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 내놨는데 집 보러 오는 사람들 그냥 막 들이 닥치나요???

당황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10-07-06 09:42:41
2~3개월 여유있게 지금 살고 있는 전세집을 부동산에 주인 할머니가 내놓으셨어요.
아니 근데 너무 황당한게요... 어쩜 전화 한 통도 없이 무작정 벨 누르고 집 내놨냐고 집 좀 보자며
사람 데리고 와서 방문하네요.
처음이니깐 그러려니 하고 다음부턴 전화하고 오시라고 하니깐 들은척 만척...
어제 오전엔 밥 먹고 좀 쉬고 있는데 (밥상도 안치웠어요) 손님 데리고 오더니
또 저녁엔 밥 먹고 너무 더워서(역시 밥상도 안치웠어요) TV보며 편안히 쉬고 있는데
아저씨 두분이서 집 좀 본다고...(부동산 남자, 손님도 남자)
아니 여름이고 1층이라 바람이 안 불어 옷도 가릴 것만 걸치고 있고, 집에선 브래지어도 안하고 있는데...
정말 짜증났어요...
그리고 곧 이사갈 계획이라서 그런지 집 정리도 하기 싫터라구요. 그래서 집도 좀 엉망인 부분도 있지요.
더우기 아이들은 친정 아버지가 잠깐 친정집에 데리고 가셔서 저 혼자 있는데 모르는 남자 둘이가
예고도 없이 들이 닥치니 두사람 간 후에도 기분이 영 찜찜하고 불쾌했습니다.
IP : 211.200.xxx.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6 9:40 AM (61.79.xxx.38)

    그래서..집을 못 내겟어요..

  • 2.
    '10.7.6 9:44 AM (116.40.xxx.205)

    전화하고 오라고 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아직 계약기간이 좀 남았는데 주인이 말도 없이 집을 내놔서
    갑자기 들이닥쳐 너무 화가 나서 집에 없는척 했어요...
    외출할일이 많으니까 전화하고 오라고 꼭 말씀하세요...
    전화 안하고 오시면 문 열어주지 마시고요...

  • 3. ,,,,
    '10.7.6 9:51 AM (112.148.xxx.2)

    정말 짜증나셨겠다..저도 얼마전에 이사왔는데 부동산에서 꼭전화하고 시간괜찮은지 물어보고 오던데...그런 부동산도 있군요....

  • 4. ..
    '10.7.6 9:54 AM (183.102.xxx.165)

    거의 집 앞에서 부동산 전화 오잖아요. 집보러 오셨는데 30분 정도후에 갈려고 하는데..
    괜찮으세요? 그러는데..그냥 들이닥친 경우는 한번도 없어서요.

  • 5. 살자.
    '10.7.6 9:55 AM (114.205.xxx.182)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남자둘이 여자혼자있는집을..

    전세라고 내집아니라고 나몰라라하는것도
    경우는 아니지만 부동산 너무 무경우네요.

    확실히 말하세요 전화주고오세요,,라고.
    더구나 2-3개월 여유주신 쥔할머니 여름이라 배려하신거같은데....

  • 6. 연락 후 방문,,,
    '10.7.6 9:53 AM (121.144.xxx.122)

    연락 후 방문이 기본입니다,,,,
    연락 없으면 문 못 열어 준다고 히시고,,,, 문 열어 주지 마셔요,,,

    아이들 잘려고 패드 깔아 놓은 거 위를 맨발로 밟는 여자도 있었어요,,,,,

  • 7. .
    '10.7.6 9:54 AM (121.137.xxx.184)

    부동산에 전화해서 다음부턴 꼭 전화하고 오라고 하세요.
    저도 집을 여기저기 부동산 여러군데에 내놔봤더니 어떤곳은 꼭 연락하고 오고 어떤곳은 그냥 막 들이닥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집이 빨리 나가야되는 상황이면 짜증나도 집청소 항상 잘 해놓고 옷도 잘 입고 있고 늘 스탠바이하고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원글님이 아쉬운 상황 아니라면 뭐 안열어줘도 상관없지만요.

  • 8. ..
    '10.7.6 9:56 AM (114.207.xxx.153)

    그런데 원글님이 빨리 집을 내놓고 싶다하시면 어느정도는 절충하세요.
    그래도 미리 연락 달라고 좋게 얘기하세요.

  • 9.
    '10.7.6 9:58 AM (58.123.xxx.90)

    전화하고 오던데요
    님 동네부동산 너무 무대뽀네요
    약속 안 잡고 그냥 들이닥치면 문열어주지마시고
    전화하고 약속시간 잡고 오시라 그러세요
    요즘 어느부동산에서 그렇게 연락없이 들이닥치는가요?
    참~~어이없네요

  • 10. 무경우
    '10.7.6 10:18 AM (110.10.xxx.23)

    전화하지 않고 방문하는 경우에는 저같음 문 안열어줬을 것 같아요.
    담엔 그냥 목욕중이었다....그러고 열어주지 마세요

  • 11. 목욕중이라고
    '10.7.6 10:19 AM (203.238.xxx.92)

    한번 골탕 먹이세요.
    문앞에서 문 열어 주지 말고

  • 12. 힘들어요
    '10.7.6 11:01 AM (222.101.xxx.41)

    저도 전세집 내놓고있는데요
    부동산하고 집이 가깝고 저층이라 그런지 하루에 많게는 네팀까지 집보고 갔어요
    에휴.....벌써 이주째 이러고 있는데 빨리 집이 나가야지..

