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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5는 난장이 소리 들을만 한가요/ㅠㅠ

킬힐 조회수 : 4,580
작성일 : 2010-07-03 01:39:58
제 키가 그런데.....

아, 의기소침.

단화인생에 변화를 줘야겠어요. 내일은 힐로...ㅠㅠ
IP : 59.4.xxx.13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0.7.3 1:47 AM (180.66.xxx.4)

    무신말씀... 아니예요...

  • 2. 내아들 여자친구도.
    '10.7.3 1:49 AM (180.70.xxx.153)

    작다는 느낌은 들었어요...
    그래도 내 아들이 좋아하는 친구니
    사랑스러워 보이고
    잘해줘야된다는 생각이 불끈..
    휠도 신고 왔어요...
    의기소침하지 마시고
    특유의 필살기를 살리세요...
    누구나 장점은 있잖아요....

  • 3. 156
    '10.7.3 1:56 AM (211.207.xxx.222)

    40년 넘게 살면서 키에 신경 써본 적 없어요..
    키 작아서 불편한 적도 없었고..
    아 딱 한 번 있었네요..
    결혼식 후에 촬영하는데 남편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 제가 계단 하나 올라가서 찍었답니다..^^

  • 4. ^^
    '10.7.3 2:03 AM (125.146.xxx.179)

    저희 친정엄마키가 153이세요~ 하지만 어느누구보다 저한텐 커보이시는분이세요~~
    원글님 콤플렉스 버리셔두 될듯합니당

  • 5.
    '10.7.3 2:10 AM (118.46.xxx.105)

    솔직히 작게 느껴지긴해요. 그래도 귀여운맛이 있지 않나요?

    저희 엄마키가 158인데 다리도 길고 비율이 좋아서 작다는 느낌보다 아담?한 느낌.

    근데 제 남동생 여친은 155인데 비율이 그냥그럭저럭......남동생 여친은 작다는 느낌이 들어요.

  • 6. 숏다리의
    '10.7.3 2:18 AM (218.186.xxx.247)

    비극이 있긴하죠.
    하지만 지금 40대라면 주변에 그런 아줌마 투성이이니 크게 맘 쓸 일 없고,,,
    20대라 30대 초반이라면 좀 좌절되긴 하겠네요.

    저도 155이하...ㅡㅡ
    옷 입어 보고 그럴때마다 좌절은 좌절이죠...저도 칼 힐에 늘 웨지 굽....
    가보시굽...흑흑....키 작은 아줌끼리는 알겠죠,그 심정.

    남편이 좀 크니까....조금 엇비율이 신경 쓰이고...
    아들 나 닮아 작을까 두렵고,,,,,,
    그러나 시집 잘 갔고 자식 다 잘 낳았고...
    다시 시집 갈것두 아니구....ㅋㅋ 맘 편히 살아야죠,어쩌겠어요.
    키 키는 수술 받을 수고 없구....있긴 있다지만...
    5 센티 철 박는거....요즘은 안하나...

  • 7. z
    '10.7.3 2:25 AM (122.38.xxx.8)

    저도 키 158 로 작은편인데
    여자라서 그런가? 제 스스로한테 키 불만은 별로 없어요
    작으면 작은데로 장점이 있지 않나요?~
    귀여운 매력 있으실거같아요 님!

  • 8. 탸블로
    '10.7.3 3:08 AM (211.238.xxx.40)

    20대 중반 남자 입장에선,, 좀 작다고 볼수도 있는데,
    사실 그 키 작다는게 부정적으로 보이는건 남자쪽을 말하는거고
    여자쪽에서 키가 작다 크다는 일종의 취향이 나타나는듯..;
    말이 좀 이상한데,

    제주변에도 키작은 여자 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요/

    아,, 진짜 너무 작다 하는건 150밑으로 가면 좀..

