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학병원 가심 특진 or 일반 진료 하시나여?

대학병원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10-07-07 01:23:05
전 사실 별 상관없이 다녔는데..신랑은 무조건 특진이예요...아파서 온건데..믿을수 있는분한테 가야한다구..
예약하고 진료받으면 꽤 차이나던데...굳이 특진 받으신는분들...훨씬 좋으 신가여?- 갑자기 말이 생각이 안나네
요...죄송-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이 치과문제 땜시 계속 검색이랑 질문중인데...
치과 같은 경우도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나구..다른것도 아마도 그런거 같아요..

잘은 모르겠지만..왠지 믿음? 이 간다고 할까?
얼마전 주부습진으로 건대 병원에 갔는데...갑자기 가느라 일반진료를 했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의사 상관도 안하구..핸펀으로 문자 보내구...제가 손이 넘 아프다니까..
이건 낳을수 없는거라구..걍 평생 가져가야 하는 짐(?) 이라네요...어찌나 성의없이 말하던지..
다시 특진으로 보고 싶더하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여? 왜 특진과 일반을 나누어 놨는지..헷갈리구..복잡하네요...


IP : 211.200.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7 1:34 AM (58.227.xxx.121)

    웬만한 분은 다 특진이니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던데요..
    그리고 제가 큰 병은 아니지만 평생 조심해야 할 지병이 두개(ㅡㅡ;;)나 있어서
    각각 과별로 6개월에 한번 정도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는데요..
    제가 진료받는 담당 선생님 중 한분이 1년동안 교환교수로 미국엘 가셔서 다른 선생님께 일반진료를 본적이 있는데
    어휴...정말. 위급한것도 아닌데 차라리 병원 안갈껄 그랬다..후회했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한 번의 경험으로 일반화 시키긴 어렵겠지만, 그 경험으로 인해 아마 저는 평생 앞으로 일반진료는 안받을거 같아요.

  • 2. ....
    '10.7.7 1:38 AM (115.143.xxx.174)

    저도 일반적인거는 그냥 일반진료 보구요..
    보통 그냥 개인병원에서 잘 모르는것들은... 종합병원 가서도 특진으로 봐요.
    다 같은 내과나 피부과 산부인과 이런식으로 같은 과 의사라도 각자 연구하는 분야가 다르니깐 확실히 특진으로 보니깐 잘 아시더라구요.

  • 3. 미래의학도
    '10.7.7 1:36 AM (58.142.xxx.254)

    건대병원 피부과 닥터 대충 얼굴 알겠네요;;
    저도;; 화상입어서(동남아 갔다;; 다 타서;;)건대병원 갔었는데;; 그냥 보지도 않고 약처방;;;
    나오면서 욕을 주저리 씹어댔네요..^^;;
    저는 웬만하면 일반진료 받긴 하는데요... 중요한 몇몇과는 특진으로 봅니다;;
    다만 처음갔을때는 일반으로 보구요..(처음부터 특진이면 너무 오래 기다려서;;)
    검사 할꺼 해놓구 다음 진료를 특진으로 잡아요..^^;;
    그럼 좀 더 빨리 볼수 있거든요...

  • 4. ....
    '10.7.7 1:40 AM (115.143.xxx.174)

    윗글 모르고 완성시켜버렸네요.
    예를들어 피부에 발진같은게 생겼는데 일반 피부과 갔더니 그냥 가라앉는 약만 주더라구요.
    거기서도 선생님 두분한테 받았는데 1주일 넘어서도 안나으니까 더 독한약 주고.....

    결국 대학병원으로 갔는데 처음에 일반진료 갔더니 그쪽도 잘 모르시긴 마찬가지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그 분은 여드름 이런쪽 전문이셨구요..
    다시 알아보고 습.발진 전문 선생님한테 특진으로 갔더니 딱 알아보시면서 처방해주시고 거짓말처럼 3일만에 나았어요.

  • 5. 대학병원
    '10.7.7 1:41 AM (211.200.xxx.238)

    하하...건대병원 그선생..넘 별루였쬬? 기분나빴여용!!!

  • 6. 당연
    '10.7.7 1:43 AM (121.166.xxx.151)

    당연히 특진과 일반은 다르고 틀리죠~
    특진 교수되려면 적어도 교수, 그리고 전문의된지 7년이상...이런 조항이 있어요.
    일반은 의사면허만 있으면 다 할 수 있고요 (즉 일반진료는 레지던트도 볼 수 있어요)
    예약잡기도 힘든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일반 진료받기는 좀 그렇죠.
    일반진료 받으려면 차라리 경력 오래된 의사샘이 개원한 로컬병원가죠.

    물론 일반적인 진료는 일반진료 보겠지만...
    대학병원까지 갔을때는 뭔가 많이 안좋으거라...무조건 특진입니다.
    저도 특진은 역시 다르구나...경험도 했고요.

  • 7. ..
    '10.7.7 1:45 AM (122.35.xxx.49)

    일반만도 못한 특진도 많이 있답니다.
    병원은 알아보고 가는게 최고예요...

