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뭔가를 빌리고 싶은가봐요
작성일 : 2010-07-04 09:52:20
886761
학교 사서를하면서 알게된 같은 사서맘 있는데요 혈액형은 B형,,,
성격좋고 시원하고 화통하고 사교성있고 참좋았어요
전 약간소심형A형 이라서 이런 반대의 성격을 좋아하는편이죠
같은동네에 살아서 차한잔 이러다가 어느날 제옷장을봤어요 정리중이라서 문을활짝,,,
근데 언니야 !나이방좀빌려줘 레스포삭 매는가방있죠?으 그래,,,
마침 화분을 큰것받아서 공짜가 불편해서 백화점서사샀던 안쓰는가방을주었네요 썬글도요
그랬더니 그런지 내가 마구 잘주는사람인듯 착각했나?
빌려주긴했는데 일주일후에 갈일을 자기가 멀쩡히 들고다니고 좀 짜증이 밀려오는거예요
남편이 야간일때는제가 넘힘들고피곤해서 주간이면 해방된기분 아무고 없음 행복하잖아요
저번 일주일은 매일와서 제가 넘피곤했어요 반나절을 있다가니 애들이 와도 안가고 눈빠지는 줄알았어요
엊그제는 신발사러간다고 같이갔는데 돈이모잘라서 언니야 은행가찾아줄게 있는돈좀주라
면서 그럼 전 쓸려고 찾은돈 지갑이 텅비잖아요 정말 제가 젤싫어하는스타일
전 아무리 친해도 형제아닌이상 빌려주거나 이런것 정말 싫거든요
결혼전에도 동생이 제물건 만지거나 하면 짜증확낸는데요
지금은 안그러지만요 하여간 이맘은 아끼는옷이며 입고갈옷없다고 옷까지 미쳤나? 하는생각까지들어요
앞으로도 이럴텐데 어찌 기분나쁘지 않게 싫다고해야할지 좀머리가 아프네요
이젠 전화오면 무서워요
IP : 116.212.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0.7.4 10:45 AM
(218.232.xxx.123)
진짜 염치없는 여자네요
님이 아무말않고 다 받아주니까 계속 그러는거예요
딱 잘라서 안된다고 말하세요
안그러면 평생 그럴거예요
2. 전 B형인데
'10.7.4 12:10 PM
(110.9.xxx.43)
절대 남한테 빌려달란 소리 못하거든요.
주위엔 왜 그렇게 쉽게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많은지.
맞아요 상대적인것 같아요,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인줄 알고 부담도 안 갖고 부탁을 하네요.
3. 음
'10.7.4 1:58 PM
(98.110.xxx.181)
그건 상대여자가 몰염치한거죠.
그런 사란이랑 안 만나는게 답임.
일로만 만나고, 사적으론 만남을 끊어야죠.
4. 저도
'10.7.4 2:03 PM
(121.144.xxx.37)
그런 사람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왜 가까이 하나요?
근데 혈액형과 결부시키는 건 아닌 듯 합니다. 저도 B형이만 절대 남한테 빌리거나
부탁을 하는 성격이 아니예요.
5. ..
'10.7.4 2:33 PM
(110.14.xxx.110)
그거 B형하고는 아무 상관없어요
B 형은 남에게 피해주는거 굉장히 싫어합니다 자존심 세고요
가까이하지 마세요 몇번 거절하면 알아듣겠죠
님이 너무 맘 약해서 이용하는거에요
6. 이해가 안가...
'10.7.4 7:15 PM
(114.204.xxx.93)
사람 인성이 문제지
왜 A형 B형이 문제가 되나요?
아는 사람도 툭하면 혈액형 들먹이면서 말하늠제 아주 듣기 싫어요.
7. ..
'10.7.5 2:49 PM
(110.12.xxx.230)
전 오히려 제가 b형이구요..상대방이 a형이었는데요..
예전 10년전쯤 그집이 에어컨이 없고 저희집이 있었는데 친하지도 않고
몇번 왔다갔다하던사이 여름되니까 여름엔 울집에서 지내야겠다고
아침10시면 전화를 해대더군요.. 좀 잘해주면 눈치없는 사람들 있어요..
거기다 자기가 그렇게 민폐를 끼친다는것 초차 모른다는게 더 문제인거죠..
저는 전화를 안받았더니 서서히 끊어지더군요..
원글님도 천천히 거절하세요..
그런사람들 확끊으면 뒤에서 말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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