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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러스 문을 확 찍고 갔네요

못됐다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0-07-05 11:49:40
주차장에 차간 간격 넓직한 곳 골라서
주차 참하게 잘 해 놓고 왔어요.

분명 그곳은 차문에 부딪혀 테러를 당할 만한 곳이 아니란 말이죠...

제가 주차를 얼마나 신경써서 하는데요;; 항상 차간 간격 넓게...

긁힌 자국을 보니

의도적으로 긁어 놨더군요. 키로 그랬겠죠.

운전적 손잡이 옆에 일센티를 깊숙하게 찍어놨네요.

씨씨티브 확인하러가니 하필 그곳은 사각지대라 확인 불가능하다네요.

으... 속상해.. 상처하나 없이

순두부 관리하듯 조심조심 다루는 차였는데

누군가 고의로 상처를 냈어요. 참 밉네요.



이번에 대형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컸는데
저는 제차 기스 하나 난 것 가지고 이리 호들갑을
떠는 거 같아 염치없지만 그래도
남의 차에 함부러 테러하는 얌체 같은 사람들은
너무 미워요..
IP : 122.252.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7.5 11:56 AM (220.72.xxx.8)

    1년밖에 안된 제 차도..뒷문부터 앞문까지 일부러 쫙 긁어놨더라고요..
    왜 남의 차에 테러하고...그러고 사는지...
    어린 학생들 뭐 모르고 한짓이라고..걍 웃고 넘겼습니다..

  • 2. 저도 속상..
    '10.7.5 12:14 PM (125.132.xxx.49)

    지난 주 봉사하러 간 지역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는데 보조석 문을 10센티 정도 긁어 놨더군요.
    무심코 문열다 살짝 찍힌게 아니라 연 상태에서 힘주어 밀어낸 자국이더라구요.
    고의적이라는 생각에 괘씸해서 주차장에 연락했는데 공영이라도 노상주차장이라 카메라가 없답니다. 기록지에 옆자리에 주차한 차량은 알 수 있지만 카메라가 없어 잡아떼면 그만이라고 포기하라네요. 주차할 때 옆자리 비어있었구 주차선 내에 예쁘게 해놨구만... 애들두 아니구 무슨 심보로 그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수입차라 비용도 많이 나와 속이 쓰리다는...

  • 3. 그러게요..
    '10.7.5 12:21 PM (112.168.xxx.15)

    남의 차에 그런 테러 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머릿속에 머가 들어있는걸까요?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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