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 보는 사이인데...
몇년전 같이 산에 있는 밭에서 취미로 농사를 지었어요..
농사짓는 엄마들끼리 밥을 자주 먹었는데..
진짜 밥만 싸와요..
다른 엄마들은 반찬 이것저것 준비해오는데 자기는 항상 밥만 가져와요.
이런거 저런거 준비하기 귀찮대요..(자기만 귀찮나??ㅡ.ㅡ)
그리고 간식이라고 가져오는게 날짜 지난 빵이나
시들시들해 버리기 일보직전인 과일 가져와요..
어떤때는 물도 안가져와서,물까지 달라그러면 정말 짜증나요.
다른사람들이 가져온거 자기가 제일 많이 엄청 잘먹구요~
먹을때 쩝쩝 거리고 먹어요,,옆에서 쩝쩝거리는 소리 들으면 미치겠어요..
가끔 그 엄마집에 가면 주는 음식들이 애들 안먹어 굴러다니는 과자나
날짜 지난 우유 이런거 줘요,,,
가끔 밖에서 밥 먹으면 항상 제가 계산했던거 같아요..
제가 오래 참아주며 만났었죠..
그 당시는 타지방으로 이사가서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할수없이 참았었어요.
지금 안보고 지내니까 너무 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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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기밥그녀보고 생각나는 예전 친구...
진상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0-07-06 21:57:52
IP : 124.54.xxx.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식당
'10.7.6 10:11 PM (121.88.xxx.122)저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님들 중에 3~4명 오시면 꼭 한 분은 많이 안먹는다고
자기는 안시키고 그리고 음식이 나오면 제일 많이 드세요 그러면 일행들이 싫어하는 눈치가 보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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