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 미혼인 처자인데
요즘은 잠도 안 오구..밥 맛두 없구.
누구 만나기도 싫고, 부모님 찾아뵙는것도 귀찮고,
영화,콘서트,쇼핑 뭘 해도 정말 내가 뭐땜에 사나 싶네요.
결혼하면 나아지는것도 아닌거 같구요.
멋진 스팩을 자랑하는 주의에 모든 이들도..그냥 결혼하면 다들 바둥바둥.
그런 환상들이 깨져서 인지 ....
다들 예쁜 자녀분들..사랑스런 남편...존경스런 부모님..있어...
행복을 느끼시는 분들 많다고 느끼는데...
앞으로 살아갈 힘이 없어요.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지만. 일하는 동안두 그다지 행복하지는 않아요.
솔직히 저 부모님 형제 없었다면 자살?(진담)생각했던적 많아요.
쓸데없다. 미친거다. 욕하셔도 뭔가 살아가는게 재미가 없어요.
뭘 배워도 뭘먹어도. 누구를 만나도...
원래 누구한테나 약간의 우울증은 있나???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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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위해 사세요?
나는야 조회수 : 317
작성일 : 2010-07-06 22:44:21
IP : 222.106.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울증이네요
'10.7.6 10:59 PM (211.63.xxx.199)병원 가보세요. 빨리 치료하시는게 좋습니다.
배우는 즐거움 여행이나 쇼핑의 즐거움이 없으시다니..안타깝네요.
저 나이 40살이지만 아직도 영어회화 학원 다니면서 한달한달 스피킹 실력이 늘때 마다 즐겁고, 산에가서 운동하고 오면 상쾌하고, 알뜰살뜰 돈 모아서 가족끼리 근사한 휴가 가야지 하는
자잘하고 사소한 일상에 행복을 느끼고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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