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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색비강진....이란 피부질환..정말 스트레스가 원인인가요?

이름만이쁜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0-07-05 13:06:36
모기 물린것도 아니고 어디 벌레에 물린것도 아닙니다.
외부 자극이 전혀 아닌데, 붉게 모기 물린것처럼 뭐가 나더라구요. 가려워서 좀 긁었지요.
수포같은건 전혀 없고 통증은 없습니다.
그냥 붉은 색으로 부어있고 모기물린것처럼 보여요.
습진인가 했거든요.
2-3주 지나니까 자연히 없어졌는데, 심하게 긁은 부분은 약간의 색소침착이 남았어요.

몇 달 지났는데 이번에 반대편에 또 생겼습니다.
이번엔 팔뚝 접히는 부분에 연달아 3개 생기고, 며칠 뒤 겨드랑이 근처+가슴부분에 생겼어요.
주위 사람한테 말했더니 병명을 말해주네요.
장미색비강진, 장미빛비강진 이렇게 부른다며...
스트레스 받냐고 묻네요.

회사 다니느것 자체가 스트레스죠.ㅎㅎㅎ
음식도 인스턴트음식이랑 오뎅같은걸 좀 먹었고, 햄버거도 먹었다 했더니 식습관이랑 연관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거 불치병이라 안 낫는다고, 그냥 가려움증 완화 연고가 다라고 그냥 맘편히 먹고 쉬라고하네요.채식하라고.

이거 그럼 면역력과 연관있는거죠?
제가 작년 겨울에 이유모를 신종플루에도 걸렸답니다.
아무리 원인을 찾아보려해도 생각안나서 그냥 전염병에 걸렸겠거니...하고 넘어갔어요.
제가 체력이 엄청 좋은편이라 주위 사람들이 체격이 작은데 체력 좋다고 부러워했었거든요.
근데 이 피부질환까지 걸리고나니 면역력 걱정이 되네요.
이 피부질환 정말 스트레스가 직접적 원인인가요?
IP : 211.189.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법
    '10.7.5 4:46 PM (115.136.xxx.215)

    저도 그래요
    장충동 유태연피부과가니 비강진 이라고 약처방만주고 한달 먹으라고 하던데
    저는 약 안 타왔어요
    근본적으로 해결책이 없어서요
    피부가 거무튀튀 변색하고 마른 체형이다보니 목욕탕가도 창피 수영복 절대 안입고
    속 모르는사람 몸매 되는데 왜 그러냐 하지요
    누가 해결책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플리즈_-----

  • 2.
    '10.7.5 5:21 PM (114.201.xxx.96)

    제 딸아이가 비강진 이었어요
    장미빛은 아니고 만성 태선양 비강진이라 했는데
    얼굴만 빼고 온몸에 다 퍼진 상태였죠
    수포가 터진 자리에 딱지가 생기고 딱지가 떨어진 자리엔 피부색이 하얗게 되더라구요
    대학병원에 다녔는데 면역력이랑 관계가 있고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나으려면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합니다.
    하지만 아주 심하지 않는한 특별한 치료 없이도 언젠간 낫는 병이라네요
    그래서 그때 처방 받은 약이 데스오웬 연고 였고 온몸에 다 발랐어요
    이것도 너무 오래 바르면 피부가 두꺼워 진다고 2통 받아서 한통정도
    바르고 나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또 조금씩 생기기도 하구요
    만일 갑자기 심해지면 광선치료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그땐 그렇게 치료하기로하고
    2년이 지나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특별한 치료 안슴) 그게 꼭 스트레스 때문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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