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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신랑분들 어디서 흡연하시나요??

...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10-07-04 13:16:21
신랑이 담배피우거든요.

계단식 아파트 복도창가에서 주로 담배피웠었는데

요새 한두번 뒷베란다 창가에서 담배핀적이있었어요.

방금 신랑이 말하길 누가 엘리베이터에 "아파트에서 담배피우지 마세요"

라고 써서 붙여놨다는데...울신랑보고 하는얘기인가 싶어서요ㅠ.ㅠ

당장 끊으라고 한다고 끊을담배도 아니고....

흡연하시는 남편분들 아파트에선 어디에서 담배피우시나요?
IP : 222.239.xxx.4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란다에서
    '10.7.4 1:20 PM (110.10.xxx.23)

    담배 피우시면 아래 윗층 창으로 연기가 다 들어갑니다.
    지금처럼 여름이면 창을 거의 다 열고 살잖아요.
    그래서, 아마 더 담배 냄새가 잘 들어갈거에요.

  • 2. 울신랑
    '10.7.4 1:19 PM (124.56.xxx.12)

    아예 밖으로 나가서 피웁니다. 담배연기가 윗층으로 올라가면 다른집에도 피해주니까요.
    저희 아파트 남자들은 밖으로 많이들 나와 피워요.

  • 3. 1층 현관입구
    '10.7.4 1:23 PM (110.10.xxx.23)

    출근 시간에 차에 타기 전에 꼭 담배 한대를 1층 현관 입구에 서서 피우시는 아저씨가 있는데요.
    정말 미워죽겠습니다.
    그 시간에 아이들 학교 간다고 우르르 나가는 시간인데,,,,
    자기 집에도 자기 차에도 담배냄새 담배재 남기지 않으면 다인가요?
    다음엔 꼭 한소리 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 4. .
    '10.7.4 1:24 PM (116.36.xxx.155)

    베란다에서 피우는 담배연기 이웃한테 진짜 실례에여..
    저희집 아랫층 아저씨가 맨날 담배피우셔서..항상 냄새가 올라오는데..
    진짜 냄새때문에 힘드네여..
    저희 신랑도 담배피는 사람인데..집에 와선 안피워여..아기도 있을뿐더러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거 싫어서 제가 절대 못피우게 하구여..

  • 5. 원글
    '10.7.4 1:28 PM (222.239.xxx.42)

    에궁...그렇군요.
    그럼 아파트 동입구에서 나와서 단지내같은곳에서 피운다는 말씀이시죠?
    울신랑도 그렇게 하라고 시켜야겠네요...

  • 6.
    '10.7.4 1:33 PM (121.151.xxx.154)

    정말 아파트안에서 피우는분들정말 싫습니다
    자신들 가족들 건강은 생각해서 나와서 피면서
    다른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것이라는것이지요

    저희남편이나 다른분들보면
    다 나가서 피고 들어옵니다

    울집은 나이가 70넘은 오층아저씨땜에 피해보는것이 한두번아니네요
    나이가 있으니 말도 못하고 다들 속으로 끙끙거리고있지요

  • 7.
    '10.7.4 1:33 PM (183.102.xxx.165)

    차라리 단지내에서 피우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요즘 아파트 시설 잘 되어 있어서 벤치나 앉아있을 장소도 많잖아요.

  • 8. ....
    '10.7.4 1:35 PM (59.12.xxx.253)

    계단창문 베란다창문 화장실 모두 냄새올라와서 괴롭습니다
    정 피우려면 1층 내려가서 한참 가서 아무도 없는곳에 가서 피우시고 그게 귀찮아서 울신랑처럼 끊으심 더 좋고..