  • 8.
    '10.7.7 1:50 AM (203.130.xxx.111)

    위에 당연님 말씀이 맞아요.
    대학병원에 갔을때는 당연히 특진으로 봐야죠.
    대학병원일반은 그야말로 레지던트...수련의들이 진료를 보고
    특진이어야 전문의한테보니깐요.

  • 9. 미래의학도
    '10.7.7 2:01 AM (58.142.xxx.254)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릴께요..^^;;
    대학병원에서 의사들은 세부류로 나눕니다;;
    레지던트 펠로우 교수...;;;
    그렇지만 원무과에서는 이렇게 분류합니다
    일반 혹은 특진...
    요즘에 웬만한 대학병원들 인터넷 예약합니다^^
    거기서 임상강사라고 나오는 의사들이 있습니다.
    일반 진료이긴 한데 전문의 자격 따고 펠로우 하시는 분들 이시거든요..^^
    이분들도 전문 분야가 있고 그 소개가 되어있거든요...(참고로 조교임용 되기전에 이런 타이틀 붙여줍니다;;)
    그분들께 진료 받아도 진료비 대비 좋습니다

  • 10. 특진
    '10.7.7 8:21 AM (121.165.xxx.14) - 삭제된댓글

    전체 실제로 진료를 보는 의사중 80%만 특진의사로 정할 수 있기때문에,
    진료과에 따라서는 비슷한 경력의 의사들이 번갈아가며 특진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2011년부터는 전문의 취득 후 7년이 지나야 특진교수가 될 수 있기때문에
    작은 규모의 대학병원에서는 특진교수가 80%보다 적어질 가능성도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991 이럴 땐 아이(4살)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4 엄마 2009/08/06 409
478990 남편이 친정에 전화 자주 하나요 13 전화 2009/08/06 938
478989 종로3가쪽 식당 추천요~~~ 2 식ㄷㅇ 2009/08/06 290
478988 아이가 핸드폰 넣고 다닐 크로스백 어디서 사나요? 2 핸드폰 2009/08/06 289
478987 양재역 근처나 강남에 24시간 하는 미용실 아시는 분요~~~ 고슴도치 2009/08/06 1,908
478986 온라인샵과 오프라인샵중 어디서 많이 구매하세요?(의류) 5 쇼핑몰 준비.. 2009/08/06 425
478985 아래 룸머카시트 리플달아주신 님...꼭 봐주세요. 문의 2009/08/06 109
478984 꼭 한번쯤 봐야 하는 동영상. 4 꼭 보세요... 2009/08/06 338
478983 혹시 이전에 82에도 가끔 글 올리시고 하던 궁금이 2009/08/06 366
478982 내가 이렇게 될 줄이야...ㅠㅠ 29 노후걱정 2009/08/06 8,172
478981 노동자가 모르모트? ‘신무기 실험장’ 된 평택공장 6 세우실 2009/08/06 222
478980 오염된 달걀로 빵 만드는 유명 제빵업체 6 ... 2009/08/06 1,918
478979 이갈이 고치는 방법 있나요? 6 이갈이 2009/08/06 1,549
478978 창업준비중입니다 창업하고 자.. 2009/08/06 197
478977 미디어법이 통과돼서 조중동방송이 출현한다면..? 8 막차 2009/08/06 280
478976 황당했던 소개팅 남이 생각 났어요..... ㅋㅋ 14 소개팅 2009/08/06 2,458
478975 그냥 웃으세요 1 ... 2009/08/06 339
478974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아이파크 어떤지요? 7 나라맘 2009/08/06 2,122
478973 아이 교육, 내 노후 뭐가 먼저세요?? 18 ... 2009/08/06 2,001
478972 혹 사채나 돈놀이(?) 하시는분 계신가요? 3 적금최고 2009/08/06 989
478971 브라이텍스 에볼라1-2-3나 룸머키드 쓰시는분계신가요? 5 문의 2009/08/06 976
478970 여당 ‘곳간 걱정’…감세·재정지출 확대로 돈 부족 3 세우실 2009/08/06 198
478969 새 빌라를 샀는데... 4 하자보수 2009/08/06 845
478968 오늘 아침 신문에 보니까 다둥이 가족(애들이 7명인)이 나왔던데.. 17 아이고.. 2009/08/06 1,957
478967 전라도 광주 첨단 엘지자이2차 분양가 얼마인가요? 분양가 2009/08/06 2,154
478966 아일랜드식탁쓰시는 분있으세요? 8 베렌스 2009/08/06 1,116
478965 착잡함.. 4 파란 민들레.. 2009/08/06 591
478964 전입신고를 안 하면 월세 소득공제를 못 받나요? 1 궁금! 2009/08/06 778
478963 픽사애니메이션이 뭔가요. 11 창피 2009/08/06 733
478962 이재오가 어여 컴백했으면 좋겠네요... 7 흠.... 2009/08/06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