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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쁘면 뭘해도 유리한거같아요....

dd 조회수 : 8,190
작성일 : 2010-07-03 01:11:35
저희동네에  여자가 커피전문점을하는데...

남자 손님이 바글거리네요....

위치는 그저그런데..

커피맛은 다 거기서 거기듯 ..

  걍 커핀인데 말이죠 ㅎ

IP : 119.195.xxx.9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나
    '10.7.3 1:31 AM (59.4.xxx.130)

    물장사 잖아요, 커피장사가ㅋㅋ

  • 2. ...
    '10.7.3 2:08 AM (122.36.xxx.136)

    그런 남자가 싫지만 그래서 난 예뻐지려고 오늘도 노력합니다.. ㅠㅜ

  • 3. 당근
    '10.7.3 2:21 AM (218.186.xxx.247)

    물건 살때도 이쁘면 잘 깍아주시고 덤도 더 주시고....
    그래서 울 엄마가 저 데리고 다니시는거 좋아하셨죠.ㅋㅋ
    덕 보는게 사실 많은거 저도 느낍니다.
    당연 여자들도 잘 생긴 남자에게 호감가고 말이라도 더 곱게 가고...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이니 이상할건 없죠.당연한 일반 본능.

  • 4. ㅎㅎ
    '10.7.3 2:23 AM (118.46.xxx.105)

    확실히 이쁘면 여러면에서 유리한거 같아요. 대부분 사람들도 친철히 대해주는거 같구요.

  • 5. 생각
    '10.7.3 2:56 AM (58.124.xxx.186)

    사과 하나를 사더라도 이쁜걸 고르게 되고 작은 소쿠리 하나를 사더라도 모양이 예쁜걸 사고싶죠... 인지상정입니다.ㅎㅎㅎ

  • 6. 그걸
    '10.7.3 3:37 AM (212.120.xxx.156)

    이제서야 아셨나요? ㅎㅎㅎ

    좀 귀찮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참 좋아요 ==3333

  • 7. 당연하죠
    '10.7.3 6:34 AM (116.121.xxx.199)

    제말 하는줄 알았네요
    제가 젊어서 한 미모 했답니다
    상권 안보고 아무데나 차려도 정말 장사 잘되었어요
    제가 운이 좋은 여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더라고요
    지금은 나이 먹으니 암것도 할게 없네요
    젊어서 생각하고 했다가 쫄딱 말아먹었답니다

  • 8.
    '10.7.3 7:28 AM (211.210.xxx.233)

    누가 그랬나요? 칸트인가요?
    " 미모만한 추천서도 없다"고 했쟎아요.

  • 9. 아이고
    '10.7.3 8:01 AM (121.165.xxx.117) - 삭제된댓글

    아이고, 나도 커피집 하나 해야겠다. ㅋㅋㅋㅋㅋ

  • 10. 저는
    '10.7.3 8:56 AM (59.5.xxx.75)

    나름 전문짇이라느 약사, 약국하는데요, 이것도 미모가 도움이됩니당(지송)

  • 11. 아, 그래서
    '10.7.3 9:35 AM (121.88.xxx.165)

    내가 살기 편했구나, 지금껏....ㅋㅋㅋ
    (댓글이 이런 분위긴거 같아서 =3=3=3=3)

  • 12. ..
    '10.7.3 9:44 AM (119.201.xxx.227)

    그렇다면 나도 커피 전문점을 차려야 하나..생각중..ㅋㅋㅋ

  • 13. ㅋㅋ
    '10.7.3 9:48 AM (175.117.xxx.164)

    윗분 저랑 같이하면 대박~

  • 14. 에잇...
    '10.7.3 9:55 AM (119.198.xxx.89)

    어디 잘~~생긴 남자가 장사하는데나 가봐야지...

