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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잘생긴 사람보다, 친절하고 유식한 사람이 좋던데요

나는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10-07-03 22:38:37
저기아래에
예쁘면 대접이 다르다는 거 공감합니다만,,

예쁘고, 잘생겼으면서도 친절하고 우아하거나 유식한 사람은 잘 못본듯...

저는 매장을 가거나 어디 문의를 해도
얼굴보다는
친절하고, 특히 그분야나 제품에 대해 잘 알고 그러면서도 친절한 사람이
너무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요.

그거 아세요? 관공서든 백화점이든 매장이든 은행이든
업무나 제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에게 구입하면
훨씬 더 이익인거 아세요(뭘 하나를 챙겨줘도 더 챙겨주고, 정보를 얻어도 더 얻을수 있고요..)

그리고 특히 제가 가는 동네백화점에 사은품 코너에
전부 청년들로 교체해놨는데요.
이 사람들이 아줌마들을 물로보는지 공손하지도 않고, 예의바르지도 않고....고객센터에 얘기했는데도 바꿔지지가 않더군요...그래서 이 청년들 하나도 안예쁩니다.
IP : 121.125.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아까
    '10.7.3 10:39 PM (113.30.xxx.184)

    전 개념있는 사람요.

  • 2. 무크
    '10.7.3 10:40 PM (124.56.xxx.50)

    저도 좀 그래요.
    얼굴 이쁘고 늘씬한 건 그냥 보기에 좋긴한데, 그렇다고 넋놓을 만큼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은 별로 없쟎아요.
    특출난 몇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사람이 이뻐 보이는 게 훨씬 오래가더라구요.
    배려하는 말투, 적당한 위트, 예의바르고 상냥한 사람.
    남녀 구분없이 이런 사람들이 좋아요~~~
    그리고, 너무 꾸민 티 나는 사람도 별로 ㅡㅡㅋ

  • 3. 뻘글
    '10.7.3 10:39 PM (118.216.xxx.171)

    패널티킥녀......며칠전에 다음 메인에 사진 뜨더니 오늘 또 떴드라구요.....
    하여간 주구장창 써먹어요....그정도면 초상권 침해수준인데........

  • 4. 아니요
    '10.7.3 11:01 PM (67.20.xxx.66)

    이쁜 애들이 유식하고 공부 잘 하고 착하고 친절하고 정신도 똑바로 박히고 일도 잘 하고 옷도 잘 입고 자기관리도 잘 하고 인품도 좋아요.
    제 기억이 시작되는 약 만 3세때부터의 인생을 돌이켜보니 이런 결론이 나오네요.
    역시 어른들말 틀린 것 없어요.
    '겉 볼 안'이라고.

  • 5. 요즘
    '10.7.4 7:55 AM (180.66.xxx.19)

    남녀노소..다들 이쁘거나 개성(?)있지 않던가요?
    어느 누구 하나라도 다들 제 눈엔 이쁘더라구요.
    어리면 어린대로 나이드신분은 그분들 나름대로....

    근데! 전 자기 관리 철저와 양심이 있는 거짓말하지않는 이가 더 좋더군요.
    친한 이웃간에도 약간 안면틔우면 남의집에서 밥3끼는 다 해결할려고들고
    자기 호주머니의 돈은 10원 하나라도 덜 들려고 사람만나러다니고
    금방 표날것을 이리저리 둘러대고 그게 또 들켜서리 거짓말에 거짓말을 보태고....
    그분이 아무리 이쁘고 고상하게 생겼어도 금방 표가나더군요,그 가벼움이....

  • 6. 사오정
    '10.7.4 10:39 AM (175.114.xxx.13)

    외모가 세련되고 멋진 사람들은 넘쳐나는데 진짜 매력을 가진 사람은 만나기 힘든 것 같네요. 단아하고 세련된 차림 하고 있는 주변 사람 보면서 저 사람이 겉모습처럼 사람 자체도 아름다우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더라구요. 저야 뭐 외모에서부터 꽝이니 구제불능이지만요. 사람의 아름다움을 겉가죽에서만 찾으려 한다는 건 인간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요즘 상황은 인간 정신의 퇴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7. 솔직히
    '10.7.4 7:59 PM (211.110.xxx.133)

    예쁜 사람한테 첨엔 눈이 가지만.. 외모 꽝이어도 타고난 인격이 멋지면 더 멋져 보이지 않나요
    그게 매력인가봐요
    외모가 좋은거보다
    뭔지 모를 매력이 있는 사람이 훨씬 멋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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