고 그렇게 선진국을 감싸시나.26. .
'10.7.9 7:01 PM (118.176.xxx.230)우리나라 사람들 자체에서 개고기를 금지하려고 합니다. 자꾸 프랑스 여배우 한마디에 자격지심 갖지 마세요.
27. 둥이
'10.7.9 7:16 PM (61.40.xxx.10)그러게요.. 프랑스 여자가 무슨 말을 했는지가 도대체 뭐가 중요한지.. 모란시장 한번만 들어가봐도 뭐가 문제인지 알수 있을텐데.. 자꾸 선진국이 어쩌구 그런 논리 내세우지 말고 현재 우리나라의 동물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번 되돌아봤음 합니다. 운좋고 팔자좋은 동물도 많지만 정말 부끄러운 우리의 서글프고도 잔인한 현실도 곳곳에서 눈에 뜨이니까요..
28. 정말
'10.7.9 7:20 PM (110.68.xxx.245)118.176님은
안티 애견인 같습니다. 댓글 읽다보면 개고기에 대해 별 생각없던이들도 반발감 생길 정도입니다.
선진국의 나쁜행위 비난하면 선진국 물건 사용하지 말라니..
그러면 일본의 2차대전 때 만행이나 정신대 비난하면 일본물건 사용하면 안되겠네요.
어찌 그리 옹졸한지..
개고기 반대도 선진국이 하니 따라하라니..
이정도면 안티애견인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자격지심은 우리 국민성비하하는 본인이나 조심하시죠29. 인식
'10.7.9 7:43 PM (175.219.xxx.16)개고기 위생이나 잔혹한 도살 이야기 나오지만 정작 위생적인 도축법 나왔을 때 애견인들 반대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그런문제 꺼내면 반감만 조성됩니다.
애완동물 등록제 이야기 나오니 또 반대하더군요. 얼마안되는 등록비용이 아깝다고 반대하더군요. 미국이나 일본은 시행하니 유기견이 줄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정작 애견인들의 지지나 참여가 부족해서 힘들죠
애견인들이 주변에 폐해를 종종 끼치는데 그냥 이해하라고 무시하죠. 우리애도 개가 달겨들어무서워해서 울었는데 겨우 한다는 말이 우리개 언물어요가 다네요. 자기친구와 아무렇지도 않게 개안고 가면서 아이가 오바하네 하더군요
그런데 안터넷에 개고기 반대 댓글 다는 사람들 수준도 겨우 이정도네요
내 평생 개고기 먹을 일 없겠지만 개고기 먹는것 반대할 생각도 없습니다.30. .
'10.7.9 9:33 PM (118.176.xxx.230)위생적 도축은 말이 안되죠. 개도축 자체를 반대하니까요.
31. 애견인
'10.7.9 10:18 PM (118.222.xxx.229)다른 나라들은 등록제 하고 등록비 받으면서 해줄 것은 해줍니다.
애견인이 봉인가요? 맘 놓고 산책도 제대로 못시키고 공원이라고는 갈 데도 없고, 동물병원 비용은 비싸기만 하고...권리도 주면서 등록비 내라고 하면 한달에 10만원을 내래도 기분 좋게 냅니다.
등록비 거부하는 이유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만 일삼는 사람들 수준도 도찐개찐이네요.32. 등록비
'10.7.10 1:58 AM (211.117.xxx.240)부터 내시고 권리를 찾으심이
33. 도찐개찐은
'10.7.10 10:09 AM (180.64.xxx.147)무슨...
일단 등록비 내고 말하시죠.
그럼 비애견인이 봉인가요?
지나가다 개똥 밟고 여기저기 영역 표시 하느라 오줌 싸 놓고
아무에게나 짖어대고 달려들고...
강아지 때문에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는 건 생각도 안하면서
애견에 대한 말만 나오면 괜히 신경 뾰족하게 대하는 거 보면 어이 없습니다.
