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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한테 수영 별로라는데...

??? 조회수 : 961
작성일 : 2010-07-05 00:09:57
제 주위 임산부들 수영 많이 하거든요. 관절다칠일도 없고 수영하는동안 애기도 같이 수영한다며...

근데 수영하려고 이것저것 검색하는데 보니까 수영하면 몸이 차져서 임산부에게 안좋다고 그러네요.

날도 덥고 살도 붙어 가서 수영해야지 하고있었는데...좀 찝찝하네요.

이사람 말이 100% 맞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신경쓰이네요.

임신중에 수영하신분들 어땠나요~?
IP : 122.36.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5 12:10 AM (122.36.xxx.41)

    http://blog.naver.com/freewayrain/90051623728

  • 2. ....
    '10.7.5 12:14 AM (112.104.xxx.152)

    몸이 찬 사람은 수영이란 운동이 안맞다는 말은 들어봤어요.
    원글님께서 쓰신 이유때문에요.

    그걸 떠나서 저는 수영장 물이 과연 위생적일까?싶어서,
    그리고 소독약 엄청 넣는데 그게 몸에 좋을까?싶어서
    건강할 때는 상관없겠지만 몸상태가 별로거나 임신으로 좀더 각별히 주의해야할 때는
    안하는게 좋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 3. 링크
    '10.7.5 12:48 AM (69.172.xxx.232)

    링크 된 곳을 따라가서 읽었더니, 좀 신빙성이 없어보이네요.
    사람의 체온은 36.5도지만 체내의 온도는 50도에 육박하는 말부터요.
    엄마가 더워서 괴로우면 뱃속 아기한테도 안 좋은 것이 당연하고 임신부가 무리없이 할 수있는 운동으로는 수영이 제일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죠,
    문제는 물이 과연 깨끗할까, 소독약이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을까 인데.
    그건 임산부가 얼마나 운동이 필요한 상황인지에 따라 결정할 문제네요.

  • 4. ..
    '10.7.5 1:09 AM (91.104.xxx.236)

    좋다고 하든데....

  • 5. ...
    '10.7.5 1:55 AM (111.103.xxx.62)

    전 초기에 했었는데 워낙 움직이기 싫을때라서 도움이 좀 됬어요. 나중에 배나오곤 눈치보여서 관뒀네요. 다닐수만 있음 집에 틀어박혀 있는거보다 좋은거 같아요.

  • 6. 다른사람이
    '10.7.5 2:25 AM (220.75.xxx.180)

    싫어한다구요
    저 다닐때 임산부 있었는데 그 임산부 배려하느라 다른사람들 수영도 제대로 못하는 거 봤네요
    혹시나 배 데일까봐
    뭐 사가지 없는 사람 걸리면 임산부던 아니던 지 수영할꺼 하면서 발차기 착착하면 어쩔려고 그러세요
    혹시 옆라인에서 평형하면 어쩌실려구 그러세요

  • 7. 아리까리
    '10.7.5 3:08 AM (218.209.xxx.24)

    음...물속에 들어가면 아래가차단이 되어서 물이 몸으로 들어가진않지만 왠지 임신부는...
    안좋을것같아요!!!! 수영장 물이 별로 안좋아서요! 그리고 조심할일도 많고...
    그냥 물놀이수준으로 물에 들어가서 튜쁘끼고 가만있는건 괜찮지만 강습이나 머 수영 그런거는
    별루안좋을것같아요....더 정확한건 정기검진가셔서 산부인과 의사선생님께 문의해보면 어떨런지

  • 8.
    '10.7.5 8:57 AM (125.189.xxx.19)

    첫째 5개월때부터 출산3주전까지 했었는데 좋았어요
    다리부종이 심했는데 회사마치고 수영한 그날 잠도 푹자고 부종도 덜해서 좋았어요
    하기전에 의사와 미리 상의했구요
    전 자유수영이었구요, 제가 수영영법은 다 할 줄 알아서 그냥 천천히 걷기부터해서 자유영
    조금씩 했는데 상당히 도움 많이 받았답니다 ~~

  • 9. ..
    '10.7.5 11:07 AM (203.226.xxx.240)

    저두 5개월부터 출산 2주전까지(1월 출산이라 한겨울에도 수영했어요) 수영했구요.
    그냥 강습반에 끼여 했어요. ^^
    아주머님들이 많으셔서 많이 배려해주셨구요. 저 원래 수영은 잘하는 편이지만 상급반은 속도도 빠르고 남자분들이 많으셔서 일부러 초중급반에서 수업했어요.

    원래 평형할때(개구리 수영 비슷한거 ^^;) 큰 수영장은 2라인 써요. 올때 갈때 라인을 바꿔주거든요. 접형은 초중급반에서는 연습만 몇번하고 본격적으로 잘안해요. 아주머니들 허리가 아프셔서..^^;; 그래서 발에 부딪힐일은 거의 없구요.

    시간대만 잘 맞추시면 임산부 수영하는거 그리 힘든일 아닌거 같은데요.

    저두 의사랑 상의했구요. 수영 아주 대찬성하시더라구요.
    물속에 있으면 골반 주위가 이완되는 느낌..정말 시원하구요.
    늘 아랫배가 묵직하니 뭉치고 그랬는데 수영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부종도 덜하고.

    암튼 수영하고 나면 저녁에 편히 자게되어서 좋더라구요.

    수영이 부담되시면 아쿠아로빅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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