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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에 갈때마다 한번도 안빼먹고 연예인을 보네요.

;; 조회수 : 3,825
작성일 : 2010-07-05 01:41:02
제가 목동토박이라 그런가 백화점을 안가는 편은 아니지만 압구정까지 굳이 백화점을 다니진 않았어요.
명품 사모을 형편도 안되거니와 뭐 명동이나 목동에 있는 백화점에서도 굳이 해결 가능하니까요..

친한 친구가 쇼핑을 엄청 좋아하는데 걔는 항상 갤러리아만 간다고 해서 올 해 들어 몇번 갤러리아를 갔는데...
그래봤자 한 대여섯번 정도?
근데 한번도 안빼놓고 갈때마다 연예인을 보네요.
오늘도 친구랑 갔다가 소녀시대 수영을 보고... (키는 무쟈게 큰데 왠 젊은 처자가 너무 도도하게 걷길래 친구랑 쟤는 뭐니 하고 흘겨봤는데 수영이더라구요 ㅎㅎ)

저번주엔 엠씨몽을 보고
또 전엔 김희애도 보고 여욱환도 보고
이름은 몰겠는데 이승기 부인으로 예~전에 주말드라마 나왔던 여자 탤런트도 보고

막 a급 연예인은 아니어도 갈때마다 연예인을 보니깐...

이래서 압구정이고 이래서 갤러리아구나~ 싶은게 신기하더라구요.

걍 그렇다구요 ㅎㅎ 신기해서 주절주절 해본 이상 목동아짐이었슴다 ㅋㅋ
IP : 125.57.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5 2:46 AM (210.205.xxx.212)

    전 아~~주 예전에 변우민 옥소리 커플일때 둘이 손붙잡구 온거 봤는데..
    둘다 행색이..자구 일어나서 기냥 나온듯 세수도 안한듯 푹 모자눌러쓰고..
    글구 송종국도 보구 하리수도 봤어요^^ 송종국은 의외로 작고 평범..하리수는 의외로 크고
    화장진해선지 눈에 띄더라구요..아~~~압권인건 조영남!자기보다 머리하난 더 있는 젊은 처자랑 댕기더만요...한마디로 추했어요...
    집앞이라 제가 자주 가다보니 더 본거같은데 오늘은 이만...

  • 2. .
    '10.7.5 4:19 AM (58.123.xxx.97)

    저는 몇년전에 갤러리아에서 근무했는데요.
    매일 연예인보고 혼자 놀래고 기겁잘했는데,
    너무너무 자주봐서 나중엔 그냥 덤덤해져요.
    안본 연예인이 오히려 손에 꼽을정도 되요.

  • 3. 목동
    '10.7.5 4:38 AM (118.223.xxx.196)

    목동현대백화점에도 가끔 연예인들 오더라구요. 연예인이라고 하긴 좀 뭣하지만, 아나운서들도 많이 오구요. 아마 SBS가 옆에 있어서 그런 듯. 얼마전에는 트라팰리스 지하 이마트에 갔는데 남희석 씨가 큰딸이랑 장보러 왔더라구요. 전 직업적으로 연예인들 자주 보는데도, 방송국 말고 일상생활 장소에서 마주치면 신기하더군요.

  • 4. ,,,
    '10.7.5 7:48 AM (121.143.xxx.178)

    연예인들 백화점 단골이고 특히 명품샵 단골고객이 많아요
    제가 개그맨도 얼마나 많이봤는데요
    그리고 하나같이들 턱 세우고 눈 위로 치켜뜨고 다니는게 멀리서도 티 나더라구요
    남자도 목에 기브스한것마냥 걸어 다니던데

    연예인 명품광입니다
    술집여자만 돈 쉽게 벌고 쉽게 쓰는게 아니더라구요

  • 5. 모든 연예인이
    '10.7.5 9:37 AM (183.102.xxx.113)

    명품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 6. 저도...
    '10.7.5 11:13 AM (222.120.xxx.41)

    가게 되면 꼭 보게 되더라구요~

    이휘향~임예진~명세민~이승연~김성은~박정수~등등등

    늘~봤던거 같아요~

  • 7. 맞아요
    '10.7.5 12:39 PM (222.233.xxx.30)

    갤러리아나 현대 본점이 연예인 보기 쉬운곳이죠
    저도 예전에 직장 다닐때 백화점 쇼핑 가면 자주 봤었어요.
    지금은 결혼하고 경기도에 살아서 보기 힘들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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