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곤해서 그런가?
아님..
전에 비해.. 흥미롭지 않은 얘기를 하거나.. 했던말을 또하거나.. 말하는 사람의 매너리즘을 느끼면
그 하는 말에 집중할 수 가 없어요.
특히 소수이면 그래도 예의를 생각해서 잘 들어줄려 얘쓰는데..
여러명이면 그냥 나 혼자 딴 생각을 하거나
아님 그냥 주제를 딴데로 돌려 얘기를 다른곳으로 유도하거나..
동네 친구엄마들과 얘기하면서
일단 4명이 넘어가면 예의를 차리기 힘들정도로 흥미없는 얘기에 집중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이 현상이 도대체 뭘까요?
왜 점점 예의껏 듣는 시늉을 못하고 표시가 날까? 이것이 늙어서 그럴까요?
나의 소양이라는것도 점점 빛을 바래가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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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친구 엄마들과 얘기할때..때론 집중할 수 가 없어요
.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10-07-03 01:18:30
IP : 211.202.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요
'10.7.3 1:20 AM (180.70.xxx.148)아~듣기싫다
이거에요2. ..
'10.7.3 1:45 AM (222.118.xxx.25)10명씩 모여서 아침에 차마시고 그랬는데.. 여러사람 모이게되니 얘기에 집중하기 힘들어지던데요.. 얘기하다보면 서로 다른 얘기들하게되고.. 3~4명 정도가 좋은거같아요.. 저도 재미없는 얘기를 듣다보면 자꾸 여기 왜 와있나 싶을때가 있어요.. 지금은 일이 있다고 핑계대고 아침에 그냥 오네요.,. 너무 편해요.. 그럴시간에 집청소 한번 더하고 나름 취미갖겠어요..
3. 워낙
'10.7.3 2:27 AM (218.186.xxx.247)다들 그래요,내 관심사가 아니면 기냥 듣는둥 마는둥 누구든 다 그러니 그려려니 하세요.
4. ...
'10.7.3 6:25 AM (125.140.xxx.37)절친이 아닌 사람과 잡담 나눌땐 3명이 딱 좋은거 같아요.
둘은 대화가 끊기고 3명 이상은 내가 궁금하지 않은 얘기로 화제가 옮겨가는듯5. 둘,셋대화가 좋음
'10.7.3 7:51 AM (112.169.xxx.226)대화하다보면 다음대화를 제시하면서 이어주는 역할을 하네요.
거기에 관한 말은 달변인 엄마들이 입에 모터를 달고~~쉼없이 떠들어주시고...전 듣고
글고 좀 시들해지면 다음 또 주제를 제시하고....ㅋㅋ 뭐하는건지??
결론은 저 조용한게 가끔은 좋다는거....10명씩 모이면 두그룹으로 나눠져 수다를 위한
수다만....시간이 아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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