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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관리를 위해 보디빌딩 시작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보디빌딩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0-07-07 15:51:10
출산후에도 임신중 불은 몸무게가 안빠지고
육아휴직 기간동안 살이 더찌는바람에 (원래 43kg이었는데 65kg까지 불었어요.)

다이어트 하는셈 치고 웨이트 트레이닝 시작했는데
몸가꾸고 근육붙는거에  취미붙였어요..
한 1년간 열심히 노력하니 군살은 모두 빠졌고, 이제는 복근에 식스팩 생겼어요 ^^
현재 몸무게는 48kg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결혼전에는 너무 말라서 고민이었고, 출산후에는 그 반대였는데..
매일 1시간씩 운동하고 식생활 조절하니까 지금은 근육질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올해 처음으로 대회도 나갔거요^^

예전엔 비키니와 다름없는 경기복입고 여러 사람앞에서 이런저런 포즈를 보여주는게
좀 민망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자기 자신을 열심히 가꾼 성과를 보여주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충분히 자랑스럽다고 생각해요.

남편은 처음에는 대회 나가는걸 반대했지만,
이제는 누구보다도 더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었어요..
아무래도 와이프가 섹시해지면 젤 좋은게 남편이니까요~

그래서 삶자체에도 자신감이 붙고, 매사가 적극적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운동하고 먹는거 신경쓰니 체력도 좋아지고..
예전엔 항상 잔병에 시달리고 수업끝내고 집에 오면 바로 쓰러져 잤는데
이제는 체력이 너무 좋아져서 하루 6시간 수업있는 날도 거뜬히 넘기고 운동하러 직행한답니다.

운동의 성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다는게 보디빌딩의 매력인것 같아요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으니까 열성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네요..
IP : 210.17.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7 3:52 PM (61.81.xxx.51)

    와....부럽습니다

  • 2. 와우
    '10.7.7 3:52 PM (222.232.xxx.216)

    48키로에...근육질 식스팩 부럽습니다.
    거기에다 대회까지...
    저도 시작해 보고 싶네요.^^::

  • 3. ...
    '10.7.7 3:54 PM (119.215.xxx.161)

    성과를 보셨다니 존경스럽네요
    저도 비장한 각오로 할까 하는데요
    님 시작은 트레이너와 함께 하신거죠? 한달에 10회정도 받으면 될까요?
    지금 상담 받으러 가기전이라 관심이 많습니다

  • 4.
    '10.7.7 3:57 PM (211.114.xxx.77)

    일주일에 5일정도 운동하는데요. 빨리걷기 30분. 한뒤에.
    15분정도 아령 1-2키로로 양팔 운동만 거울보면서 하고 있어요.
    몸무게가 45인데 양팔 늘어난게 장난아니거든요.
    저도 빨리 팔뚝살빼고 식스팩 만들고 싶네요. 시작한지 2달반정도 됬나봐요.
    한 1년은 해야되겠죠?

  • 5. 우와...
    '10.7.7 4:25 PM (58.234.xxx.92)

    대단하시고요.

    외람되나...비법?방법좀 공유해 주시면 ....

    저도 아이낳고 25키로 쪄서 인생 피폐해진 사람이건드요.

    엄한 헬스장 가서 쓸데없는 근육븉어오고...
    효소나 다이어트 약먹고 ..요요로 죽을뻔햇는데 ...
    이젠 돈돈 없어 헬스도 못가고 PT는 생각지도 못하네요.

    부디 식단도 좀 알려주시고....
    하루에 할 운동량이나 3일정도 어떻게 돌려서 운동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보디빌더시라니 3분할아니 5분할이상 운동하시겟찌만....

    사람하나 구하는셈 치고 식단과 운동법 좀 공유해주세요.

    너무 부러워 눈물이 다 날정도네요...

  • 6. ^^
    '10.7.7 5:20 PM (112.172.xxx.99)

    허면 순대랑 떡뽁기 못 먹고
    닭 가슴살하고 단백질 파우더랑 브로컬리만 드시나요
    달걀 흰자랑 잉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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