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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세척기 쓰기로 맘 먹으니...

여유 조회수 : 813
작성일 : 2010-07-09 10:27:22
결론은 편하네요..
실은 세척기 6년전에 남편이 저와 상의없이 질러서 산건데
제대로 안썼어요

첫번째는 소음이 싫었고,
세척기에 그릇 정리해 넣어야 세척이 될텐데
이상하게 그게 싫더라구요.
그러느니 내 손으로 한다, 그릇 몇개나 된다고...ㅋㅋ

헐^^  근데 어쩌다 한번 거의 몇달에 한번 쓸라치면 고장 나 있더라구요
기계는 자주 써야 고장 없다는 말이 사실이네요.
세탁기 그렇게 많이 돌려도 고장 없이 쓰잖아요
세척기 제대로 쓰지도 않고 6년동안 3번 고쳤어요.

해서 이번엔 안쓰고  수리비로 돈 나가느니
그냥 쓰고 죽자..
해서 써보니,, 소음도 차츰 익숙해가고
뭣이냐.. 세척기에서 설거지 할 동안
전 큰 냄비 같은거 씻고 주방을 깔끔하게 정리하니
훨 기분이 좋네요
뭐든지 맘 먹기 나름이네요.
이러다 세탁기처럼 없으면 어떡하나???
이상 식기 세척기 후기 였슴다^^
IP : 222.239.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9 10:36 AM (116.122.xxx.141)

    저도 식기세척기 사고시퍼요

  • 2. ..
    '10.7.9 10:40 AM (58.126.xxx.237)

    전 봄까지는 잘 안썼는데
    여름되니 정말 좋네요.
    설거지하느라 안덥고 보기에 깔끔하고 열소독도 되는 것 같고...

  • 3. 전기요금
    '10.7.9 10:41 AM (211.215.xxx.39)

    누진제...
    이거 몇번돌리고 ...
    전기요금이 3만원씩 더 나오는 바람에...
    걍 아날로그수동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ㅜㅜ
    편하고...깨끗하고...좋은뎅....

  • 4. 팜므 파탄
    '10.7.9 10:48 AM (211.36.xxx.207)

    윗님, 정말 3만원이나 더 나오던가요?
    전 별반 차이 없이 나오던데...
    지금도 하루 두 세번은 돌리고 사는데...
    전 8인용이긴해요.

  • 5.
    '10.7.9 10:47 AM (58.141.xxx.75)

    전 12인용쓰고있는데.
    식기세척기 없는 친정이랑 비교해도 전기세 그다지 차이 안나던데요..

  • 6.
    '10.7.9 10:54 AM (121.151.xxx.154)

    저희는 12인용을 하루에 두번쓰는데
    별차이가없어요 한 5천원정도 늘었나
    살균건조기능을많이쓰면 많이 나오더군요
    그러나저는 그런것 다빼고 일반기능만 써서 그런가 싶기도하네요
    정말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은날에는 살균건조 쓰지만 다른날에는 안쓰고
    돌리기나면 문을 열어서 자연건조시킵니다 그래도 너무 편하고 좋아요

  • 7. ...
    '10.7.9 11:21 AM (221.138.xxx.26)

    저두 이틀에 한 번씩 돌리는 셈인데 전기세 그닥 차이 안나요. 오히려 컴퓨터가 더 많이 나오는듯...

  • 8. 저도..
    '10.7.9 1:18 PM (203.244.xxx.254)

    건조까지 되는거지만 건조 되도 물기있으니 열어서 말려요.. 접시 애벌해서 넣을땐 내가 할까 하다가 큰것만 정리하고 깔끔해지는거 보고 그냥 막 돌려요 ㅎ전기세차이는 그다지 없는거같구요.

  • 9. 저도요
    '10.7.9 1:58 PM (112.149.xxx.154)

    6인용이긴 하지만 하루에 두번 정도 사용하는데 전기세 그렇게 많이 나오는 느낌 못받아요.

  • 10. 우리집강아지
    '10.7.9 2:04 PM (211.36.xxx.130)

    저 정말.... 일하고 어린이집서 아이 픽업하고 놀이터에서 실컷 놀다가 집에 가서 맛난 밥 해줘야지 맘 먹고 들어서는 순간... 아침 먹고 나온 설겆이가 하나 가득~
    저녁 차리면서 아침 설겆이 하고 돌아서면... 저녁 먹은 설겆이... 아이랑 놀아주고 씻겨서 재우고 빨래 개키고 다음 날 돌릴 빨래 구분해서 세탁기 넣고 나면 설겆이 진짜 하기 싫어져요.
    어제 남편이랑 마트 갔다가 식기세척기 봤는데... 사지 말란 소리는 안 하고 지금은 집이 좁으니까 이사 가면 사자~ 하네요.. 어느 천년에? 연말까지 꾹 참다 보너스 나오면 사려고 맘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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