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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는 도로위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 조회수 : 700
작성일 : 2010-07-05 12:02:40
저도 애엄마지만 위험한  김여사는 도로위에만 있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어디에도 있냐 백화점같은 쇼핑몰 내에도 있습니다. 항상 주의하시길,,,


제가 예전에 백화점에서 애들이랑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그때가 세일이여서 사람이 좀 많았습니다. 그리고 굳이 세일 아니여도
쇼핑몰은 주말이 되면 굉장히 혼잡합니다.
그런데... 아줌마 셋이서 내 앞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서는 곧장 계속 내려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쇼핑몰 내로 진입하는것도아니고
내려오는 그 길목을 딱 막고 서서는 자기네들끼리 여기로갈까 ? 저기로갈까?
상의하고 서있는겁니다. 아니 그럼 뒤에서 에스컬레이터 차례로 내리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라고 자기들 내린 그 자리에 서서 수다떨고 회의하고 서있답니까



제가 애 데리고 내리는데 앞에서 3명이 막고 서있어서 나도 모르게 '어어어어~~'
하면서 앞에 아줌마 밀면서 그나마 발디딜 공간 생겨서 애 데리고 겨우 내렸는데
그 뒤로 사람이  계속 있었으면 도미노로 전부 넘어질뻔한 상황이였습니다.
정말 쇼핑 나왔으면 생각좀 하고 !!!
에스컬레이터 근처에서는 빨리빨리 자리를 피해달라구요
여기층 갈까 말까? 상의좀 하지 마시구요 !!!!
IP : 59.21.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0.7.5 12:04 PM (121.161.xxx.194)

    지난주에 백화점 주변을 걸어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에쿠스를 백화점 뒷길 횡단보도에
    턱 걸치게 주차를 해 놓고 가려고 하더군요.
    주차안내 총각이 거기다 주차하면 안 된다고 하니,
    잠깐만 볼 일 보고 오려고 했지..이러면서 차를 빼던데
    후아...한 마디 해줄까 하다가
    날도 덥고 해서 그냥 말았어요.

  • 2. 정말
    '10.7.5 2:39 PM (110.14.xxx.79)

    길 한가운데서 속도를 갑자기 줄여 거의 서다 시피해서 두리번 두리번 길찾는 사람, 우회전하려는 코너에 정확히 주차하는 사람, 좁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양방향임에도 불구하고 건너편에 오는 차는 무시하고 유유히 한가운데로 차를 몰고 가는 사람 정말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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