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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행 여행원

누나 조회수 : 905
작성일 : 2010-07-05 17:08:13
성실한 제 동생에게 (전문직 31세) 선 자리가 들어왔는데
외국은행 (미국 최대 C은행)다니는 여행원 이시라네요.
물론 당사자간의 결정이 제일 중요하지만
누나인 제가 너무 세상 물정을 몰라 82에 올립니다.
은행 다니시는 분들 너무 근무가 힘들지는 안은가요?
여행원의 위상이 어떤지? (위상이라니 오해 없으시길...)
제 주위에 금융 계통에 종사하는 분들이 없어서 여기에 살짝 올려보아요.
그냥 철없는 누나의 관심이라고 보시고 여행원에 대해서 조언좀 해주심이...
IP : 211.201.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5 5:14 PM (112.148.xxx.97)

    와 여자분 능력 대단하신데요 아마 남자분 못지 않은 연봉에 복지혜택 누리실걸요

  • 2. ^^
    '10.7.5 5:45 PM (121.140.xxx.15)

    C은행이 혹시 시티은행인가요???

    그렇다면 국내 일반 은행원이랑 비슷해요^^
    참고하세요

  • 3. 후후
    '10.7.5 6:37 PM (61.32.xxx.50)

    제가 외국계은행에 다녔었는데 외국계에서도 제일 일이 힘들고 연봉 적은데가 C은행입니다.
    일단 계약직이 많구요.
    본사 사무직이라면 괜찮습니다만 지점 근무라면 국내은행보다 못한 곳이 C은행입니다.
    제 말씀이 진리는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 4. 시민광장
    '10.7.5 6:55 PM (175.120.xxx.96)

    윗분들 말씀처럼 씨티라면,,,우선 계약직이 많고,
    리먼사태이후 퇴직을 많이 시켰어요..제 지인중에도 여럿 나오셨고
    그런점에 있어서는 국내은행보다는 좀 안좋긴하지만 국내은행도 가끔씩 명퇴받곤하니까..패쓰

    대규모감축으로인해서 근무하는 환경은 좀더 고되졌다고 얘기들었어요

  • 5. 정직원
    '10.7.5 8:43 PM (115.161.xxx.13)

    여자가 은행 다니면, 그것도 정식직원이면,
    아주 좋은 조건의 신부감인데요.
    육아휴직도 2년에, 복지 빵빵,
    무엇보다.......에지간한 여은행원들의 연봉은....
    아주 높아요. 계속만 다닌다면,
    남편연봉쯤은 거뜬히 추월하지요..
    옛날처럼(90년대중반까진 고졸을 채용했으나,
    그 이후엔 대졸도 남아돌아서.....)
    고졸은 뽑지 않으니, 학력도 초대졸이상일것이고..

    거기다가 외모도 중간이상이면,
    인기 많은 신부감임엔 틀림없어요...

  • 6. ..
    '10.7.5 8:59 PM (121.143.xxx.178)

    외국계은행은 국내 은행보다 일하는데 빡쎄구요
    외국계는 대부분 다 계약직입니다근데 이건 뭐 별로 중요치않아요
    다 계약직이거든요~~
    다만 씨티은행원들 글쎄요 그들의프라이드는 참 높긴해요
    거기 출신이면 우선 다른 출신보다 위로 보거든요...
    출세는 좋은데 그들만의 프라이드는 참 대단해서 집단 적응력이 떨어지는 경우를 봐서;;;

    하여튼..연봉적고 일 빡쎄고 다만 회사에선 알아준다는점...은 있어요
    나쁜거 아니에요

  • 7. 외국은행 여행원..
    '10.7.6 1:44 AM (121.167.xxx.158)

    흠.. 밖에서는 저를 이렇게 일컬으실라나요? 여행원이라는 단어가 쓰이다니 좀 이상하네요.
    전, 외국계 은행 13년차 여차장입니다.
    C은행이면 시중은행과 거의 같을거구요, 본인의 근무부서 등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다르니 직접 알아보시는게 좋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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