  • 9. 울 친정 아버지는
    '10.7.4 1:39 PM (110.10.xxx.23)

    담배를 넘 좋아하셔서 끊을수도 없으시고 나가서 민폐끼치는 것도 싫으셔서
    방안에 공기청정기 두대 넣어두시고 문 꼭 닫고 피우십니다.
    에휴~~~~

  • 10. m
    '10.7.4 1:41 PM (122.36.xxx.41)

    아예 밖에 나가서 사람없는 동네 구석에서 피게합니다. 그래도 꿋꿋이 몇번씩 나갔다 들어오는거 보니 참 그 의지로 딴일 하면 성공했을듯;

  • 11. ...
    '10.7.4 1:45 PM (222.235.xxx.45)

    아파트 밖에서 피어도 왜 남의 집 창문 밑에서 피냐고요. 연기 다 들어오거든요.
    옆에 창문 없는 곳에서 피든가.... 길가다 담배 냄새 맡아도 짜증이 확 나는데 베란다에 들어오는 담배연기도 만만찮아요.

  • 12. 그렇게나
    '10.7.4 1:42 PM (58.120.xxx.222)

    담배를 피고 싶다면 자기 집안에서 해결했음 좋겠어요.
    자신들 가족들 건강은 생각해서 나와서 피면서 다른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것이라는것이지요 222
    단지내에서 피더라도 사람이 지나가면 꺼주세요.
    담배 안피는 사람으로서 담배냄새는 너무 싫어요.
    길가면서 또는 횡단보도에서 담배피며 담배재 날리는 것도 너무 싫어요

  • 13. 볼풀접기
    '10.7.4 1:43 PM (180.71.xxx.250)

    동네 아저씨들 보니 놀이터에서 많이 피워요. 근데 거기 쓰레기통옆이라 피우는거 같은데 애하고 놀대 담배연기 정말 싫어요..애들이 다 마시잖아요.ㅠㅠ
    저~멀리 벤치있는곳에 쓰레기통 설치건의해볼까해요.

  • 14. 완전짜증
    '10.7.4 1:44 PM (121.143.xxx.89)

    담배를 피고 싶다면 자기 집안에서 해결했음 좋겠어요.
    자신들 가족들 건강은 생각해서 나와서 피면서 다른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것이라는것이지요
    33333333

  • 15. m
    '10.7.4 1:54 PM (122.36.xxx.41)

    동네마다 시내마다 흡연박스 만들었음 좋겠어요. 딱 거기 이외에서 흡연하면 바로 신고.

    자기들끼리 마시고 피고 했음 해요.

  • 16. 1층
    '10.7.4 2:09 PM (58.143.xxx.28)

    1층 사는데 1층 현관 나오자 마자 거기 서서 피는 아저씨들 있어요.
    그럼 저희집으로 연기 다~~들어오는데..T.T

  • 17. 윽..
    '10.7.4 2:22 PM (110.13.xxx.195)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사람 너무 싫어요
    전 그런사람들 맨날 저주한다니까요 폐질환 환자라 죽겠어요 ㅜㅜ

  • 18. ..
    '10.7.4 2:31 PM (112.152.xxx.183)

    저희는 계단식 아파트인데 아파트 계단은 비상구처럼 문이 다 닫혀있고 창문도 없어요.
    근데 거기서 담배들을 많이 피우시는지 계단이 담배냄새로 쩔어 있네요.ㅠㅠ
    낮은층이라 계단으로 다니고 싶어도 냄새 때문에 다닐수가 없어요.
    창문도 없는 공동계단에서 그러고 싶은지...
    제발 자기집 안방에서 문 꼭꼭 닫고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 19.
    '10.7.4 2:50 PM (221.147.xxx.143)

    원글님 죄송하지만 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저는요, 님 남편분 같은 사람들 보면요, 어쩜 저리도 이기적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집안에서 담배 피우면 자기 가족들에게 피해 가니까,
    그래서 복도나 베란다에서 피우면서 남의 가족들에게 피해 주는 건 괜찮다는 것 같거든요.

    의도적이진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론 그리 된단 뜻입니다.
    본인이 피우고 싶으면 집안에서 창문 다 닫고 피우면 됩니다.

