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라디오에서 듀스 노래 나오는데..

성재 보고파 조회수 : 474
작성일 : 2010-07-06 18:16:29
무더운 날씨라서 그런지 라디오에서 듀스의 "여름 안에서"가 꽤 자주 나오네요.. 지금 들어보면... 듀오면서 화음도 없이..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아닌데(어쩌면 창법은 좀 촌스러운지도...).. 전 왜 이렇게 듀스 노래가 나오면 아직도 설레는지 모르겠어요.. '말하자면', '나를 돌아봐','상처' 등등.... 모두 20년 가까이 된 노래들인데.. 지금 들어도 곡 자체는 하나도 안 촌스럽고.. 그 노래가 그 노래같은 요즘 아이돌 노래들에 비하면 훨씬 세련된 것도 같아요.. '힙합'이라는 용어 자체도 생소했던 시절인데 말이죠...
학교며 .. tv며... 모두 서태지로 난리도 아니었을 때.. 묵묵하고 조용히(?) 듀스를 더 좋아했는데... 설겆이 중에 라디오에서 듀스 노래가 나오니.. 여고시절이 오버랩되면서..옷도 잘 입고 시크한 표정의 성재 오빠가 보고싶네요..  듀스 포.에.버!!!

p.s. 이금희 언니 라디오 프로는... 추억을 떠올리며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노래를 많이 틀어주네요.. 너무 좋아요!! ^^
IP : 121.13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6 6:30 PM (183.102.xxx.165)

    대구 살았는데 중딩때 듀스 보러 학교 띵구고 공개방송 보러 가고 그랬어요.
    아 어찌나 짜릿하고 재밌었던지..ㅋㅋ
    제 친구가 팬클럽 임원이라 제일 첫째줄에서 봤었죠.
    그때 필카로 직접 찍은 사진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듀스 정~~말 광팬이었거든요. 지금도 많이 보고 싶어요.^^
    제 중학교 시절의 3년을 지탱해줬어요.

  • 2. 성재 보고파
    '10.7.6 6:33 PM (121.131.xxx.67)

    윗님은 저보다 4-5년 정도 어리신가봐요.. 저의 중딩시절은 김현철 오빠('동네' 처음듣고 감동받아 울 뻔 ㅠ.ㅠ)랑 푸른하늘, 이승환, 변집섭 오빠.. 그리고 고딩시절은 윤상오빠랑 듀스가 지탱해줬어요^^

  • 3. ㅎㅎ
    '10.7.6 7:02 PM (110.5.xxx.174)

    윗님은 저보다 4~5년 어리신가봐요~ㅋㅋ
    전 대학교 입학하고 김현철에 동네에 푹 빠져 살았거든요...^^

    듀스 김성재는 두고두고 아까운 넘이에요ㅠㅠ
    노래들이 참 세련됐죠~

  • 4.
    '10.7.6 8:52 PM (118.222.xxx.229)

    고3때 독서실에서 그 소식 듣고 독서실이 한바탕 난리가 났었는데...
    지금 그 여자는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요...췌

  • 5. 듀스짱
    '10.7.6 10:34 PM (61.105.xxx.85)

    넘 안타까운 가수죠 김성재
    하루에 한번씩은 듀스노래듣는 왕왕팬입니다
    지금 그 여자는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요...췌 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828 결혼생활 위기가 왔어요 7 5년차주부 2009/08/05 2,124
478827 더위를 날려 줄 시원하고 재미있는 액션영화 1 액션영화 2009/08/05 363
478826 <노무현 시민학교>가 8월 25일부터 열립니다(미래발전연구원) 3 세우실 2009/08/05 281
478825 솔직히 오늘은 클린턴 너무 멋지더군요. 19 나라 2009/08/05 1,856
478824 운전 1 운전석 아저.. 2009/08/05 266
478823 개독 옆집 아줌마한테 복수하고 싶어요.. 31 .. 2009/08/05 4,570
478822 쌍커풀? 3 . 2009/08/05 381
478821 김치 고수님들..도와주세요 ㅠㅠ 8 급좌절.. 2009/08/05 661
478820 좋아하는언니가 있는데 돈을 너무 잘써서.. 2 전 알뜰족 2009/08/05 1,272
478819 공부는 물건너갔고 공고를 간다구... 7 중3 남학생.. 2009/08/05 995
478818 동생임심했냐?..고 묻는 시댁식구... 11 아직몰라.... 2009/08/05 1,298
478817 가방 질문인데요 1 ... 2009/08/05 272
478816 공지영의 "도가니"를 읽었어요 5 역쉬~ 2009/08/05 1,351
478815 초2아들 두발자전거 타는게 무섭다네요. 11 운동신경이 .. 2009/08/05 661
478814 식당 관련 얘기 저도...... 2009/08/05 301
478813 물러터진 성격!!! 우왕 짜증나~~~ 1 ㅠㅠ 2009/08/05 436
478812 초등학교친구 축의금 얼마나 내면 될까요?;; 4 축의금 2009/08/05 1,048
478811 시골에 사시는 노인들 생활비는?? 8 못된 맏며늘.. 2009/08/05 1,686
478810 남편이.. 선풍기를 주워왔는데요...ㅠㅠ 73 이든이맘 2009/08/05 7,697
478809 휴가 아니고 딱 하루만-- 바다 구경 1 ... 2009/08/05 229
478808 장난감 수납방법중 젤 괜찮은 방법 알려주세요~ 5 아기엄마 2009/08/05 671
478807 나이 40쯤... 1 취중진담 2009/08/05 939
478806 휘슬러 야채탈수기 사용하시는분 있으세요?ㅠㅠ 3 도와주세요ㅠ.. 2009/08/05 722
478805 제발 애 낳지 마세요. 무서워요. 53 .... 2009/08/05 9,930
478804 경찰의 진압은 정당하다? 8 ... 2009/08/05 311
478803 A/V가 취미인 남편때문에 저희집 베란다 수납장엔 빈 박스들만 가득해요. 7 답답해 2009/08/05 1,238
478802 코스트코치즈케익 6 죄송합니다 2009/08/05 1,454
478801 외워야 할 이름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 경기경찰청장. 7 ... 2009/08/05 501
478800 맘아파 뉴스도 못보겟어요 2 쌍용 2009/08/05 369
478799 비염 있으신 분들, 요즘 어떠세요? 12 .. 2009/08/05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