  • 15. 저도
    '10.7.3 11:47 AM (183.102.xxx.113)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군요...슝~=3=3==3

  • 16. 당연하죠~
    '10.7.3 12:37 PM (222.233.xxx.30)

    저희 동네에 분식집이 있는데요....00만두라고...
    근데, 부부가 하는데 둘다 완전 선남 선녀예요.
    처음엔 남편분이 잘생겼다고 소문이 나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나중에 보니 출산하고 나온 와이프 미모도 장난이 아니더라는...
    장사 완전 잘되서 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하다가 중심상가로 늘려서 얼마전 확장 오픈했어요

  • 17. 그래서
    '10.7.3 4:10 PM (211.54.xxx.179)

    예쁜 여자들은 세상 사람들이 다 친절한줄 안다잖아요

  • 18. 흘...
    '10.7.3 4:10 PM (113.30.xxx.184)

    진짜 더러운 세상이군요

  • 19. .
    '10.7.3 4:14 PM (121.166.xxx.117)

    바로 윗분 말씀에 동감 ^^;;;;

  • 20. 그만~
    '10.7.3 4:42 PM (221.155.xxx.250)

    자자~ 그만들 하시고 이제 얼릉 다들 인증샷들 올리세요~
    미모 인정하면 만원씩 쏩니다!~
    - 세상 속고만 살은 여자- ㅎㅎㅎ

  • 21. ..
    '10.7.3 4:43 PM (58.77.xxx.93)

    시장가서 돈까스 고기를 사는데도
    아저씨왈 이뻐서 더주신다네요.
    감사합니다. 하면서도 웬지 부담..
    가는곳마다 좀끼있는 남자들은 괜히 말 더시키고 대하는게 다른거 같더라구요.
    남자들이 차별하긴하죠.
    제가 일할때는 물불 안가리고하는편인데 대학가에서 식당한적이 있는데
    앞치마하고 털신같은거 신고 막 일하니까
    뒤에 하시는 말씀이 놀랬다고 전혀 그런일 할거같지 않다고ㅠㅠ
    그런게 어딨어요. 닥치면 다하는거지

  • 22. 유리..
    '10.7.3 5:41 PM (218.209.xxx.75)

    이쁘면 세상살기가 조금 더 편하고 유리한 것 맞는 것 같습니다. 저 이공계열이었는데, 저희때만 하더라도 이쪽에 여자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타 대학 가서 실험하게 되도 무척 친절합니다. 뭐하나 부탁하면 부탁하지 않은 것 까지 알아서 다 챙겨주고..제 후배들 왈, 자기들이 갔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투덜대더군요. -_-;;

  • 23. ..
    '10.7.3 5:54 PM (110.14.xxx.110)

    당연하지요
    미모도 재능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이쁘게 태어나도 안 꾸미면 소용없어요 부단히 노력하는거죠

  • 24. ㅠㅠ
    '10.7.3 6:04 PM (110.10.xxx.207)

    다들 좋으시겠어요~~ 저는 세상 남자들이 원래 다 불친절한 줄 알았어요. ㅠㅠ
    울 남편만 빽 ~ 근데 이 남자도 한 이십년 살다보니 불친절해지는 것 같아요~ ㅠㅠ

  • 25. 딸래미
    '10.7.3 6:19 PM (59.28.xxx.132)

    세상이 요모양이다 보니 우리딸 한테 제일 미안하더군요. 좀 되게 낳았으면 지금 뭘해도 할텐데...

  • 26. jk
    '10.7.3 6:20 PM (115.138.xxx.245)

    커피집에 남자손님들이 바글거리는건 참 이상한 일인데요......

