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물에 빠져 사망한 경우, 수영 잘하는 경우가 더 많은가요?

....... 조회수 : 936
작성일 : 2010-07-05 22:55:12
주변에 두 아이나(중학생) 물에 빠져 사망하여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제 아이(초등)를 수영을 가르칠까 했는데
겁이나서 관둘거 같아요
저처럼 수영 아예 못하면 배도 안타고 사는데
수영 할 줄 알면 오히려 물가에 자주 가서
사고를 당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서요

문상 가서 아이들 영정을 보다 보니 너무 눈물나고
그 얼굴이 우리 아이 얼굴이라면 전 기절했을거 같드라구요
친구 아들도 물을 그리도 좋아하여 수영도 배우고 하였는데
계곡에서 한번 죽을뻔 하다가
결국은 호텔 수영장에서 입에 꽂는 파이프 -- 스쿠프?? 물고 하다가
그대로 빠져 나오지 못해 유명을 달리 했었구요
에효...너무 울어서 머리 아파 죽겠어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게 됩니다.
IP : 58.140.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0.7.5 10:56 PM (121.151.xxx.89)

    저는 수영을 못해서 물엔 코박고 죽지 안을 곳만 들어가니, 익사 가능성이 아주 적다고 봅니다.

  • 2. 글쎄요.
    '10.7.5 11:03 PM (59.7.xxx.70)

    수영한다고 수영장만 찾아다니는건 아니지 않나요?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서 배우는것도 맞고...또 물놀이를 할때 즐길수 있는건 수영을 할줄 알아야 즐기는건데..구더기무서워서 장못담그는건 아닌지...............주변 아이는 정말 가슴아프네요..

  • 3. 소박한 밥상
    '10.7.5 11:06 PM (211.200.xxx.238)

    수영을 할 줄 알면 접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가 더 많답니다
    제일 안전성이 높은 운동이 수영으로 꼽힌답니다.
    물론 건강을 위해 필요로 하는 운동이라면 .... 제일 좋아하는 운동을 택할 걸 권하지만........
    굳이 사고를 걱정하신다면 어이없는 사고들도 너무 많지요 !!
    세상 모든 일에 흑백 논리가 너무 분명하면 닫힌 시각이 되지 않을까
    저 스스로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웰컴 투 스위밍 월드 ~~~~~~~~ ^ ^

  • 4. jk
    '10.7.5 11:53 PM (115.138.xxx.245)

    울 수영 강사가 2년전에 했던 말이 있음....

    꼭 애매하게 잘하는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어요...

    아주 잘하는 사람들은 물에 빠져 죽을리가 없고
    애초에 못하는 사람들은 깊은데를 안가니...

  • 5. jk
    '10.7.6 12:01 AM (115.138.xxx.245)

    에휴.. 다시 읽어보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
    '10.7.6 7:12 PM (122.35.xxx.27)

    스노쿨링 하다가 저도 죽을뻔 했어요.
    스노쿨링 안으로 물 들어오면 숨도 못쉬고 당황해서 저도 3미터 수영장에서
    헤메이다 스노쿨링 장비 확빼니 몸이 떠서 살았답니다.
    스노쿨링 정말 조심해야 하구요.
    아이들 절대 시키지 마세요.
    전 접영까지 하는 사람 이구요.
    울딸도 스노쿨링 장비 보면 도망가요.수영은 다이빙 까지 하구요.
    수영장 하구 바닷가 또는 계곡 에서 하는 수영은 수영장에서 하는
    수영과 천지 차이 입니다.
    물속 경험자의 한마디 였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404 시들해질만 하면 사랑을 꽃피게하는 남편.. 11 우리남편 2009/08/04 1,805
478403 시골어른분들 선물좀.,.,, 흑흑 8 새댁 2009/08/04 582
478402 디오스 김희애가 선전하는 최신형인데 진공밀폐야채실에물이 생겨요 궁금이 2009/08/04 1,113
478401 정말 친한친구였지만 . 지금은 대화조차 하기 싫은데.. 3 친구 2009/08/04 1,794
478400 이혼할려고하는데, 제같은경우 친권은 누가 가지는게 유리한가요? 11 이혼.. 2009/08/04 1,261
478399 5살 아이한테 돈 없으니 미술학원 나중에 가자..라는 말 안 통하네요. 5 학원비 2009/08/04 780
478398 어느 당에 입당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스펙 4 세우실 2009/08/04 396
478397 죄송한데요^^ 동영상 올리려면요. 새글 작성하고 답글에 태그를 쳐야하나요?(냉무) 2 행복^^ 2009/08/04 147
478396 들어보시와요...^^ 1 한번.. 2009/08/04 276
478395 이지아가 왜 뜨는 걸까요? 65 한가한 오늘.. 2009/08/04 12,400
478394 시가총액 1위 아파트단지의 불꽃 튀는 권력투쟁 1 . 2009/08/04 557
478393 아~ 동물병원갔다왔어요. 다들 조언 감사드려요. 7 뉴애견인 2009/08/04 509
478392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크록스 좋아하시나요? 6 ^^ 2009/08/04 1,080
478391 이름있는 대기업에서 계약직이냐, 고만고만한데서 정규직이냐.. 4 이직고민 2009/08/04 770
478390 서른중반인 나이에도 시어머니앞에서 홀랑홀랑 팬티바람으로 8 진짜 싫어요.. 2009/08/04 1,822
478389 식당 주인 및 직원분들 제발 좀~~ 22 애엄마 2009/08/04 2,215
478388 고문관 며느리 6 고문관 2009/08/04 1,629
478387 브라운 아이즈 걸스" 아브라카다브라"노래 많이 들어 본 노래 같아요.. 1 샘플링 2009/08/04 968
478386 소아정형외과 관련 광고성 글입니다. 소아정형외과.. 2009/08/04 877
478385 월 소득과 개인시간 비례 하십니까????? 24 ... 2009/08/04 1,816
478384 카운터형 세면대를 보통도기세면대로 교체시 자국 안남나요? 2 .. 2009/08/04 1,441
478383 12억집에 수입 2천이다는분... 45 음.. 2009/08/04 8,855
478382 오늘 컴페션 얘기가 나온김에 평소 하던 생각을 말해 보네요. 9 찜찜 2009/08/04 1,176
478381 식당에서~ 제발좀!!! 9 식당아줌마 2009/08/04 1,255
478380 8월 4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09/08/04 132
478379 울아기 허판자이나래요ㅠ.ㅠ 1 헤르판지나?.. 2009/08/04 1,283
478378 좀있다 영화보러 갈껀데요. 뭐가 재밌나요? 21 급질~~ 2009/08/04 1,390
478377 블루베리 어디서 싸게 살 수 있을까요? 8 ! 2009/08/04 1,121
478376 해운대를 보고.. 배우들의 연기... 12 ... 2009/08/04 2,156
478375 남한산성에 발담그고 밥 먹을 수 있는 음식점 좀 추천해주세요~ 6 애기엄마 2009/08/04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