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질-대기중>애들 음란물봤다는 말에 제가 탈이 났네요..ㅠㅠ
작성일 : 2010-07-04 01:39:39
886727
애들앞에서 태연한척했지만 제가 놀랐나봅니다.
애들때문에 차단프로그램 알아보고 애들이 뭘봤는지 검색하고 그러는데...
갑자기 계속 설사를 하네요..ㅠㅠ
고등학생시절 저도 음란물을 처음 접했을때
구역질과 함께 그때 그 장면들이 아직까지 떠나질 않는데
어린애들은 오죽할까하는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질문1>엑스키퍼라는걸 깔았습니다.
근데 애들 본 사이트를 열었는데 차단이 되지 않습니다.
왜이런가요? 제가 뭘 잘못한건지???
<질문2>그동안은 엄마도 아빠도 자연스레 벗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샤워하다 애가 문을 열면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애기아빠도 그랬습니다.
그냥 여자몸과 남자몸은 달라...어른이 되면 이렇게 몸이 변해...자연스럽게 보여주었는데...
근데, 이젠 이렇게 해도 되나 싶습니다.
너무 혼란스럽습니다..가르쳐주세요..선배맘님들~~~
IP : 116.122.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방법?
'10.7.4 5:51 AM
(92.151.xxx.144)
좋은방법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아까 본 그것에 대해서 아이를 만드는 행동이고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나누는 행동이다라고 말해주심이 좋을것 같구요 일단은요;
참고로 저는 외국에 살지만 유아들 책에서도 그런거 많거든요. 엄마와 아빠는 아이를 어떻게 만드는지 그림으로 설명이 된 책이 있었는데 부모가 아이에게 사실대로 솔직하게 성교육을 시키도록 아이를 어떻게 만드는지 (아빠의 성기가 엄마의 몸에 들어가는 성행위의 모습)그림들이 유아들이 보는 책으로 나와있네요. 우리나라에도 번역해서 출판되었으면 좋겠다 싶을정도로 잘 만들었더라구요. 포르노가 영화와 성행위의 모습이 다르기때문에 어떻게 설명해주냐가 관건인데요. 그 행위가 더럽고 나쁘다는 걸로 인식시켜주면 나중에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트라우마로 남는다면 더더욱 성생활에 영향을 줄거에요. 그렇기때문에 아이아버지와 같이 상의를 하셔서 솔직하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2. 좋은방법
'10.7.4 6:07 AM
(92.151.xxx.144)
엄마와 아빠가 같이 19세이상의 로맨스 영화들을 같이 보는 것부터 시작을 하세요. 그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연인의 성관계가 아름다워보이는 섹스장면이 나오는 영화요. 좀 어려우시더라도 연인의 성관계가 왜곡되지 않고 아름답게 보이는 장면들을 부모님이 같이 봐주는 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엄마아빠가 이런모습으로 사랑을 했고 아이를 낳았다. 너희들이 본거는 잘못된 나쁜 동영상이다.
너희들이 본거는 윤리적으로 올바르지않다. 이렇게 저렇게 하는것이 아름답고 남녀 두 사람이 서로 합의하에 원해서 하는 관계가 올바른 관계다 라고 말하는 방법이요. 그렇지않으면 성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가지고 평생 살아갈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7656 |
구로구인근)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공부방 알려주세요. 5 |
도움줄곳 |
2009/08/02 |
364 |
| 477655 |
차 바꾸지 말라는 시댁.. 20 |
답답하네요 |
2009/08/02 |
3,185 |
| 477654 |
(급질) 컴 도와주세요~~ 1 |
겨울나무 |
2009/08/02 |
201 |
| 477653 |
고 노무현 대통령 '100재' 열린다 4 |
세우실 |
2009/08/02 |
555 |
| 477652 |
아웃벡커피맛 시중에서 어떤종류로 사야하는지 아시는분 1 |
커피조아 |
2009/08/02 |
396 |
| 477651 |
수캉아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14 |
깜짝 |
2009/08/02 |
1,096 |
| 477650 |
코스트코에서 훈제연어 얼마인가요? |
배고파 |
2009/08/02 |
1,905 |
| 477649 |
우리나라 미디어에서 보이는 파시즘 2 |
ETC |
2009/08/02 |
436 |
| 477648 |
유진박씨는 앞으로 어떻게 되실까요..??ㅠㅠ 1 |
ㅠㅠ |
2009/08/02 |
721 |
| 477647 |
헉~무서운 데이터 통화료 8 |
난몰라 |
2009/08/02 |
1,601 |
| 477646 |
월욜날 강화도 가려고 하는데 길 많이 막힐까요?? 2 |
휴가철 |
2009/08/02 |
500 |
| 477645 |
삐뚤어진 코 수술해보신 분 계세요? 1 |
궁금 |
2009/08/02 |
490 |
| 477644 |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24 |
며느리 |
2009/08/02 |
5,579 |
| 477643 |
나만의 휴가 |
살구발톱 |
2009/08/02 |
306 |
| 477642 |
유진 박 10년지기 김우빈씨 증언 및 유진 박 관련 게시물 몇 가지.... 7 |
세우실 |
2009/08/02 |
1,772 |
| 477641 |
남편친구네 빌려준 출산용품 어찌 돌려받아야할지... 10 |
둘째맘 |
2009/08/02 |
1,483 |
| 477640 |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서민 취미 3종 세트’ 4 |
. |
2009/08/02 |
720 |
| 477639 |
집에서 어디서 피워야 남에게 피해를 안 줄까요? 아파트 경우 41 |
담배 |
2009/08/02 |
2,642 |
| 477638 |
삼각형 변이 주어질때 삼각형을 이루는 조건중에서요... 3 |
도움 |
2009/08/02 |
412 |
| 477637 |
혹시 선텐베드 어디서 파는지 아세요? |
피서가야하는.. |
2009/08/02 |
278 |
| 477636 |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사려는데 추천해주시면 감사~ 5 |
화장품 |
2009/08/02 |
1,293 |
| 477635 |
헌법재판소, 방송법 표결 CCTV 요구 2 |
세우실 |
2009/08/02 |
322 |
| 477634 |
찬유 끝나고 하는 "스타일".. 찬유가 그리워요 8 |
별로 |
2009/08/02 |
1,317 |
| 477633 |
남대문 수리하면 물건사러가면 안되겠네요? 3 |
오늘 밤은 .. |
2009/08/01 |
602 |
| 477632 |
아이 카시트 저렴한 걸로 사라는 남편.. 15 |
나참.. |
2009/08/01 |
1,086 |
| 477631 |
엄마가 팔뚝굵으면 딸도 나이먹으면 엄마처럼되나요? 8 |
궁금 |
2009/08/01 |
932 |
| 477630 |
김대중 前대통령, 병세 악화‥2~3일이 고비 17 |
세우실 |
2009/08/01 |
1,097 |
| 477629 |
선우용여 씨 매력있으세요^^ 16 |
나름대로 매.. |
2009/08/01 |
3,670 |
| 477628 |
말 적게 하는법 좀 알고 싶어요..사람들한태 말때문에 미움받는것 같아요.. 19 |
. |
2009/08/01 |
2,241 |
| 477627 |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왔어요. 42 |
세우실 |
2009/08/01 |
5,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