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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키가 0.5cm 더 컸네요.. 신기..
원래 키가 164cm이었거든요..
1년 내에 직장일 관련하여 신체검진을 받을 일이 두세번 있었는데,
키를 재는데, 계속 164.5cm으로 나오네요..
오잉.. 0.5cm이 언제 자랐지? 그럼 165cm의 고지도 바라볼 수 있나? 하는
흐뭇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지로 키가 자랐을리는 없겠죠..
자세가 좋아졌나 싶습니다.
요새 복잡한 일이 많다보니
사소하지만 이런일이라도 기뻐하며 삽니다.
1. ...
'10.7.2 11:42 PM (119.64.xxx.151)저희 남편이 그래요. 지금 40대 중반인데...
저와 연애하던 시절에는 172였거든요.
유학가면서 신체검사할 때 173 나오더니
이번에 신체검사하니 174 나오네요. 남편이 아주 신이 나서 의기양양입니다. ㅋ2. 박진영은
'10.7.2 11:44 PM (221.141.xxx.71)전 운동하고 2센티 컸어요. 성장판은 닫혀있었을테고 아마도 자세 교정때문에 그런듯.
실제로 저 운동하기 전에는 구부정했거든요.요즘은 우리엄마가 제가 너무 가슴을 내밀고 다닌다고 뭐라고 하십니다. 2센티 커져서 플랫도 신고다녀요 제 키가 155될락말락했는데 지금은 넉넉하게 157정도 되거든요.3. 저도
'10.7.2 11:47 PM (59.12.xxx.86)저도 2년전에 건강검진하고 이번에 했는데 조금 컸어요.
어쩐지 안 입던 바지를 입었는데 길이가 약간 짧아졌더라구요.
전 키가 작아서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어요.
뭣 때문에 더 컸는지가 궁금해요...4. 부러버
'10.7.2 11:51 PM (211.41.xxx.122)정말 부럽네요.
하긴 우리의 캡틴 박도 계속 키가 커지고 있다고 하던데...
제 친구는 대학교때 미국 교환학생 다녀와서 3센티가 커져서 왔어요
우리가 미국 우유나 치즈가 좋은가? 라고 했던 적도 ㅋㅋ
저는 30대 후반인데 이젠 키가 줄까봐 걱정이네요 ㅠㅠㅠ5. 0.5cm
'10.7.2 11:55 PM (118.35.xxx.202)ㅎ, 님 저도 측정장비 때문인가 했는데, 그래도 가서 재는 곳마다 그리 나와서 그냥 기뻤다는 정도^^
예전에는 대부분 164cm나오고 간혹 163.5 cm나오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164.5cm은 거의 나온적이 없어요. 요샌 일관되게 164.5cm이 대부분이라서 혹시 165cm의 고지를 바라봐도 좋겠다 (뭐 한번이라도 그 숫자가 나오면 흐뭇하겠다 그런거죠) 했죠 -6. 검진센터는
'10.7.3 12:04 AM (59.13.xxx.217)다 그렇게 크게 나와요.
검진받고 나오는 사람들이 다 '내가 이 나이에도 키가 컸나봐' 하면서 나오던걸요?
저도 0.5 크게 몸무게는 0.5 적게 나오더라고요.뭐 기분이 좋아서 그렇게 믿을라고요7. 박진영은
'10.7.3 12:04 AM (221.141.xxx.71)참고로 전 집에서 쟀어요.집벽에 애 키때문에 벽에 키재는게 붙어있거든요. 제키는 160을 안넘어서..ㅋ 나오거든요.
8. ..
'10.7.3 6:40 AM (116.121.xxx.199)오늘 재고 내일 또 재보세요
측정할때마다 프러스 마이너스 1센티 정도 오차는 있답니다
그리고 30대 후반에 키가 컷다면
키가 큰게 아니고 운동하고 스트레칭 해주면 휘었던 척추가 곧아져서
1센티 정도 커질수도 있답니다
그전에 이의정도 외국가서 척추 교정하고 팔다리 잡아 당겨서 키 늘렸었잔아요9. .
'10.7.3 8:52 AM (119.71.xxx.50)전 결혼하고 10년동안 2cm 컸는데.. 주위에서 안 믿어줘요..ㅎㅎ 애 둘 낳느라 허리가 늘어났나? 아님 자세? 암튼 이유는 모르지만 건강검진을 같은 병원에서 계속 했으니 같은 기계로 잰건데 조금씩 컸더라구요.. 근데 이젠 더는 안 크는거 같아요.. 지금 170이예요..
10. ...
'10.7.3 8:56 AM (222.234.xxx.205)특히 아침에 척추가 이완이 되어서 키가 제일 크게 나온답니다.
11. 저두요..
'10.7.3 9:07 AM (116.40.xxx.10)곧 사십이 다 되어가는데.. 매년 건강검진 받는데.. 항상 163 내외였거든요.. 근데 작년엔 164.3 이더라구요.. ㅋㅋㅋ.. 생각해 보니.. 아마도 작년에 다이어트좀 한다고.. 이소라 비디오랑 쉬퍼 비디오 열심히 따라하던 때라.. 아마도 스트레칭 하면서 구부러졌던 몸이 펴졌나.. 싶었어요..
12. ...
'10.7.3 9:58 AM (119.69.xxx.14)저는 키 재는곳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더군요
167 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디가서 재니 166 나오고 다른곳은 165 이렇게요13. 오전
'10.7.3 10:34 AM (175.204.xxx.161)오전하고 오후하고 차이가 많게는 5~8 미리 까지 난답니다. 딸아이 대학병원 성장클리닉다니는데 넘 많이커서 물어봤더니 오후에 다시재면 약간 줄거라며 말씀하시네요.
14. ㅋㅋ
'10.7.3 2:42 PM (180.64.xxx.147)친구 딸이 키 컸다고 했더니 학원선생님이 그러더랍니다.
"발바닥에 살이 찐 거 아니까?"15. 0.5cm
'10.7.3 2:56 PM (118.35.xxx.202)와 이렇게 많은 답글이... 제가 같은 병원에 4년째 몇번 건강검진을 받아서, 신체측정기는 같은데요.. 게다가 이번엔 오후에 근무하다가 가서 잰거라 오전도 아닌데 왠일이니? 했었답니다.
혹시 165cm이 나오게 되면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