  • 13. 문열어주지 마세요.
    '10.7.6 11:07 AM (110.11.xxx.47)

    그래야 전화하고 옵니다.
    구조만 보리고 어중이떠중이 다 데려오는 경우가 더 많아요..

  • 14. 제경우
    '10.7.6 12:22 PM (119.64.xxx.134)

    제 집이였을 때도, 세든 집이었을 때도, 부동산에 미리 일러뒀었어요.
    이 집을 원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겠다.
    그리고 미리 요일과 시간을 정했습니다.
    주로 토요일 오전으로 했어요.
    무작정 집 개방한다고 집 빨리 나가는 거 절대 아니고,
    구조보여주는 집으로 전락합니다.

  • 15. !
    '10.7.6 4:44 PM (61.74.xxx.15)

    전화도 안하고 오는 부동산도 있나요?
    참 이상하네요..
    전화 꼭 하고 오라고 하세요..
    혹시 원글님 전화번호 모르는 거 아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498 해운대 영화를 보았습니다.그런데.. 7 해운대 2009/08/05 1,403
478497 일산에 모닝드라이 공짜인 미용실 있어요~홍보! ^^* 10 로빈사랑 2009/08/05 1,236
478496 매일 밤12시에 자는 아기 깨워 분유 먹이는데요 이렇게 해도 되나요? 23 육아좀도와주.. 2009/08/05 2,420
478495 늙은엄마를 아이가 부끄러워 하는것 같단글 보고 생각난건데 아이들눈엔 어른들은 거의 비슷해 .. 25 ㅋㅋㅋ 2009/08/05 3,645
478494 친구가 뭘까요?? 4 친구 2009/08/05 704
478493 영화관에서 겪은 황당한 일.. 8 웃기는 아줌.. 2009/08/05 1,389
478492 2NE1..어느 곡이든 10번 이상 들으신 분들만 15 이런 2009/08/05 1,915
478491 보통 혼수비용 얼마나 드나요.... 6 치대생 2009/08/05 1,509
478490 고양이 학대 동영상이에요 ;ㅁ; 3 끔찍 2009/08/05 1,178
478489 xo소스에서 천식약성분검출 1 오뚜기 2009/08/05 488
478488 애기가 넘 이뻐서 절대 못끊을 것 같은 술도 끊을 수 있을 것 같다네요 1 남편이 2009/08/05 449
478487 세익스피어 햄릿의 한장면 땜에 빵터졌네요 2 4대 희극 2009/08/05 386
478486 마트에서 시식 71 샬랄라공주 2009/08/05 6,637
478485 40대 주부..뭐하면서 시간 보내시나요?.. 23 어디 애기할.. 2009/08/04 6,195
478484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죠?장터 코치 판매자 중에서.... 2 장터 코치 2009/08/04 790
478483 영광출장겸 여행인데요...추천여행지,맛집..좀 알려주세요~ 2 전남 영광 2009/08/04 617
478482 혹시 주위에 돌발성 난청이나 이명, 치료해보신 분 계신가요? 7 건강 유의!.. 2009/08/04 830
478481 내용은 지웠습니다. 고마워요. 16 가족이뭔지 2009/08/04 1,496
478480 남자 향수 추천해주세요~ 5 향수 2009/08/04 479
478479 융자있는 아파트 전세 어떤 곳을 가야 합리적일까요?? (두곳 비교 부탁드립니다) 4 아파트 전세.. 2009/08/04 724
478478 사람죽는 게 다반사여도 누구는 잘 먹고 잘 사는 나라 개같은 목숨.. 2009/08/04 256
478477 3년만에 수영복 입었는데 안습이예요 ㅠㅠ 6 수영강습 2009/08/04 1,104
478476 화장품 사기 18 도움주세요 2009/08/04 2,108
478475 복부 지방흡입...해보신분....리플좀 부탁드립니다. 9 지방흡입 2009/08/04 1,121
478474 MBC PD수첩 6 ㅇㅇㅇ 2009/08/04 905
478473 아파트인데 앞집에서 쓰레기를... 5 덥다... 2009/08/04 581
478472 모든게 귀찮아요 1 너구리 2009/08/04 317
478471 임신일리 없는데 대체 왜 이럴까요? 7 ㅠ.ㅠ 2009/08/04 962
478470 자신감 없는 사람,,,,도와주세요,,, 2 아내 2009/08/04 643
478469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9 이사 2009/08/04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