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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10박12일 함께 갈 여성 친구를 구합니다.
이번에 제가 서유럽 6개국 패키지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같이 갈 일행이 없어(서로 일정이 안맞아) 파리 식구들 중에 저와 함께 여행하실 분이 계신다면 즐겁게 같이 가고 싶습니다.
여행사: ** 투어, 기간: 10박 12일 (8월7일에서 8월18일) 가격: 3,590,000원입니다. 방문도시는 런던/파리/인터라켄/융프라우/밀라노/피사/로마/피렌체/베니스/인스부르크/퓌센/뮌헨입니다.
저는 하나 있는 아들이 지금 군복무 중이므로 이 기회를 이용하여 꼭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저처럼 여러 사정으로 유럽 여행을 망설였던 20대 이상 50대 초반 이하의 여성 파리 식구 누구나 환영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저에게 메일 보내 주시면 여행사명등 자세한 일정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주말 밤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메일 주소는 yjk0107@hotmail.com 입니다.
1. 부럽
'10.7.3 9:28 PM (121.168.xxx.57)저는 아이들이 어린관계로 동반은 못하지만 잘 다녀 오세요. ^^ 꼭 40대가 가기 전 다녀 오렵니다.
2. 원글이
'10.7.3 9:49 PM (58.232.xxx.90)윗님 !!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아이들 예쁘게 잘 키우세요^^*
3. 음..
'10.7.3 10:00 PM (92.225.xxx.196)여행에 설레고 계실 듯 한데 찬물을 끼얹는 건 아닌가 싶어 망설여집니다만,
원글님, 혹시 유럽여행 처음이신가요?
10박12일 동안 12개 도시를 도는 일정이 너무 무리해보여요.
거리가 만만치 않아서 다음 도시로 가면서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할 겁니다. 아까워요.4. 저도
'10.7.3 10:24 PM (203.170.xxx.245)음..님과 같은생각이예요
일정조절이 가능하시다면
같은 기간에 몇군데 덜 방문하는 상품으로 알아보시면 어떨지요5. ^^
'10.7.3 10:31 PM (222.239.xxx.100)제 생각에도 너무 정신없을 것 같아요. 정말 한 번 방문했다는 자체에 의의를 두어야 하는 여행이 되어버릴지도 몰라요. 특히 로마는 따로 떼어서 일주일 이상 봐야 할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6. ..
'10.7.3 10:50 PM (122.35.xxx.49)저도 조심스럽지만, 그얘기드리고 싶었는데..
야간열차까지 이용하시는건가봐요....
10박이면 보통 많아야 4개국정도 가요.
길에서 시간보내는게 패키지 여행에서 경비아끼는방법인가봐요
패키지는 항상 길에 오래있더라구요.
저두 남편이랑 시간이 맞아서
7월말에 유럽가요^^7. 은행나무
'10.7.3 10:55 PM (121.167.xxx.55)혹시 동행을 구하지 못하시더라도 꼭 다녀오세요.
가이드와 한 방을 쓰는 조건도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엔 처음 여행. 그것도 여행사의 상품을 이용하시는 것은 일정이 빡빡해도 괜찮아요. 한 곳에서 느긋하게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처음 가시는 분에게는 여러 도시를 구경하는 코스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 지인이 이 코스를 다녀왔는데 굉장히 만족하더군요.
유럽여행이란것이 한 번가기가 쉬운것은 아니니까요.
부디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8. 원글이
'10.7.3 11:14 PM (58.232.xxx.90)저도 은행나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같은여행사의 날짜가 다른 상품은 7박9일 4개국에 4,290,000입니다. 그래서 일단 6개국으로 하기로 결정하고 프랑스 파리 체류를 20년이나 해서 서유럽은 물론 동유럽, 북유럽까지 여행해본 제랑에게 물어 보았더니 그 도시에서 꼭 보아야 할 명소는 빠뜨리지 않은것 같아 그냥 무난한 상품이라서 해서 제랑말을 믿어 볼려고 합니다. 다들 좋은 조언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9. peach 1
'10.7.5 12:03 AM (119.64.xxx.9)항상 꿈만 꾸다가 이번 7월 15일에서 12일동안 저도 서유럽가는데요.. 저와 완전 똑같은 일정이시네요.. 저는 5월초에 일찍 예약해서 선착순 10명 할인혜택으로 280정도라네요..유럽전문 여행사는 아니지만 여행사 사장인 남편친구가 유럽초행에 좀 빡빡한 일정이라 체력관리 잘하란 말에 좀 불안했는데 여기서도 의견이 반반이군요.. 12일동안 6개국이면 짐싸다 볼일 다보고 찍고 찍고 돌아다니다 삼일정도 지나면 정신이 몽롱해져서 여기가 로만지 스위스인지 할거라고요.. 하지만 중딩, 초딩 아이들 경험시키려 3대박물관과 제가 가고픈 융푸라우호며 욕심을 좀 부리다 보니 일주일내내 웹쇼핑하다 결국엔 이상품으로 결정했습니다. 장단점이야 다 있겠지만 원글님도 혼자시더라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꼭 계획하신대로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을 일찍 봤더라면 함께 해드릴 수 있었을텐데 아쉽구요, 저역시 혼자는 엄두가 나지 않아 올해까지 미뤄졌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