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예전 여의도 대교상가 모니카의 집 떡볶이
맨날 자율학습 때 뛰쳐나가 사먹던 떡볶이. 아 행복의 맛...
매운 떡볶이는 아니고 뭔가 좀 부드럽고 단 맛이 돌았어요. 그렇다고 궁중떡볶이 처럼 간장 베이스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케첩을 썼었는지.
지금 나이 들어서 저희 애기 비슷하게 만들어 주면 잘 먹을 것 같은데
그 맛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1. 모니카
'10.7.6 10:37 PM (218.236.xxx.140)혹시 여의도여고 나오셨어요? ^^
그 떡볶이가.. 저도 하도 오래 전이라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하이라이스나 데미글라스 소스 @@;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2. 모니카
'10.7.6 10:39 PM (218.236.xxx.140)펀치랑 토스트, 치킨스프도 참 맛있었는데 말이죠 ^^
연세 있으신 아저씨, 아주머님이 하셨었는데
언제부턴가 책 대여점으로 바뀌더라구요-
아기자기 예쁜 거 많던 선물가게들도 다 없어지고..3. 혹시나박시나
'10.7.6 10:56 PM (110.10.xxx.253)네 여의도 초중고 다녔어요. 모니카님도? ㅋㅋ
아직도 여의도 사시나 보네요. 전 졸업한지 18년 됐답니다. 반갑습니다.
선물가게가 그 상가에 옹기종기 많았죠? 그땐 왜그리 이뻐 보이는 것들이 많던지.
하이라이스나 데미그라스 소스였을까요? 전 맛있었단 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미맹인가 보아요. ^^4. 방가방가...
'10.7.6 11:02 PM (123.214.xxx.180)저두 여의도 여고 나왔어요.모니카 떡볶이집 자주 갔었는데....친구들이랑 생일파티하러 가고그랬는데...전 졸업한지 16년 되었네요.지금은 남편따라 지방에서 살지만 한번씩 기차타고 여의도 지날때마다 여고시절 생각합니다.내가 저기 살았던적이 있었던가 싶은게 까마득하네요.
5. 섬소녀
'10.7.6 11:09 PM (124.51.xxx.21)좀지저분했지만 거기 떡볶이 먹고 싶네요... 대교상가 그리워요...
전 여의도여고 졸업한지 20년됐어요 ~^^
제가 젤 선배 ~~?6. ..
'10.7.6 11:40 PM (116.38.xxx.216)여고 일회니 제가 젤 선배?
7. ㅎㅎㅎ
'10.7.7 2:00 AM (118.220.xxx.66)저도 여의도 여고졸업했어요^^
특이한 맛의 토스트와 치킨스프..그리고 검정 떡뽁이...그립네요..
저는 78년생이랍니다^^
국어 현상길샘. 인도왕자 김주현샘...모두 그립네요^^8. 앗!
'10.7.7 8:57 AM (110.9.xxx.36)섬소녀님^^ 나랑 동창??
ㅎㅎ 반갑다 친구야~~~9. 와우
'10.7.7 9:23 PM (118.223.xxx.215)댓글읽다보니...졸업한지 20년 됐다는 말씀에....우~~~와했는데..
따지고 보니...저도 20년이 넘었네요.ㅠ.ㅠ
제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줄...새삼 다시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