  • 9.
    '10.7.3 3:34 AM (212.120.xxx.156)

    작긴 한데요 (저 157cm) 날씬하면 괜찮아요. ^^
    하이힐은 5-7cm 정도 신고 살짝 마른듯 날씬하면 핫팬츠나 스커트 입어도 귀엽게 때론 섹시하고 좋던데요? 저렇게 다니면 사람들이 좀 많이 친절해요 ^^

  • 10. ..
    '10.7.3 3:46 AM (116.121.xxx.199)

    많이 작긴 하네요
    요즘은 160도 작다는 말 듣고 산답니다

  • 11. 아뇨
    '10.7.3 6:16 AM (210.2.xxx.124)

    요즘 대세에 비해 작을 뿐이지 비정상의 범주는 절대 아니예요.
    저도 158인데 전 어디가면 늘 '키 커 보인다' 소리 듣는데, 그게 제 실제 키가 작은데도 옷을 어떻게 입느냐 또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키는 커보이고 작아보이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또 여자들은 구두를 많이 신으니까 ^^;
    저희 엄마는 딸이 저한테도 키를 평생 말씀 안해주시는데... 얼핏 짐작하기론 150초반? 아님 좀 안되시는 듯? 그냥 키작다, 그 정도지 난장이 전혀 그런 느낌은 안 들어요-_-;; 난장이 운운하려면 성인 키가 한 140대면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 12. .
    '10.7.3 6:26 AM (121.135.xxx.123)

    키큰사람 옆에만 안가면 뭐..

  • 13. 헉~
    '10.7.3 6:58 AM (121.182.xxx.198)

    겨우 150넘는데 마흔 넘도록 난장이 소리는 안들었는데요...
    주위에 고만한 친구도 더러 있지만 170친구도 몇명 있어요.
    확실한건 키큰 친구들에 비하면 다들 동안이라는 것! 그걸로 위안 삼아요.

  • 14. 150인 저는
    '10.7.3 7:25 AM (125.182.xxx.42)

    목 매달아 죽어야 겠네요.

    결혼할때 결혼시장에서 좀 밀리는거 빼고는,,,,키 작다고 명문대에서 들어오지 말라는 소리 들은적 없구요.
    그렇다고 남자가 안붙는것도 아니고,....회사 면접 볼때 마~이 밀리긴 했습니다만, 자유직으로 전환...시간 널널하게 돈 잘 벌고. 결혼해서도 쏠쏠히 잘 벌었어요. 마흔 넘었는데도 학원서 나오라 하네요.
    디자이너에서 밀려나왔는데, 오히려 더 잘 된 느낌 이에요.

    얼굴이 못생기지는 않았거든요. 여자는 키보다는 얼굴이 먼저 입니다.

    처녀적에 신발은 죄 다 10센티 였어요. 이게 어떻게 만드냐면,,,앞에5센치 붙이면 됩니다. 머,,,
    재주껏 백화점 살롱구두매장을 다녀보세요. 덕분에 할인한개 못받고, 세상에서 하나뿐인 구두들만 신고 다녔네요.

  • 15. 별 말씀
    '10.7.3 7:33 AM (59.23.xxx.137)

    을 다 하세요.
    저도155인데 50대 처놓고 큰 축에 끼어요.
    요즘 작다고들 하시지요.
    저는 얼굴이 길엇인지 155보다 훨씬 커보여서
    키에 대한 고민은 하지도 않았어요.

  • 16. 누가??
    '10.7.3 7:44 AM (112.169.xxx.226)

    야 니키도 남자치곤 난장이거든 ... 한방먹이고...힐은 안신을겁니다.
    내 허리건강을 위해 좋은신발 선택합니다.
    가늘고 길게 가야죠.

