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좋으니? 새로운 여자친구....

아프다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10-07-03 01:26:21
헤어질때 뭐라구 그랬어?
지금 해야할일이 많고..다른 여자 만나고 그러지 않을거라고
그러니까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았음 좋겠다고 ...

이제 딱 5개월
나는 아직도 아픈데
정말 단 하루도 푹 자본적이 없는데
....넌 괜찮니 정말?

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내 얼굴이 쭈글해서 밉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내 월급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네
오만한게 아니라...난 늘 자신감있고 나를 믿어왔다고

그런데 나보다 5살이나 어린 여자친구를 사귄다는 소식을 들으니
오늘 왜 이렇게 배가 아프니
한동안 들락거리던 니 홈피에 들어가서 그 여자사진 찾아보고 싶고
주변에 수소무해서 어떤 여잔지 물어보고 싶고
.......
찌질한 생각인거 알아
그래서 안해
안할꺼야

니가 그 여자친구랑 빨리 헤어졌음 좋겠고
피터지게 싸웠음 좋겠고
술마시고 취해서 담배한대피면서 전화와서 내 생각이 났다고 말해줬음 좋겠어

그런데 나도 알아
이런 생각자체가 아직도 니가 그립기 때문이라는거....

그냥 어서 빨리 니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그렇게 될까?

제길...눈물나
IP : 118.33.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
    '10.7.3 2:12 AM (122.36.xxx.136)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일..하지만 지금은 내인생에 가장 슬픈일... 손길이 갈 수록 캐갈수록 미련만 더 오래남으니... 절대 들어가 찾지도 말아요. 결혼해서 애 낳고 살다보니 지난과거들 그냥 나의 인생에 좋은 추억거리입니다. 지금은 제 말 큰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 2.
    '10.7.3 2:25 AM (218.186.xxx.247)

    잊으세요.나중에 바람 나서 더 속 뒤집는거보다야 낫죠.
    님의 인연을 곧 찾을거니까 맛사지도 열심히 다니시고 좀 더 나를 위한 투자를 하면서 기다리세요.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법.
    나를 더 가꾸는 계기로 삼으세요.

  • 3.
    '10.7.3 8:31 AM (180.66.xxx.196)

    바쁘게 살아보시길. 시간이 약입니다.

  • 4. 어째요
    '10.7.3 9:30 AM (59.9.xxx.101)

    맘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윗님들 말씀처럼 일도 만들어서 더 하시고 뭔가 빠져들만 한 일을 만드세요. 세월밖엔 약이 없더라구요. *차 지나고 벤츠 옵니다..

  • 5. ....
    '10.7.3 11:40 AM (110.9.xxx.164)

    저런...눈물 닦고 더욱 자신을 다독여주시고 사랑해주세요..그래야 더 좋은 님이 나타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272 유진박씨 돕는 카페라고 하네요 1 김치 2009/07/31 406
477271 장터에서 오션월드나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왜 더 비싸게 구입하나요? 9 ??? 2009/07/31 1,425
477270 두아내, 밥줘 보세요? 11 심심풀이 2009/07/31 3,127
477269 매실 담근거... 초파리에게 공격당했어요 흑흑 7 버려야할까요.. 2009/07/31 846
477268 성인가요(트롯)~ 다운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3 어머니드릴꺼.. 2009/07/31 903
477267 고사리 부드럽고 통통하게 삶는 비법 알려주세요.. 8 살림열공 2009/07/31 952
477266 다음연재 사이트에서 6회까지만 볼수있는거죠?. 1 공지영씨 도.. 2009/07/31 228
477265 썬그라스.. 도수 넣는게 12만원?? 11 정말?? 2009/07/31 1,962
477264 오늘 ebs부모 60분? 거기 나오셔서 사춘기성 강의하셨어요 4 구성애샘 2009/07/31 1,058
477263 매실담은지 40일정도 되었는데요.. 8 매실 다신 .. 2009/07/31 898
477262 내일 시부모님 두달만에 오시는데 메뉴좀 알려주세요... 7 ??? 2009/07/31 710
477261 이자 좋은 은행은 어디인가요? 3 제2 금융권.. 2009/07/31 934
477260 아리랑,태백산맥,한강(조정래) 같은 9 추천해주세요.. 2009/07/31 610
477259 10월부터 프랑스 날씨 궁금해요..! 7 프랑스 2009/07/31 1,051
477258 며칠전 친구때문에 어이없었어요. 34 저도 2009/07/31 6,987
477257 은행에서 헌돈(지저분한돈)을 입금하니? 18 가게녀 2009/07/31 1,788
477256 며칠간 우울 모드 1 ... 2009/07/31 389
477255 새로 산 지갑 속에 남의 신분증…TV홈쇼핑 왜 이러나 3 세우실 2009/07/31 1,092
477254 흑..비와요..ㅠ.ㅠ 흰바지 입고 왔는데.. 5 내바지 2009/07/31 568
477253 메테오리트 파우더 3 뾰로롱 2009/07/31 387
477252 아기식탁의자 구입해야하는데..원목이 더 나은가요? 8 의자 2009/07/31 552
477251 아이의 능력을 어찌 발견하고 키워주시는지요....?! 2009/07/31 277
477250 남편 대학 선배인데 재수 없어요~~ 15 강남은 무슨.. 2009/07/31 3,719
477249 어제 올라 온 가련한 맞선녀 2탄을 기다립니다. 1 가련한 맞선.. 2009/07/31 1,281
477248 집안 청결엔 왕깔끔 그러나.... 3 삼성 2009/07/31 1,520
477247 초등 캠프 .... 2009/07/31 161
477246 가보 흙침대 써 보신분 3 계신가요? 2009/07/31 1,886
477245 부산 해운대 교정전문 치과 추천바래요 4 해운대맘 2009/07/31 1,521
477244 다음 아고라에 유진박 도와주자는 서명,,, 3 엄마 2009/07/31 495
477243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소음 때문에 머리가 깨질 것 같아요 4 ㅠㅠ 2009/07/31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