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해설 넘 웃겨요^^

차두리 조회수 : 2,275
작성일 : 2010-07-03 23:14:15
독일 아르헨 몸싸움심하다고 그러니까

"사실 저런 상황에서는 좋은 자리 잡으려고
꼬집고 밀고 땡기고 해요
심판한테만 안 걸리면 됩니다"
IP : 203.170.xxx.2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3 11:14 PM (112.155.xxx.216)

    하하하 저도 보고 듣고 있어요 ㅋㅋㅋ

  • 2. 쯔쯔
    '10.7.3 11:17 PM (219.250.xxx.119)

    마라도나 표정이 완전이네요..

    우리랑 할때 나대고 운동장 거의 안까지 들어와서 설쳐댄거 생각하면, ...아르헨이 졌으면 하는데요, 정말 마라도나., 귀엽긴하나 행동은 짜증이예요.

  • 3. ^^
    '10.7.3 11:19 PM (61.252.xxx.181)

    그쵸? 아주 재미나게 그러나 과하지 않게 말을 잘하네요~

    가식도 없고 수다스럽지도 않은데 적절히 자신이 얘기해야 할 타이밍에
    자신이 해야할 이야기만 딱 알맞게 하네요~

    전체적으로 품위있고 고급스러워서 혼자 감탄하고 있어요^^부전자전이구나 하구요^^

  • 4. --
    '10.7.3 11:24 PM (59.4.xxx.130)

    전 마라도나 좋은데..ㅎㅎ
    귀엽잖아요.
    좀 순수해보여요. 계산적이지 않고.

  • 5. ..
    '10.7.3 11:49 PM (188.221.xxx.149)

    신의 손이라는 오명을 쓴 마라도나가 귀엽다구요?
    마약에 도박에... 실상을 알고보면...

  • 6. 오늘
    '10.7.3 11:56 PM (125.142.xxx.70)

    아르헨티나가 경기가 참 안풀리네요~
    메시 이대로 이번 대회 정녕 노골로 끝나려나요...
    시간이 남았으니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 7.
    '10.7.4 12:12 AM (125.186.xxx.168)

    차두리 별명이 ㅎㅎㅎ라디오라네요. 하도 떠들어서 ㅎㅎㅎ

  • 8. 아~
    '10.7.4 1:23 AM (116.39.xxx.99)

    오늘 차두리 때문에 축구가 200퍼센트 더 재미있었어요.
    처음엔 굳은 얼굴로 카메라를 봐야 할지 어째야 할지 망설이는 듯싶더니
    마지막에 경기 끝나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어쩜 그렇게 귀여울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651 월욜날 강화도 가려고 하는데 길 많이 막힐까요?? 2 휴가철 2009/08/02 500
477650 삐뚤어진 코 수술해보신 분 계세요? 1 궁금 2009/08/02 488
477649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24 며느리 2009/08/02 5,564
477648 나만의 휴가 살구발톱 2009/08/02 306
477647 유진 박 10년지기 김우빈씨 증언 및 유진 박 관련 게시물 몇 가지.... 7 세우실 2009/08/02 1,770
477646 남편친구네 빌려준 출산용품 어찌 돌려받아야할지... 10 둘째맘 2009/08/02 1,482
477645 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서민 취미 3종 세트’ 4 . 2009/08/02 720
477644 집에서 어디서 피워야 남에게 피해를 안 줄까요? 아파트 경우 41 담배 2009/08/02 2,628
477643 삼각형 변이 주어질때 삼각형을 이루는 조건중에서요... 3 도움 2009/08/02 412
477642 혹시 선텐베드 어디서 파는지 아세요? 피서가야하는.. 2009/08/02 278
477641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사려는데 추천해주시면 감사~ 5 화장품 2009/08/02 1,293
477640 헌법재판소, 방송법 표결 CCTV 요구­ 2 세우실 2009/08/02 322
477639 찬유 끝나고 하는 "스타일".. 찬유가 그리워요 8 별로 2009/08/02 1,317
477638 남대문 수리하면 물건사러가면 안되겠네요? 3 오늘 밤은 .. 2009/08/01 602
477637 아이 카시트 저렴한 걸로 사라는 남편.. 15 나참.. 2009/08/01 1,084
477636 엄마가 팔뚝굵으면 딸도 나이먹으면 엄마처럼되나요? 8 궁금 2009/08/01 932
477635 김대중 前대통령, 병세 악화‥2~3일이 고비 17 세우실 2009/08/01 1,097
477634 선우용여 씨 매력있으세요^^ 16 나름대로 매.. 2009/08/01 3,670
477633 말 적게 하는법 좀 알고 싶어요..사람들한태 말때문에 미움받는것 같아요.. 19 . 2009/08/01 2,237
477632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왔어요. 42 세우실 2009/08/01 5,308
477631 신랑 넘 미워요 4 .. 2009/08/01 634
477630 르누와르전 보신분 계세요? 2 오늘 2009/08/01 496
477629 주부습진 병원 추천 2 ... 2009/08/01 562
477628 4층베란다에 물건던지는 윗층사람... 3 .... 2009/08/01 783
477627 PC 화상카메라로 CCTV 기능 프로그램 1 고민프리 2009/08/01 674
477626 펌)유진박 “1년넘게 자장면 먹으며 여관생활” 심경고백 8 2009/08/01 1,359
477625 업UP 이요 30개월 아이와 볼건데..자막 더빙 뭘 봐야될까요?? 6 ^^ 2009/08/01 648
477624 쥐알포 추천해주셨던분~~~!! 2 ^^ 2009/08/01 454
477623 아이가 중학생인데 아빠가 중국이나 동남아 등으로 발령나면? 10 이런경우 2009/08/01 970
477622 (급)내일 서울서 천안가야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1 첨가는이-컴.. 2009/08/01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