  • 17. 누가??
    '10.7.3 7:45 AM (112.169.xxx.226)

    야 니키도 남자치곤 난장이거든 ... 한방먹이고...힐은 안신을겁니다.
    내 허리건강을 위해 좋은신발 선택합니다.
    가늘고 길게 가야죠.
    요즘 칼힐을 신고 다니는 키큰 젊은 사람들이 많아...150대에 그냥 단화신고
    다님 난장이처럼 보이긴해요. 그때만 살짝 힐 신어줘야할지 ㅋㅋ

  • 18. 근데
    '10.7.3 7:50 AM (115.128.xxx.7)

    너무높은 킬힐은 신지마세요
    구두에 사람이 얹어진것처럼 보이니...기운내세요
    저희엄마 150 꾿꾿하세요

  • 19. 단추
    '10.7.3 8:02 AM (211.210.xxx.106)

    저도 그 언저리이긴 한데 말이지요
    정말 결혼전에는 키때문에 고민했던적이 단 한번도없었어요 진심으로.
    그런데 사십 훌떡 넘은 요즘 좀 화가 날때가 있어요
    높은곳 수납이 안된다는점이 많이 화가나더군요 ㅡ.ㅡ

  • 20. 초3엄마
    '10.7.3 8:41 AM (116.37.xxx.217)

    저도 155인데... 걍 운동화신고 다녀요. 20대에는 이쁜게 최고였는데.. 그때는 7센치 이하는 신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몸이 최고.. 허리 안아픈게 최고네요..

  • 21. .....
    '10.7.3 8:44 AM (220.86.xxx.141)

    153cm에도 가끔 운동화에 플랫슈즈까지 신고 다니는 저는 죽어야 할까요??
    저도 예전에는 높은 굽만 고집했는데 그게 건강에 별로 안좋더라구요.
    오래걸으면 허리도 아프고 어차피 작은키인데 이제와서 어쩌랴..싶어서
    이제는 편한 신발만 신고 다녀요. 구두도 5~7cm 사이의 굽으로 전부 바꿨구요.

  • 22. ...
    '10.7.3 9:34 AM (119.69.xxx.14)

    키큰게 장점이 될때는 는 젊어서 옷발이 잘받는거 하나고
    결혼하고 나이 들어가면서 키는 아무 상관이 없드라구요
    오히려 늙어가면서 키 큰것은 보기가 안좋더군요
    제 키가 160 후반대인데 나이 먹으면서 키 작고 아담한게 부러워지네요
    조금만 체중이 늘면 거대해지고 무식해보이고 평생을 다이어트에 신경써야되고
    주변 엄마들도 하나같이 작고 아담한키인데 유독 혼자만 크니 어울리지도 않고
    확실히 나이 먹으면 아담한키가 훨씬 장점이 되고 더 보기 좋은거 같아요

  • 23. 긴머리무수리
    '10.7.3 9:56 AM (58.224.xxx.210)

    저 152 센치 입니다..
    난장이똥자루 라는 소리 들었었습니다..치...
    근데,,뭐..
    불편한것도 없고,,
    장점도 있어요,,
    나이가 안들어보인다는것,,,
    하지만,.
    신발은 타고 다녀요,,10센치,,
    울아들넘이 이제 그만 신발에서 내려오라고 합니다,,ㅎㅎ

  • 24. ..
    '10.7.3 11:02 AM (58.148.xxx.2)

    저.정확히 159.8인데 남편이 난쟁이과라 놀려요.
    예전엔 165~8사이가 부럽더니 요즘은 162~3이 제일 좋겠더라구요.
    여자들 키가 너무크니까 아주 날씬하면 모를까실제로 가까이서보면 조금만 몸이 불어도 거하게보이고 좀 그래서.. 그렇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고 타고난키를 크나작으나 어쩌겠어요?
    맘편히 받아들여야지. 그냥 크던 작던 비율이나 맞으면 다행이겠어요. 저는 얼굴크고 떡대가 있어서 영 신체비율이...ㅠ.ㅠ

  • 25. 151인
    '10.7.3 11:13 AM (210.106.xxx.239)

    저도 자신있게 삽니다..저도 처녀적엔 하이힐 신고 다녔는데 요즘은 단화에 운동화 신고 다닙니다.자신감을 가지세요..