    그 업종엔 남자손님들은 전멸인 경우가 더 많은뎅...
    그 커피전문점 이름쫌 ㅋ

  • 27. 저는요..
    '10.7.3 6:39 PM (61.85.xxx.237)

    20대 때
    제가 하는 가게앞에 리어카 노점 꽃집이 옮겨 왔다는 전설이....
    남자들이 서로 꽃바구니,꽃다발 사서
    저한테 갖다 바치느라..
    꽃집 아저씨 저만 보면 코가 땅에 닿게 인사했었죠...절대 뻥 아님^^ㅋㅋ

  • 28. z
    '10.7.3 6:46 PM (112.223.xxx.67)

    댓글들이 진심인지 장난인지 구별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10.7.3 6:50 PM (211.53.xxx.132)

    이쁜여자만 그런가요? 잘생긴남자들도 마찬가지 ㅎㅎㅎ특히 아줌마들 상대

  • 30. 흠..
    '10.7.3 6:57 PM (112.148.xxx.28)

    저도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군요. 더 늙기 전에... ㅋㅋ

  • 31. 경험담
    '10.7.3 7:14 PM (122.252.xxx.185)

    댓글이 다들 재밌네요.ㅋㅋ

    근데 예쁘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호감을 보이는 건 진리인 거 같아요.

    가끔은 저도 맨얼굴에 옷도 트레이닝으로 원초적인 모습으로 외출하고 싶을 때가 많지만
    초면에 저의 워낙 예쁘고 화려하고 꾸민모습에 반하고 그모습을 본모습으로 익숙하게 바라보는 눈들이 많아 원시인의 모습으로 외출하는 거 상당히 부담;;
    흠... 이젠 내 본모습을 보여줘야할 때가 된거 같은데... 기절할까봐서..ㅋ

    근데 예쁘게하고 나가면 시선자체부터가 달라지더라구요.
    그래

  • 32. 가난
    '10.7.3 7:50 PM (115.139.xxx.11)

    저희 친척 어르신 말씀이.."가난 중에 제일 몹쓸 가난이 인물 가난이다.." ㅠㅠ

  • 33. 인상써도
    '10.7.3 7:53 PM (221.138.xxx.230)

    예쁜 여자는 찡그려도(인상써도) 예뻐요.

    아니 더 예뻐요.

  • 34. ..
    '10.7.3 7:59 PM (112.184.xxx.22)

    전에 집에서 제일 가까운 미용실에 다녔는데
    미용실여자가 이쁘장 했습니다.
    머리하면서 있어보니까 동네 남자들이 다 거기로 오는듯 했습니다.
    손님들의 대부분이 젊은 남자들이었으니까요.
    다 유부남들로 보이더만..

  • 35. 에효~
    '10.7.3 8:21 PM (60.48.xxx.87)

    성형외과 견적 뽑으러 갑니다..

  • 36. 설마...
    '10.7.3 8:54 PM (121.166.xxx.156)

    울 동네에 실력과 친절을 갖춘 미장원이 있었는데 IMF 때도 돈 벌어 선릉역 부근으로 이사가고
    울 동네 가계엔 직원으로 있던 미용사가 물려 받았지요.
    연예인급 미모에 성품도 온순해서 여자 손님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남자 커트 손님들이 북적대기 시작했어요.
    좋은 면이 있으면 나쁜 면이 있다고, 여자 손님들이 발을 끊기 시작했습니다.
    나두 발을 끊었는데, 불쾌한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에 끊었어요.
    남자 손님이 들어오니까 내 머리를 하다 말고 은근한 눈 웃음을 보내며 인사를 하더군요.
    평범한 인사가 아닌 지나친 눈짓이라 불쾌했는데 티셔츠 길이가 짧아 팔을 올릴 때마다
    배가 살짝 살짝 보이는 겁니다. 그 후론 다신 안 갔어요.
    그 집 얼마 안 가 문 닫았습니다. 망했어요.

  • 37. 감사합니다..
    '10.7.3 8:59 PM (116.127.xxx.167)

    얼굴 약간(?) 손볼려고.. 담주 수술예약 잡아놨는데..
    무섭고... 떨리고... 불안했는데..
    이 글들 읽고 용기 백배 냅니다...
    커피전문점 차려 대박 낼 수 있을때 까지
    개척 좀 해볼랍니다.. -.,-;:

  • 38. 여우
    '10.7.3 9:01 PM (79.74.xxx.153)

