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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력이 0.4로 나왔어요..ㅜ.ㅜ.

초1 조회수 : 797
작성일 : 2010-07-07 18:44:43
신검(?)때 나쁘다고 나와서
얼른 안과데려갔더니 저렇게 나오네요.
그런데 자신은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찡그리는거 한 번 못봤고 그랬어요.ㅠ.ㅠ.
전에 안과갔을땐 1.0은 넘어 나와서 그런가보다.했는데
일년새 너무 나빠졌네요.
일단 자신이 안불편해하니까 안경처방은 안하겠지만
2개월 후에 보자고하네요..
만에하나 계속 이렇게 안경 안쓰고 클 수도 있을까요?
*불가능 할 것 같다는거 이미 알고있지만..ㅠ.ㅠ.*
저도 신랑도 안경써서 제발 아이들은 아니었으면 했는데 역시나네요..
더군다나 저보다도 훨씬 먼저...
블루베리 먹이고 그런것도 전혀 도움이 안되나요?
요새 안운동(?)이있던데 그런것도 도움 안될까요?? ㅠ.ㅠ.
IP : 211.179.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큰애
    '10.7.7 6:46 PM (121.162.xxx.111)

    한쪽 시력이 0.5정도 나와요.
    약시라서 교정으로도 안되고요.
    초2인데 아침마다 4시간씩 가림치료하고 있는데...
    참 보는 맘이 짠합니다.

  • 2. .
    '10.7.7 7:22 PM (124.51.xxx.7)

    아는 집 아이도 그정도로 수치 나왔다가 몇개월후에 다시 측정해봤더니
    1.0 가까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이마다 다르긴 할테지만,
    전혀 없는 경우도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제일 중요한건요,
    아이 시력이 몇달후에도 안좋게 나올 수도 있으니
    맘을 단단히 잡수시고 계시면 좋을 거 같아요.
    첨에 아이가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 써야 된단 말 들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체념이랄까..뭐 그런 맘이 되요.
    안경 안쓰고 불편하게 사는 것 보다는
    안경쓰고 보고싶은 것 또렷이 보면서 사는게 애한테도 낫겠다 싶고..
    제 경험입니다.

  • 3. 걱정마세요
    '10.7.7 8:00 PM (218.186.xxx.247)

    나중에 라식하거나 렌즈 삽입술해주면 되는데...
    이젠 눈 나쁜거 걱정할 일이 전혀 아닙니다.

  • 4. 윗님
    '10.7.8 3:12 AM (121.162.xxx.111)

    그래도 제눈이 제일이지.
    수술 그리 좋은걸까요???
    안경으로 커버할 수 있다면 수술보다 그게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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