강아지 때문에 알러지 반응 일으켜 병원 신세를 져도 애견인들
탓해 본 적 없이 내 몸 탓 하고 그래서 강아지가 먼저 엘리베이터에 있으면
계단으로 걸어다녔건만 등록비 같은 것 때문에 도찐개찐이라는 소리를 듣는군요.34. 흠,,
'10.7.10 10:34 AM (124.195.xxx.44)전 개 좋아합니다.
고양이도 좋아하니 주로 포유류를 좋아하는거 같네요 ㅎㅎㅎㅎㅎ
산 개 좋아하니 개고기 당연히 안 먹죠
근데요
그 유명한 프아그라는
거위를 최대한 못 움직이고 최대한 많이 먹여서
인위적으로 지방간 상태로 만들어서 먹습니다.
지방간이 심각한 상태의 프아그라일 수록 상품이라고 하던데요
원숭이 골 요리는
원숭이를 산태로 뜨거운 철판위에서 뛰게 한뒤
도살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야 그 골이 맛있답니다.
동물 차별 같습니다
개는 안되고 다른 짐승은 미식을 위해서 고통으로 던져 넣는 거요
내 강아지와 고양이는 반려 동물이고
다른 사람이 기르는 특이한 동물은 아니라는 거요
어떤 문화건 선진국이 해서 따라할 일도 아니고
어떤 생명체이건 존중받고
어떤 동식물을 반려생물할 것인가하는 선택도 존중받아야하겠죠
살기 위해 다른 생명을 빌어오는 것이 아닌
탐식을 위한 도축은 어느 것이나 삼가할 일이고,
어떤 생명체이든 잔인한 도축도 삼가해야 할 일이라 봅니다.35. .
'10.7.10 12:29 PM (118.176.xxx.230)그 얼마안되는 돈때문에 버려지는 개들이 수천이 될겁니다. 그럼 등록비 주장한 님들같은 사람들이 그 돈때문에 버려지는 개들을 책임져줄것도 절대 아니잖아요.
36. .
'10.7.10 12:31 PM (118.176.xxx.230)그리고 개 절대 안먹는다면서 개고기 먹어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얄미워요. ㅎㅎㅎ
왜 말끝에는 자기는 개 절대 안먹는다고 붙이는지..37. 음
'10.7.10 1:43 PM (221.162.xxx.84)미국은 개는 잘 보호하죠.. 개는 인간의 친구고 소는 가축이라서 대우가 다른가... 미국에서 개 잃어버렸다가 보호소 가서 찾으면 돈 엄청 내야되는데.. 만약 한국에서 잃어버린개 보호해주다가 찾아갈때 벌금 엄청 내고 찾아가라 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ㅋㅋ 마인드가 다를듯
38. 아 그건요
'10.7.10 7:33 PM (124.195.xxx.44)왜 개고기 만먹는다고 덧붙이냐면요
먹고 싶어서
개고기 먹어도 된다고 주장한다는게 아니라고 덧붙이는겁니다.
등록비 때문에 버려지는 개는
등록비 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
애견인이라고 주장하다가 버리는사람들 때문에 버려지는 거고요39. 애견인 거슬린다
'10.7.10 11:47 PM (118.176.xxx.230)ㅎㅎ 개 키운다고 다 좋아하나요? 개장수들도 개 몇천마리씩 키우는데요. 그 사람들도 애견인?
개 키우니까 애견인인가요? 또 집에서 잡아먹으려고 키우는 집들도 꽤 많잖아요. 그 사람들도 애견인?40. 잡아먹으려
'10.7.11 12:34 AM (211.117.xxx.240)키우는 개와 개장수가 기르는개도 유기견으로 버리나보죠...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 유기견은 애견인들 문제 아닌가요.41. 개장수도 애견인이라
'10.7.11 4:16 AM (118.176.xxx.230)요즘은 개장수도 애견인인가 보네요. 쩝 ~
개고기도 다 개장수들이 공급해주는데 이젠 개장수가 유기견도 책임져야 되겠네. 바쁘겠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2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5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1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0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4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2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8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0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78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5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0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1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0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8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2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