    예전에 가게에 17살 여자애가 방학을 맞아 알바를 하러 왔더라구요.
    정말, 긴 속눈썹에 솜털이 보송한 어깨에. 탱탱한 피부..
    애나 노인네나 동네 남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죠.
    눈치를 빨리챘죠. 이 남자들이 나보러 오는구나.
    그러면 뭐하나, 어려서 그런지 그것을 못 참고 바로 자기에게 싸가지를 드러내고 일도 건성건성으로 해서 욕먹고..그래도 본사 사장이 얼굴보러 오기도 했었죠.-_-;;
    근데 걔 그만두고 나니까, 그런 어중이 떠중이는 싸악 사라지고.. 오히려 매출이 1.5배가 올랐죠-_-? 우리 다들 공주가 갔는데, 매출이 오르는 건 ㅁㅝㅇ미? 라고..
    그냥 예쁜것 보다.. 진짜 여우여야해요! 그래야. 오래가죠~ㅋㅋㅋ

  • 39. ㅋㅋ
    '10.7.3 9:07 PM (115.86.xxx.11)

    반대로 잘생긴 알바가 하는 상점에 더 가게 되는 것도 똑같죠...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눈이 있는 짐승들인지라 어쩔 수 없단...ㅋㅋㅋㅋ
    피씨방, 칵테일바 남자가 주 손님층인 곳은 외모보는거 어쩔 수 없죠

  • 40. ㅎㅎ
    '10.7.3 9:53 PM (123.214.xxx.75)

    이쁘면 대접 받는건 많지요
    난동창들도 서로 데려다 줄려고 하고
    물건을 사도 이모가 이뻐서 덤 준다하고
    암튼 이뻐서 손해 본건 없는 거 같다는
    있긴 있군요..여친들의 질투가 무지 심해서 막말을 한다는거요

  • 41. 이제 세아이엄마
    '10.7.3 10:57 PM (112.170.xxx.94)

    근데 울 엄마 가게하실 때 앞에 항상 가시는 은행이 있었어요. 은행 여직원 들 중 안예쁜 여직원이 불친절하고 이쁜 여직원이 친절하다고 말씀하셨던게 갑자기 떠오르네요^^;;; 여튼 지금도 울 어무이 경험상 이쁜 여자들이 다른 사람한테도 대부분 친절하게 하더라고. 말씀하셨었더랍니다^^

  • 42. 미인들은
    '10.7.3 11:34 PM (183.103.xxx.20)

    착할 수밖에 없대요. 어릴때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으니

    성격이 좋을 수밖에 없고,

    못생기면 항상 구박을 받아 성격이 모날 수밖에 없다는 전설이....

    그래서 제가 성격이 참~~ 좋아요 .ㅎㅎ (못보여드려 안타까움)

    훗 ~ㅍ_ㅍ ~~

  • 43. 좋지도 않음
    '10.7.3 11:35 PM (116.43.xxx.184)

    그치만 안좋은 것도 있어요...
    능력으로 인정받고 싶은데..이미 내 능력을 펼치기 전에 미모가 소문나서..나의 어줍짢은 일에 대한 노력은 늘 묻혀버리기 일쑤..
    일례로..지난 회식자리에서 곧 퇴직을 앞둔 높은 상사가 동기에겐 열심히 일해서 승진하라고 하고 나보고는 결혼식때 꼭 불러달라고...
    자기 같은 미모의 여자는 어떤 남자와 결혼하는지 너무 궁금하다며...ㅠㅠ
    이런...나도 정말 욕나올 정도로 독하게 공부해서 겨우 이곳에 취업했는데..
    정작 남자도 없는내게...남자나 소개시켜주시던지..
    이런 된장.....쌈장...나도 승진할꺼라고ㅠㅠㅠㅠ

  • 44. 조선시대에도
    '10.7.4 12:46 AM (180.71.xxx.214)

    옷감파는 가게 앞에는 인물 좋고 목청 좋은 남자를 세워두고 호객행위를 한답니다.
    하다못해 등에 짐지고 가가호호 팔러다니는 남자들도 그런 남자를 뽑아 썼다던데요 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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