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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에 아이키우기좋고 공기맑고 살기좋은 동네는 어딜까요?

이사희망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0-07-05 12:00:37
공기좋고 동네에 산책가능하고 거창하진 않아도 카페같은 곳도 있는 곳이면 더할나위 없을거같네요.
근처에 박물관 도서관 갤러리 등 많이 있는 종로구가 아이키우면서 끌리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글 올려보아요.
아이는 4살이에요..
중소형평형대 빌라로 평수가 작아도 상관없어요. 평수보다는 주변환경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짐별로 없는 세식구이에요
럭셔리 이정도는 아니라도 재건축생각안하고 살 수 있는 깔끔한 정도이면 좋겠어요.
전에 손예진 나온 드라마 연애시대에 나온 빌라보고 좋아보인다는 생각을 했어요.분당 어디라고 했던거같은데..
거기에 비해서 내조의 여왕에 나온 빌라는 좀 더 서민적이고 오래된 버전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내조의 여왕에 나온 동네도 한갓지고 좋아보이더라구요.
거긴 구기동인가요?

서울에 살아도 너무 광범위해서 어느 동네정도라도 좁혀야 다녀볼 엄두가 날거 같네요.
종로구 쪽에 계시거나 정보가 있으신 분들 답글 부탁드립니다.


IP : 119.196.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5 12:49 PM (118.91.xxx.235)

    종로구 창성동 좋아요

  • 2.
    '10.7.5 2:31 PM (58.234.xxx.111)

    혜화동이네요.
    동네 조용하고 교통 편하고 재개발될 위험없고.

  • 3. ..
    '10.7.5 2:59 PM (203.226.xxx.240)

    저 부암동 살았는데 부암동이나 창신동쪽 좋은데요...
    진짜 조용하고 공기 좋습니다.

  • 4. 종로구라면
    '10.7.5 3:53 PM (211.189.xxx.155)

    님이 원하시는 동네는부암동,신영동, 평창동,구기동 이 쪽이 아닐까 합니다.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청와대쪽으로 이 쪽이 청운동인데 여긴 빌라가 있긴한데 비싸구요,
    자하문터널 지나서 부암동쪽 여긴 단독이나 빌라 많은데 조금 언덕이지만 서울같지 않게 공기 좋아요. 조금 내려오면 세검정쪽 신영동이 평지에 가격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여기도 재개발 얘기는 있어요.
    암튼 저도 이 근처에 사는데 경복궁역에서부터 자하문터널 지나 세검정 주변으로 살펴보세요.

  • 5. 여보야
    '10.7.5 6:20 PM (221.145.xxx.220)

    아이 키울 때 이런 부암이니 구기니 하는 동네는 안 좋습니다.
    언덕배기에 차가 없으면 거의 다니기 힘들고, 지하철역까지 갈 때마다 아침 저녁 차 밀리는 것 장난 아닙니다. 중개사 사장님 왈, 이 동네는 출퇴근 필요 없는 돈 많은 유한 예술가들이 살기 딱 좋은 동네지, 절대 서민이 살 곳이 못된다는 말씀하시더이다.
    그 말이 맞아요. 제가 살아보니. 경치고 공기고...애들 어릴 때는 생활이 편리해야죠.

  • 6. 여보야
    '10.7.5 6:21 PM (221.145.xxx.220)

    한가지 더......여기 전세는....1억 3,4천은 반지하.
    적어도 3억 정도는 줘야 살만한 집입니다.
    동네가 노후되어서....정말 살만한 집은 별로 없습니다.
    겁없이 노후된 한옥 들어갔다간 매일같이 쥐와 전쟁해야 하는...

    어쨌든 가격대비 비싸지요. 이 동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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