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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토막살인두고 안티들 ‘손수 주님의 품으로 보내버렸다’ 야유!
사모가 죽었어요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0-07-05 19:10:30
목사부인 토막살인 댓글에 보았더니 “인간이 아무리 나쁜 짓을 하더라도
(살인, 강간, 절도, 어린이 성폭행 등등), 하나님, 예수님만 믿으면 모두다
용서받고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하더이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인간의
기준에선 쳐죽일만큼 나쁜죄라 하더라도, 하나님*예수님의 관점에서 보면
정말 하잘것없는, 손톱밑의 때만도못한 작은 죄이기 때문에 모두 너그럽게
용서가 된다고 하더이다. 그래 대한민국 GD교인들이 마음 놓고 나쁜짓을
져지르는 것인지도 모르겠죠!라고 써놨더군요! 딴 댓글은 눈에 안들오는데
이 댓글만은 읽는순간 아! 이건 뭐가잘못되도 크게잘못됐다! 클났다 그래서
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십일조,감사헌금 그리고 믿음생활을 강조하는구나!
이번사건은 100번 생각해도 목사가 잘못입니다. 1,성관계가 원인이라해도
목사가 언제부터 성관계하고 살았나요? 신부-스님좀 보세요. 금욕하잖아요?
2.낙태가 원인이라해도 영성도, 지성도, 인성도 아무것도 안되있다는 얘기!
흔히 신학교에서 목사를 단기코스로 배출하는 이유는 빠른 시일내에 많은
신도를 확보하려는 양적성장의 욕망때문!(추정임) 그래서 많은 교단들마다
경쟁적으로 많은 목사배출해 지금 아마 40만이상으로 포화상태 일거로봄!
교회가 과연 성장일로로 치달리는게 옳은일일까요? 마치 치킨게임하듯이
악마성인 육체, 곧 혈기마귀가 하나도 죽지않은 기생오빠 * 시정잡배같은
종들만 자꾸 양산하다 이런사건 몇번터지면 全 기독교가 망해버리는데요?
이제부터라도 교회는 성장을 멈추고 질적목회, 즉, 예수복음을 이땅위에
현실화시켜야합니다. 우선 정치부터 섬김의 민주화 ‘소통정치’해야합니다.
하나님은 교인몇명 교제보단 인류전체의 코이노니아를 원하시는것입니다.
*윗글중 허위가 있드래도 의도적 아닌 착오에 의한것임을 알려드립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1&newsid=20100705152...
IP : 203.100.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모가 죽었어요
'10.7.5 7:10 PM (203.100.xxx.1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1&newsid=20100705152...
2. 사모가 죽었어요
'10.7.5 7:11 PM (203.100.xxx.13)난 이글을 쓴목적이 결코 교회를 비방하고자 쓴것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3. 사모가 죽었어요
'10.7.5 7:12 PM (203.100.xxx.13)교인이시면 해,별,달이 떨어진다는 비유를 생각하세요
4.
'10.7.5 7:10 PM (218.159.xxx.123)또 3줄토막글 올라왔네요..
5. ㅎ
'10.7.5 7:26 PM (59.1.xxx.24)有口無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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