  • 26. 153인디요
    '10.7.3 11:30 AM (122.36.xxx.24)

    킬힐 뭐 그런거 못신어요. 미스적에도 도저히 못신겠더라구요. 그냥 단화나 운동화신구요.
    키 작아서 주눅들어본 적없어요. 사실 학교 다닐때 제가 키가 작다는 걸 못느꼈어요. 아들 학교 넣고 모임에 가니 제가 키가 제일 작더군요. 거기다 신발도 제일 낮고. 하긴 친구들 중에도 제가 제일 작아요. 근데 키 작아서 이런저러말 들어본적은 없어요. 오히려 주위에선 제가 153이라고 하면 놀라던데. 안 작아 보인다고.

  • 27. 저도
    '10.7.3 4:08 PM (211.54.xxx.179)

    155..신발은 보통 플랫슈즈,,,남편은 186입니다.
    그래도 아무 컴플렉스 없구요,,,당당해요,
    내 키가 작은게 뭐 누구한테 피해주는 것ㄷ 아니고 국익에 위배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전 키 작은 사람이 킬힐신고 둥둥떠다니는게 제일 안스러워요 ㅎ

  • 28.
    '10.7.3 7:48 PM (118.91.xxx.110)

    작다 정도이지만...절대 킬힐같은건 신지 마세요.
    키 작으신분들이 컴플렉스때문인지 엄청 높은굽 신고 다니시는데...그럼 더 키작은거 도드라져보여요...그냥 5,6cm 일반적인 굽신거나....당당히 단화신고 다니시길...

  • 29. 세뇌시키세요
    '10.7.3 10:52 PM (180.69.xxx.5)

    남자분이 그 키시라면... 죄송하지만, 난쟁이 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라묜? 감히 어디다대고 그런 소릴~~~~ ㅋㅋ
    아담사이즈라고 세뇌시키세요~
    나 때문에 당신도 커보이니까 좋지? 세뇌시키세요~
    킬힐 신는 것보다 기장수선 잘 해 입는게 더 좋습니다. 비례가 중요하니까요~
    더 당당하게 내가 키작아서 당신도 좋지? 하고 아주아주 세뇌시키다보면
    남자들은 또 그런가부다 합니다. 굴하지 마세요~~~!!!

  • 30. 음...
    '10.7.3 11:47 PM (119.200.xxx.220)

    걱정하지마세요.
    저요...키 작아도 잘생기고 멋진 남편에게 열렬히 사랑받고 삽니다요.~~!!!```ㅋㅋ

  • 31. 154
    '10.7.4 1:01 AM (180.71.xxx.214)

    평생 키때문에 컴플렉스 느껴본 적이 없어요.
    부모님이 절 기르실때 절대 키가지고 뭐라 하신적도 없고 할머니께서는 누가 작다 그러면 웃으시면서 농 삼아서 돗자리에 돌돌 말아서 자근자근 밟아서 늘려 놓을테니 걱정 말라고 하시고...

    그런 싸가지 없는 소리한 사람 한방 먹여주세요. 어디서 감히...

  • 32. 나두 155
    '10.7.4 1:06 AM (175.117.xxx.11)

    요새 20대 들은 좀 평균키가 큰것 같긴 한데 저(40)는 뭐 그냥그냥 평균보다 약간 작은 정도예요. 고등학교때는 좀 작은편, 대학교때는 10명 정도 되는 동기들이 2명 빼고 다 고만 고만 하더라구요. 160 넘고 큰 여자들은 나이 먹어 살 붙으면 보기에 더 아니던데요. 거구 같아 보여요

  • 33. 보기에 따라
    '10.7.4 1:11 AM (221.140.xxx.217)

    난장이 일수도 정상인 일수도 엄청 큰 거인 일수도.
    이런건 뭐 질문 꺼리도 아니네요

  • 34. 미니 스커트가~
    '10.7.4 11:05 PM (115.140.xxx.8)

    저도 키가 난쟁이 똥자루~ ㅎㅎ 원래는 미니 스커트인데 제가 입음 무릅 딱 적당한 길이 ~ 그래서 귀여운 원피스 부담업시 입어요...그건 조아요.글구 불편한점이 딱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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