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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등급이 기출 문제풀이만 해서 성적이 올라갈까요?

고3 맘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0-07-05 18:33:43
학원에 알아봤더니 수학 4등급이면 공부 안했다는 소리라고 합니다.
백날 문제 풀어봐야 소용없고 그 학원 문제풀이반은 수준도 맞지 않아서 못들어간다고 해요.
지금이라도 개념을 공부해야 한다고 하네요
독과외로 주2회, 2시간, 하루 4시간 분량 숙제,, 1등급 목표로 월 100만원 이상 수업료 이야기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9.66.xxx.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리
    '10.7.5 7:59 PM (121.181.xxx.172)

    1등급은 무리죠

  • 2. ...
    '10.7.5 8:02 PM (115.161.xxx.195)

    5월부터 시작해서 4등급을 2등급까지는 올려 줘 봤습니다만
    7월에 시작해서 1등급은...

    그것도 일주일 두 번 해주기로 한 걸 무료봉사로 서너번씩 가줘서 그렇게 되었어요.
    학생도 의욕이 있고 실력이 느는데 재미가 붙어서 가능했지요.
    하루 4시간 분량 숙제를 애가 매일 해내지도 않을 거구요,
    선생님이 매일 와서 서너시간식 붙어 있어도 힘들거에요.

  • 3. ㅁㅁ
    '10.7.5 8:21 PM (114.207.xxx.163)

    기초개념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주2회 2시간 수업 4시간 분량으로는 1등급 못찍습니다.
    아이가 정신차리고 수학에만 매달리면 2등급은 가능할 꺼 같아요.

  • 4. 고1
    '10.7.5 8:27 PM (121.162.xxx.211)

    고1이어ㅆ던 학생,,
    2등급서 1등급으로
    4등급서 1등급으로 올려놨습니다.
    방학 2달 동안
    1주에 3번 2시간씩해서,,

  • 5. 고2 아들
    '10.7.5 9:17 PM (116.41.xxx.209)

    고1때 죽어라 공부안하고 자퇴한다, 전학 시켜 달라 노래불렀던 아들이 작년 마지막에 보았던 모의고사에서 수학 6등급 찍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는지,, 이제는 공부좀 해야 겠다고 하면서 겨울방학부터
    하루 2, 3시간씩 수학 만 파고,, 단과학원 주 2회 2시간씩 하더니...

    며칠전 보았던 모의고사에서 전교 3등,, 수학 1등급 찍었네요. 물론 문과이지만,,
    지금 3학년이면 고2 하고는 다르겠지만
    무엇보다도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지금은 너무 시간이 촉박하지 싶네요..

  • 6.
    '10.7.5 9:30 PM (211.205.xxx.51)

    지금 4등급 나오면 수능보면 그보다 더 떨어져요. 그래도 포기할 순 없으니 하는데까진 해봐야겠죠. 수능에선 다른 어떤 과목보다 수학점수가 중요해요. 1등급은 불가능하겠지만 남은기간 과외 꼭 시키세요!!.

  • 7. **
    '10.7.5 10:30 PM (112.144.xxx.94)

    얼마 안 남았는데, 엄마도, 애도 최선을 다해 봐야죠
    전 시키시라고 하고 싶네요~

  • 8. 음...
    '10.7.5 11:32 PM (112.148.xxx.242)

    고삼의 경우이므로 고일이나 고이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6월 평가원시험의 난이도로 유추해볼때 올해는 수학이 많이 어렵지는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다른 과목의 점수대도 잘 모르겠거니와... 남은 개월수로 수학에 올인할 정도로 언어나 외국어 그리고 탐구과목의 점수가 높은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수리가 표준점수가 높은 편이기에 수리를 잘보면 좋은 대학 간다고 말하지만 만약 이번 시험의 수리 평균이 올라간다면 그다지 표준점수에서 이득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과목의 점수대와 올릴수 있을만한 점수와시간, 그리고 수학의 경우와 잘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수학한과목에 올인할 시간은 아닙니다.(만약 다른과목은 모두 일등급인데 수학만 약하다면 얘기가 다릅니다_)
    그러므로 시간대비 효율이 어떤 과목의 공부에 집중해야하는지를 잘 생각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8월되서 이과인의 수리나 전향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6월말에서야 입시에 진입하는 반수생들중 많은 수가 수리나로 전향합니다.
    그들은 기존 문과인보다 높은 등급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답니다.
    이부분도 꼭 참고하시길...
    이상은 재수생및 장수생을 20년여 가까이 지도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 9. dlfeks
    '10.7.6 12:29 PM (115.137.xxx.21)

    경우의 수가 여러가지 일것 같아요

    학생이 문과인지 이과인지 ..
    수학만 4등급이고 나머지 과목은 등급이 어느정도 나오는 상황인건지...
    (윗분 말씀대로 다른 과목은 거의 완성되어 있는 상황이니까 수학만 잡으면 되는 상황인건지..)
    지금 4등급이 개인차에 의한 건지..
    (지금껏 아주 열심히 공부해 왔는데도 4등급인지, 설렁설렁 열심히 안해서 4등급인건지..즉 바짝 잡고 열심히 하면 올라갈수 있다는 선생님의 판단이 선 건지..)

  • 10. 에고...
    '10.7.6 3:03 PM (175.124.xxx.176)

    저도 속타는 고3엄마였던지라......
    이런 도움 글을 올릴 때에는요. 반드시 자녀분의 상황을 정확히 올려주셔야 해요.
    좀 넘사스러워서.. 할 때가 아니거든요.

    제 아이 3-4등급(이과) 넘나들때 학원 2회 수업, 1회 독선생(같은 학원원장) 이렇게 붙여서 2등급 나왔습니다. 독선생은 아이의 어디가 문제인지 진단해서 부족한 부분 개념부터 다시 설명하고 문제풀이반 병행하고 해서 끌로 갔어요.
    뭐 1등급은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올리면 다 도움되는 것 아니겠어요? 아이만 정신차리고 하다면요.

  • 11. ....
    '10.7.8 9:41 AM (180.66.xxx.19)

    윗분은 선생복이 있었나보네요.
    저희아이도 3,4등급인데
    비슷한 코드의 학습을 했는데도 별 표가 안나더군요.
    오히려 내려갔지싶습니다.이젠 시간도 없고...해왔던거 유지해라고밖에 할말이 없더군요.
    속으로는 애는 또 애이지만 강사나 원장이니 자신있게 올려주겠다고 하더만
    그 의지를 어디로 갔나...생각되더군요.몸값만 올려받은 헛돈만 생각나요.
    고1여방부터 고3봄방까지 도루묵이였다 생각하니...
    안되면 못하겠다고 일찍 놓아주던가 아니면 병행할 수업이 있으면 더 요구하던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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