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반평균이 80.5일때 85점 받으면???

초등5학년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0-07-08 10:19:18
학급 평균이 80.5랍니다.
우리 아들 85점 받아와 반평균보다 잘 했다고 큰소리 땅땅 잘난척이네요. 헐~~`
그런데 반 인원 30명 중에서 저 정도면 절반정도 되는건가요?
반등수가 15등~ 20등 정도 되나요?
선생님께 창피 해서 여쭤 볼 수도 없고, 잘난척 하는 아들 보니 속 터집니다.
나는 학원비가 아깝구만 ㅠㅠ
IP : 222.99.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8 10:21 AM (116.40.xxx.205)

    반평균이 80점이 넘으면 굉장히 높은 점수입니다...
    만점도 수두룩하고요...중간보다 좀 잘했다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 2. 작은기쁨
    '10.7.8 10:18 AM (117.53.xxx.176)

    헉, 우리 아들인줄 알았어요
    우리 아들이랑 반평균, 개인석차 , 거기에 잘난척까지 비슷합니다요 ^^

  • 3. 원글이
    '10.7.8 10:29 AM (222.99.xxx.38)

    작은 기쁨님 아들도 저희애랑 비슷하다니^^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좋아해야 할지--
    시험 끝날때마다 다음 시험은 더 잘 한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어쩌고 하면서~~
    그런데 또 시험기간만 되면 만사 귀차니즘
    학원 다 끊는다고 하면 그건 안된답니다. ㅠㅠ
    방학만 기다리면서 룰루랄라 하는 아들입니다.

  • 4. ..
    '10.7.8 10:34 AM (180.68.xxx.83)

    아직 아이들은 안배웠으려나요. 표준편차의 개념을요.
    요즘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추세라 평균은 높게 나올수 있는데요. 그러니 아예 신경을 안써준 아이들은 점수가 확 차이나게 떨어지게 되거든요. 이른바 평균깍아 먹는 아이들의 성적이 깍아도 너무 깎아주는거죠. 그래서 평균 정도라 해도 반에서 중간은 하겠거니 마음놓을수 있는 상황이 안되는것 같아요.
    뭐 그래도 평균보다 5점은 넘으니 설마 중간정도는 되겠죠.^^;

  • 5. 문제는
    '10.7.8 10:32 AM (220.125.xxx.33)

    반평균이라는게 최하위권 친구들이 얼마나 공헌하는냐에 딸라 달리지니
    뭐라 말하긴 힘드네요
    35명중 25명이 90점을 받았다해도 하위권 친구들이 40점을 받는다면 반평균은 많이
    낮아지겠죠..
    반평균이 80니 넘는다는건 대다수의 애들이 잘했다는 의미일거 같아요..

  • 6. ..
    '10.7.8 10:36 AM (116.121.xxx.199)

    딸이 초등 졸업한지는 좀 되었는데요
    중간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대충 보면 아주 잘하는 애들하고 중간은 거의 없고 그리고 못하는 애들로 나뉘어져요
    아주 못하는 애들은 반평균 무자게 깍아 먹고요
    그정도면 아들 큰소리 쳐도 될 법 하답니다
    중상위 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 7. 원글이
    '10.7.8 11:37 AM (222.99.xxx.38)

    님들 감사합니다.
    애가 하나도 보니 감이 없어서.
    학교 다닌지도 워낙 오래되고.^^;
    어제는 타이핑을 지네반에서 제일 빠르게 한다고, 반대표로 나가 우수상 받아와 또 잘난척이 하늘을 찌르네요.^^
    평군 600타가 넘는데 너무 긴장해서 실력발휘를 못했다고 우수상이라네요.(이 타이핑실력이 다 게임 덕분입니다-.-;;;)
    공부를 일등하긴 바라지도 않네요.
    중간정도만 해도 아이가 행복 했음 좋겠어요.
    (꼴찌는 그래도 절대로 안돼!!!)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681 남편에게 화장실 청소를 시켜봤습니다 8 엉성해ㅠㅠ 2009/08/08 1,443
479680 친정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오지 않은 친구 18 ... 2009/08/08 3,146
479679 이제 더는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10 나쁜엄마 2009/08/08 2,017
479678 경부임파절증대 라고 들어보셨나요? 1 가을 2009/08/08 402
479677 화장품에 대한 상식과 진실?? 24 입소문 2009/08/08 2,207
479676 페이스트 바닐라빈 2009/08/08 145
479675 물놀이에서 먹으면 맛있는 것 추전해주세요 4 좋아좋아 2009/08/08 360
479674 초등 1학년 마술(매직^^) 교실 어떨까요? 4 해리포터 2009/08/08 262
479673 ㅑㅏㅛㅗ 2 1 2009/08/08 218
479672 거제도로 3박 4일 휴가 갑니다~~~ 8 거제도 2009/08/08 784
479671 한달 전 조의금을 못 드렸는데요 5 .. 2009/08/08 882
479670 등산하려는데 도움말좀 주세요 4 등산 2009/08/08 434
479669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보신 분 계세요? 6 주말의 영화.. 2009/08/08 858
479668 123.이 다시 출몰했어요. 조금 밑에 강기갑의원글 올렸어요.(냉무) 22 경계경보 2009/08/08 318
479667 임신 7개월째입니다. 1 임신부 2009/08/08 346
479666 소다 vs EM 사용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3 궁금 2009/08/08 588
479665 누가 쌍용차 노조를 강성노조라 돌을 던질 것인가? 이명박 정권하에선 국민은 주인이 아닌 노.. 5 고통분담 2009/08/08 288
479664 8억의 집에서 대출이 4억 22 고민중 2009/08/08 3,796
479663 노동자에게서는 수박한쪽 못 얻어먹는 것이 강기갑의 현실.. 14 먹는것으로 2009/08/08 853
479662 혹시 치아미백하신 분 계시면 정보 좀 주세요. 4 하얀이원츄 2009/08/08 876
479661 친정 아빠께서 치매 2기 판정 받으셨어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7 갓난이 2009/08/08 1,248
479660 곧 시누이 생일입니다... 6 올케 2009/08/08 693
479659 펌)중앙일보의 사경 헤매는 DJ 등에 비수 꽂기 11 d 2009/08/08 618
479658 캐논 디카 추천 좀 해주세요. 카메라 2009/08/08 409
479657 생리시 어혈이 어느 정도 나오시나요? 7 동의보감 2009/08/08 2,135
479656 집을 증여하려는 데 어디를 찾아가야 하는지요.. 5 증여 2009/08/08 547
479655 코스트코 요번주 세일품목 알려주세요^^ 2 세일 2009/08/08 870
479654 피부고민이에요. 1 ... 2009/08/08 305
479653 혹시 잇몸약 먹으면 소화 잘 안되나요? 4 @@ 2009/08/08 368
479652 부모로 부터 받은 유산..이혼시에 재산 분할해야하나요? 6 유리컵 2009/08/08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