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뭐라구 그랬어?
지금 해야할일이 많고..다른 여자 만나고 그러지 않을거라고
그러니까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았음 좋겠다고 ...
이제 딱 5개월
나는 아직도 아픈데
정말 단 하루도 푹 자본적이 없는데
....넌 괜찮니 정말?
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내 얼굴이 쭈글해서 밉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내 월급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네
오만한게 아니라...난 늘 자신감있고 나를 믿어왔다고
그런데 나보다 5살이나 어린 여자친구를 사귄다는 소식을 들으니
오늘 왜 이렇게 배가 아프니
한동안 들락거리던 니 홈피에 들어가서 그 여자사진 찾아보고 싶고
주변에 수소무해서 어떤 여잔지 물어보고 싶고
.......
찌질한 생각인거 알아
그래서 안해
안할꺼야
니가 그 여자친구랑 빨리 헤어졌음 좋겠고
피터지게 싸웠음 좋겠고
술마시고 취해서 담배한대피면서 전화와서 내 생각이 났다고 말해줬음 좋겠어
그런데 나도 알아
이런 생각자체가 아직도 니가 그립기 때문이라는거....
그냥 어서 빨리 니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그렇게 될까?
제길...눈물나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좋으니? 새로운 여자친구....
아프다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10-07-03 01:26:21
IP : 118.33.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민
'10.7.3 2:12 AM (122.36.xxx.136)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일..하지만 지금은 내인생에 가장 슬픈일... 손길이 갈 수록 캐갈수록 미련만 더 오래남으니... 절대 들어가 찾지도 말아요. 결혼해서 애 낳고 살다보니 지난과거들 그냥 나의 인생에 좋은 추억거리입니다. 지금은 제 말 큰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2. 다
'10.7.3 2:25 AM (218.186.xxx.247)잊으세요.나중에 바람 나서 더 속 뒤집는거보다야 낫죠.
님의 인연을 곧 찾을거니까 맛사지도 열심히 다니시고 좀 더 나를 위한 투자를 하면서 기다리세요.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법.
나를 더 가꾸는 계기로 삼으세요.3. 더
'10.7.3 8:31 AM (180.66.xxx.196)바쁘게 살아보시길. 시간이 약입니다.
4. 어째요
'10.7.3 9:30 AM (59.9.xxx.101)맘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윗님들 말씀처럼 일도 만들어서 더 하시고 뭔가 빠져들만 한 일을 만드세요. 세월밖엔 약이 없더라구요. *차 지나고 벤츠 옵니다..
5. ....
'10.7.3 11:40 AM (110.9.xxx.164)저런...눈물 닦고 더욱 자신을 다독여주시고 사랑해주세요..그래야 더 좋은 님이 나타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