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긴급출동 SOS 24 찐빵소녀 편’ 2라운드
‘찐빵소녀’편 왜곡 주장한 윤씨 가족, SBS 상대로 형사고소
2010년 07월 01일 (목) 16:02:24 정철운 기자 pierce@pdjournal.com
▲ 2008년 9월 당시 방송된 SBS <긴급출동 SOS 24> '찐빵소녀' 편의 한 장면. ⓒSBS 화면 캡처
SBS <긴급출동 SOS 24> ‘찐빵소녀 편’에서 가해자로 묘사돼 시청자의 비난을 받았던 윤씨 가족이 법원에서 검찰공소사실 무죄를 선고 받은 뒤 SBS를 형사 고소했다.
김씨의 남편인 윤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SOS 제작진은 사실과 다르게 방송을 조작했고, 찐빵소녀 말에 대한 확인 절차 없이 방송을 내보냈다”며 법원의 2심 확정판결이 나고 약 한 달 만인 지난달 23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윤씨는 “방송 이후 휴게소 영업도 못하고 이웃주민에게 손가락질 받는 등 말로는 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며 △업무방해죄 △허위사실적시에의한출판물에관한명예훼손죄 △정보통신망을 통한 명예훼손죄 △통신비밀보호법위반을 적용, SBS 사측을 고소한 상태다.
고소장을 담당했던 대구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윤씨가 SBS를 고소한 것이 사실이며 고소장은 목동 양천경찰서로 이송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SBS <긴급출동 SOS 24>팀이 2008년 9월 휴게소를 운영하던 윤씨 가족이 일명 ‘찐빵소녀’를 수년간 감금 폭행했다는 취지의 방송을 세 차례 내보내며 시작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씨 가족을 비난했고, 윤씨의 아내 김씨는 6개월 간 감옥신세를 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5월 14일 2심 판결에서 법원은 찐빵소녀 변씨와 검찰이 주장한 공소사실에 대해 “변씨 진술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무죄확정판결을 냈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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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고소당하다!
LOL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0-07-03 22:15:40
IP : 119.201.xx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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