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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이 잘 못되었나요?...남편한테 구박만 받았어요..

... 조회수 : 982
작성일 : 2010-07-05 01:01:19
아이를 아침마다 학교에 데려다 줍니다.,
그런데...학교 가는 길에 한 부분이  매끈하지 않고..공사를 끝낸지가 몇달이나 되었는데...
곱게 마무리가 안되어 있어서...
사실 아침마다 그부분에서 속도를 아주 줄이기는 하지만...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한테 설명을 하고..이런 불편사항은 어디다 얘기하는거냐 물어보고
신랑차를 가지고 나간김에 가면서 그부분을 지나쳐 가게 해봤죠..
그랬더니...버럭 화를 내면서...이런걸로 민원 제기하면 너만 웃음꺼리 된다고 마구 화를 내고 비웃더라구요..

사실..제차가 낡은차라 제가 더 불편함을 느꼈을수도 있지만...
전 세금을 내는 국민이 그정도 불편사항은 얘기해도 되지 않나 하는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요..
그런데..그게 그렇게 구박받을 일인가요?...
저 구청에 글 남겨 보려구요..ㅠㅠ
IP : 123.212.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5 1:15 AM (111.103.xxx.62)

    여긴 외국인데요..이 나라가 일처리 꼼꼼하기로 소문난? 민족성인데 여기도 세금이 남을때 심심하면 갈아엎는데...아스팔트의 경우엔 역시나 울퉁불퉁하기 그지 없어요. 아마 그게 새로 싹 다시 까는거 아님 그럴 수 밖에 없나봐요. 유모차 밀때마다 울퉁불퉁...
    아무튼..이런 사정이 있어서 남편분이 그렇게 반응 하신건 아닐지 ^^; 하고 생각해봐요

  • 2. 절대로
    '10.7.5 1:16 AM (119.70.xxx.174)

    구박받을 일이 아니구요
    당연히 불편사항을 남겨도 되는 일입니다.
    사고위험이 있다면 더더욱 말이죠.

    저는 뚝방길 같은 곳에 달리다가 쓰레기가 버려져 있으면
    구청에 전화를 하구요 불량식품 파는 곳이 있어도 전화를 합니다.

  • 3. .
    '10.7.5 1:23 AM (121.176.xxx.248)

    윗님.... 그 식품이 불량인지 아닌지 어찌 아시나요?
    혹, 식약청에 근무라도?
    현미경이랑 각종 시약 지참하고 다니시나요?
    그도 아니다면.... 단지 자기의 주관으로 불량이라 판단 하는것일진데....
    객관이란게 있기에 전화를 하시겠죠?
    어디로 전화 할까? 궁금해 집니다.

  • 4. !
    '10.7.5 5:45 AM (180.64.xxx.136)

    아뇨.신고처가 있습니다.
    전에 TV에도 나왔어요.일일이 사진 찍어 신고하면 처리가 빠르다고 합니다.

    http://www.mltm.go.kr/USR/BORD0201/m_236/BRD.jsp

  • 5. 그게
    '10.7.5 9:48 AM (58.120.xxx.222)

    왜 버럭 화를 낼 일인가요?
    구청 민원실이나 교통, 도로, 건설에 관련된 곳에 전화하면 되지않을까요?
    이런 적극적인 참여가 시민이 할 일 아닌가요?

    제 휴대전화엔 우리동네 불법주차번호 저장되어있고 얼마전에 목줄안하고 마구 뛰어다니던 개때문에 양재천에서 자전거 3중추돌사고를 본 뒤 개신고 전화번호도 추가로 저장해놨습니다.
    그 개주인은 훨씬 뒤에서 일행과 느기적느기적 산책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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