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암탉이 오리알 낳고도 수탉에게 할 말이 있다?

[야한글 아닙니다아]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통치배들을 풍자하는 말인데요! 그러고보면
우리조상들도 국민전체의식이 개화(開花)되지 않은시기라 정치조폭들에
대항할 힘이 없었을뿐이지 우민은 아니었나봐요! 은유 풍자 해학등으로




미칠것같은 이세상을 간접적으로 저항은 하였으니 어찌 우리 조상들이
요즘만 못하였다 하리요! 근데 요즘은 미칠것같은 이세상을 구원한다고
GZR 떨던 GD들이 예수가 더디와서 그런지 세상을 더 미칠것같이 해요!




수십년 민주투쟁으로 이뤄놓은 민주주의를 단시간에 무너뜨리는가하면
항간에 민간사찰까지 한다는 소문도,,으히유 클났다 잡으러올까 덜덜덜!
내가 장담하는데 이 GD통치배들이 끝내는 나도 잡아다 으히유 덜덜덜!




하지만 죽기전까진 저항을 해야죠! 왜냐면 예수님도 저들에 그랬으니까
나도 예수믿는자이기 때문에 저 거짓‘GD모리배’들에게 맞설힘은 없으나
내 생명이 끝나는날까지 바울처럼 12제자처럼 저항하다 복락원 가겠음!




그런다음 예수처럼 짠~ 짜안~ 하고 부활해서 바울, 요한등 12제자들은
물론, 120문도와 구약의 ‘24’선지자들과 기타등등 무량대수의 세력들을
이끌고와 ‘GD’들을 심판하겠음! 민주투사 여러분 그때까지만 참으세용*^^*





* 참고로 윗글은 예수님을 옳게믿는 기독교인에게는 무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