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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에게 다가가는 피해자 어머니.. 발길질하는 경찰

이럴수가!!!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10-07-03 02:13:01
제목 그대로입니다.
일본에서 방영된 내용이구요.

국격은?
피해자의 인권은?

참, 누구를 위한 경찰인지.........
저러니 욕 먹는 겁니다.

http://all9.tistory.com/1137
IP : 118.42.xxx.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3 2:27 AM (122.38.xxx.8)

    이거..... 한창 이슈가 되서 저 경찰 욕 많이 먹었죠.
    자제분이 보다못해 글도 썼던걸로... 아버지가 실수를 했지만
    나쁜분은 아니라고... 안타깝다고
    여튼 다시 봐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아직도 경찰생활 하고 계신가?...
    그때 비판 굉장히 받았던걸로 아는데..

  • 2. --
    '10.7.3 3:23 AM (211.217.xxx.113)

    어머...그냥 손으로 밀어도 될껄...계단위에서 발길질을 하면 어떡해요.
    머리 뒤로 넘어지면 진짜 큰 사고 날뻔 했네요.
    윗님...자제분이라는게 그 경찰 자녀 말인가요?
    제가 보기엔 나쁜사람 맞는데요.

  • 3.
    '10.7.3 5:51 AM (122.38.xxx.8)

    넹.... 그 경찰의 아들이 인터넷에 글썼었어요.
    위축된 아버지 보니 마음아프다고.....

  • 4. 허허
    '10.7.3 6:24 AM (210.2.xxx.124)

    좀 위축되어야겠는데요 -_-;;;

  • 5. 어머
    '10.7.3 6:48 AM (125.140.xxx.37)

    경찰이...미친거 같네요

  • 6. 미친
    '10.7.3 7:12 AM (120.142.xxx.135)

    경찰이네요.
    챙피한줄모르고 인터넷에 글올린 아들넘,,,, 그애비에 그아들이군요.

  • 7. 열받아.
    '10.7.3 7:58 AM (116.123.xxx.56)

    아니. 자식이 살해당했는데 저런 부당한 대우까지 받고 그 어머니 홧병으로 돌아가시겠네요.
    경찰은 정말 사죄하고 사퇴하셔야겠네요. 민중의 지팡이이가 아니라 민중의 몽둥이가 되었네요.

  • 8. ^^*
    '10.7.3 8:00 AM (116.125.xxx.197)

    발로 찬 경찰이나 그런 아버지 옹호하는 자식이나 똑같네요
    자기 아버지 사람들에게 욕 먹고 위축되어서 마음 아프면 자식이 살해당한 어머니 마음은 안 아파서 경찰이 피해자 가족을 발로 찹니까?

  • 9. .
    '10.7.3 9:17 AM (222.96.xxx.247)

    글을 보고 살짝 발길질 했나 싶어서 봤더니 ..... 정말 충격입니다.
    계단 위에서 차서 아래로 그냥 날려버리네요. 그것도 여자를...
    경찰이란 사람이 정말 개념이 영 꽝이로군요.
    선량한 시민을 그따위로 취급하라고 경찰은 훈련받는가 보군요.
    경찰을 선발하고 양성하는 교육과정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아무리 아버지라 해도 그런 행위를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두둔하는 글을 올린 아들도 무개념해 보이네요.
    이래서 가정교육이란게 참 중요한 건데요..

  • 10. .....
    '10.7.3 10:13 AM (211.108.xxx.9)

    아.. 짜증납니다...
    욕이 다 나오네요...
    뭐 저런새*가 다 있나요
    뭐 같은 세상이다 정말........
    이런나라에 살고 있는게 부끄럽네요 정말..

  • 11. 똥개
    '10.7.3 10:34 AM (110.11.xxx.16)

    정말 똥개보다도 못한놈이네요
    계단위에서 발길로 사람을 밀치다니....
    나쁜놈!!
    분해서 부들부들 떨립니다.

  • 12. 하늘하늘
    '10.7.3 1:54 PM (124.199.xxx.137)

    정말 욕 나오네요! 아, 정말 뭐 저런 &^**(*)()가 다 있냐!! 저런 게 나쁜 사람 아니면 뭐가 나쁜 사람이라고!

  • 13.
    '10.7.3 9:35 PM (122.36.xxx.41)

    자기한테는 나쁜 사람이 아닌가보죠. 자기 아빠니까.

    눈치없이 또 그런글을 올리다니...무개념 가족이구만요.

  • 14.
    '10.7.3 11:01 PM (222.238.xxx.247)

    지금봐도 또 놀라네요.....

    그놈이나 그놈이나 그아들이나 다 나쁜 넘들

    딸이 그렇게 죽어 제정신이 아닐텐데 만약에 그어머니 쓰러져 잘못이라도되면 그때는.....생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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