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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안다니는게 돈버는것같아요

전세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10-07-03 11:05:46
결혼십년차인데 2년마다 한번씩 계속 이사다니는 것같아요
이번에 옮기면 딱 다섯번째 집이네요
남편 직장때문에 이사하고 집주인이 집을 매매해서 이사하고 전세집이 너무 노후해서 이사하고
이사하면서 복비에 이사비용에 자잘한거 들어가는 비용에
이사다니면서 가전제품이랑 가구는 점점 고장나고 망가지고
잘 들어가게 맞춰놨던 가구랑 이런것들 이사하면 다 조금씩 안맞아 엉성해지고 흑흑
요즘같이 집값이 떨어질때는 집이 애물단지다 전세사는게 속편하다고하는데
이사하느라 깨지는 돈도 만만치않고  
내집도 아닌데 조금씩 손보고살고는 그냥 두고 또 이사가려니 너무 아깝고...
그냥 자기 살던집에서 조금씩 넓혀가며 고쳐가며
딱맞게 가구랑 인테리어랑 해놓고 사는 집들 부러워요
IP : 222.101.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0.7.3 11:08 AM (59.10.xxx.48)

    저도 결혼 19년동안 이사8번 했는데요 할 때마다 100만원 이상 깨집니다
    남편과 아이들 책대문에 포장이사겂만 100만원 드네요

  • 2. ..
    '10.7.3 11:12 AM (221.153.xxx.36)

    동감입니다.
    저도 요즘 집 알아보고 있는데 주말마다 이사갈 집 보러 다니는것도 만만치 않고
    시도때도 없이 집 보러 오는 사람들 때문에 은근히 신경쓰이네요(평소에 청소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복비에 이사비에...이사가면 또 집이 바뀌니 이것저것 살게 생기고....

  • 3. 21년차
    '10.7.3 1:48 PM (116.123.xxx.70)

    입니다..이사를 자주 다니다 보니 습관이 되었는지 현재 한곳에서 3년차인데
    이사를 가고 싶더라구요^^

  • 4. ...
    '10.7.3 2:13 PM (119.71.xxx.30)

    이사 보다 집구하는게 힘들고 스트레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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