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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보이는 이 얼굴 어쩌죵....

하우올다유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0-07-08 13:14:47
남편과 가게 하는데요.
오늘 어떤 외국 손님이 와서 이것 저것 콩글리시로 이야기 하던중,
저를 보고 물어보기를  
(영어로)..옆에 있는 사람이 (제 남편) 당신의 아들!!!입니까??

오우....지자쓰!!! !! @@@@

저는39남편은 44입니다.이럴순 없는겁니다아아아아.......ㅠㅠ

저는... 최대한 덜 당황하려고 애썼지만..잘 안되었어요.
콧김이 뜨거워지고 얼굴색이 붉게 변하고 있었으니까요...
아차싶은 그 외국인........그럼 ...남동생이냐고...ㅠㅠ


언젠가 컬투에서 올킬목사 이야기 등고 마구 웃었는데..그게 제 일이 될줄 몰랐구만요..
으허허으으으으.....
IP : 124.80.xxx.2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0.7.8 1:24 PM (116.34.xxx.67)

    하하하하하..님..!!!!! 좀 지루했는데 완전 빵터졋습니다..!!!!!!!!!!!
    이름에 하우올다유 적혀 있어서 오오~영어 쫌 하는딩~^^
    이럼서 또 혹시 무슨 자랑아닐까..그랬는데..ㅋㅋㅋㅋ

    님은 슬프다고 하시는데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하십니다..
    계속 웃음이 나와요..ㅋㅋ

    ( 아니~근데 그 외국인은 눈도 없나..아무리 그래도 아들이 뭡니까..
    지 아무리 젊어 뵌들 44살인데 39더러..역시 동서양인들은 서로가 서로의 나이를 짐작할 수 없 나봐요..)

    안믿으시겠지만..39일때던가..어느 외국인 남자가 제게..그랬었어요..이 학교 학생이냐...-.-
    거짓말이나 작업 이런거 아니구요..ㅋㅋ진짜 그 사람은 제가 화장을 하지 않고 그냥 머리 질끈 묶고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있으니(몸은 좀 마른편이긴해요..)그리 봤나보더라구요..

  • 2. ..
    '10.7.8 1:35 PM (59.13.xxx.83)

    엄머~~어째야쓰까이~~ㅎㅎ

    저도 나이를 먹으니 눈아래 둔덕 허리에 타이어~~

    몸이 무슨 자동차 관련 기업도 아니공.ㅠㅠ

    그래도 그 외국인이 눈썰미가 너무 너무 없는 사람이라고 강하게 저항해 봅씨다~~

  • 3. 하우올다유
    '10.7.8 1:49 PM (124.80.xxx.219)

    ㅠㅠ 네..저희 부부가 닮았다는 소리 가끔 듣긴 했거든요.
    남편을 오빠냐고 물어봤다면 그나마 물건값이라도 깍아줄수도 있었는데...^^
    당황한 가운데 제 입꼬리 한쪽은 씁쓸하게 올라갔고...(제가 표정관리를 또 못해요.싫은티 팍팍!!)
    그 손님 얼굴을 찬찬히 기억해 뒀어요....담에 또 오면 디스카운트 절대 없는겁니다 기냥.!!!

  • 4. ..
    '10.7.8 1:53 PM (59.13.xxx.83)

    오~"~미스터 네버 디스카운트 " 탄생인겁니까?ㅎㅎ

    저런 몹쓸놈의 눈썰미 때문에 그 납자분 지갑이 얇아지게 생겼네요.

    그래도

    지은죄가 큰 죄로 절대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 5. .....
    '10.7.8 1:56 PM (61.252.xxx.209)

    그 외국인 너무 하셨다;;;
    원글님...졸린 오후에 글 재밌게 올려 주셔서 감사요~

  • 6. 올킬목사
    '10.7.8 2:14 PM (125.182.xxx.42)

    그 명작...다시 생각나서 .ㅠㅠㅠㅠㅠ

  • 7. ㅋㅋ
    '10.7.8 2:16 PM (211.196.xxx.141)

    원글님 아이디 귀여워요 하올다유...
    올킬목사는 뭔가요?

  • 8. 하우올다유
    '10.7.8 2:38 PM (124.80.xxx.219)

    찾아보니 컬투 링크된게 있네요.ㅋㅋ 4번 사연입니다.
    저도..아이크림 얼굴 전체에 발라볼까요???? ㅎㅎ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41&ca...

  • 9. ㅎㅎㅎㅎ
    '10.7.8 2:50 PM (210.111.xxx.146)

    닉넴보고 웃으며 글 열었는데 ㅎㅎㅎㅎㅎ 넘 웃겨요 ㅎㅎ 죄송해요..웃음이 ㅎㅎ

  • 10. 저는
    '10.7.8 2:54 PM (119.67.xxx.202)

    남편이 저보다 두살 많은데
    어딜 함께 다니면 동생이냐고..ㅎㅎㅎ
    제가 얼굴도 크고 남편보다 등치가 있고..

  • 11. ㅋㅋ
    '10.7.8 6:50 PM (116.37.xxx.70)

    올킬목사...
    ㅋㅋㅋㅋㅋㅋ.... 꺽꺽
    배아파요 ..눈물까지 흘렸어요
    으흐흐흐흐 눈에 주름생겼어요 엉엉~~~

    죄송해요 하올디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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