    하지만 그러긴 싫겠죠?
    왜? 자기 집안에 피해가 가니까.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베란다에 나가서 피우거나
    (이럴때 보면 바깥 창문은 열고 실내 창문은 닫아 놓죠)
    복도에 나가서 피우는 건데 (이럴땐 다른 복도 창을 열어 놓은 세대는 전혀 고려치 않는 행위죠)
    두가지 모두 타인들에게 극심한 피해를 주는 것임은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울 남편도 담배 피웁니다. (진짜 왕짜증이죠. 잘 끊지도 못해요--;;)

    하지만,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서 밖에 나가 피웁니다.
    그것도 지나다니는 사람 없는 넓게 트인 장소에 가서요.

    귀찮더라도 타인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남편이 한번은 계단쪽 창가에서 피우길래 제가 잔소리 좀 심하게 했습니다.
    그 정도의 귀찮음도 감수 못할 거라면 당장 끊으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 담부턴 1층 밖으로 나가더군요.

    원글님 남편분도 이 정도는 기본으로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정 귀찮으면 자기 집안에서 문 다 닫고 피우시던가요.

  • 20. 밖으로
    '10.7.4 3:10 PM (115.139.xxx.78)

    나가서 피워요....
    우리아파트는 흡연에 대해 좀 더 유난하기도 해요..저역시 그렇구요..담배냄새 정말싫잖아요....

    다행이 저희집은 2층이라 계단하나 내려가서 밖으로 나가서 피워요...
    그리고 꽁초는 집으로 가져와서....
    먹고남은 약통에 커피찌꺼기 넣어서 재떨이를 만들어줬어요..(뚜껑까지 있으니 냄새도 없고)
    우리 남편도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베란다서 피우게 해달라고 맨날 울어대지만...절때~~

    작년엔 1층아저씨가 담배피우는데 제가 바로 위에있었거든요...
    바로 인터폰했더니 않받더라구요~~ 두번째하니 받아서 담배좀 자제해달라고 바로 연기올라온다,,,했더니 담배 않폈다고 오리발..닭발에....ㅋㅋ 그담부턴 않펴요...

    요즘은 민원이 더많이 들어오는지 엘리베이터 안에도 붙여놨더라구요...

    방송도 가끔하구요...화장실, 베란다에서....피우지 말라고요...

  • 21. 123
    '10.7.4 9:25 PM (124.216.xxx.60)

    하루에3-4번정도 아래지에 내려간답니다
    아저씨 담배연기 저희집으로 올라와요 어휴 죄송합니다
    또 내려가죠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필께요

    또 내려가죠 그때는 아줌마가 마구 남편한데 한소리해요

    정말 여름되면 미치겠어요 골초 아저씨 담배연기 저희집으로 직빵입니다
    아파느 어느곳에서나 피지못하게 하세요

  • 22. ....
    '10.7.5 4:34 AM (58.148.xxx.68)

    자기집에서 문닫고 피던가 밖에나가서 피던가.
    복도창가에서 피우는 사람들 정말 짜증납니다.

  • 23.
    '10.7.5 11:56 AM (211.46.xxx.253)

    계단식 아파트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면
    계단을 따라 온 아파트에 냄새가 퍼져요.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는 것도 이해 안가지만
    어떻게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나요.
    그러는 남편이나 말리지 않던 아내나 이기적이시네요.

  • 24. 울아파트
    '10.7.5 12:14 PM (123.215.xxx.238)

    정말 부탁하고 싶어요..배란다나 계단쪽에서 담배피지 말아주세요 라구요..
    아침하고 저녁마다 배단다창으로 올라오는 연기..한때는 계단에서 피는게 현관으로 들어와서 힘들게 하더니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올라오네요..
    정말 피우고 싶으시면 밖에 나가셔서 피우시던지 아니면 집안에서 피우시던지 하셨으면 합니다..
    본인들 가족 배려해서 계단이나 배란다창에서 피우시는것 같아 넘 이기적으로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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