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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집이예요..답답하고스트레스받아서요...ㅠㅠ

알려주셔요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10-07-02 23:31:52
한달 전 난데없이 아랫층 현관과 화장실 사이에 물이 떨어진다고 하여
아파트 관리 사무실서 알선해주는 설비업체에 의하여  100%에 가까운 99%우리집에서 누수가 있는 것이니
윗층이 완전 부담갖고 얼른 고쳐야 한다 했어요..
그래요...아랫층을 생각하며 우리 집 바닥을 깨는 공사를 하고 배관이 흔건히 젖어있을걸 생각하며 지켜 보았죠..
비용도 걱정,아랫층도 걱정..하여튼 윗층의 문제라니 쿨하게 공사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바닥을 깨고 보니 물이 흔건히 있긴 커녕  주변 인부 들및 사람들이 보고 깜놀하고 가셨답니다..
거의99%업자의 말로 맏었는데  20년된 배관이 마치 요즘 입주한 아파트의 배관보다도 이리 깨끗할 수가 있느냐면서요...보송보송한 시멘트흙에....

집안은 시멘트가루로 난리난리.....ㅠㅠ
업자는 이상하다며 이왕 깨놓은거 비가 왕창 올때까지 한번 더 기다려보자며...불편 하더라도 양해를 구해 아랫층 윗층을  관찰 하자 그러더라구요...
벌써 한달이 지나  오늘 비가 무척 많이 와  업자가 왔습니다...
별로 왕래없는 아랫층도  이젠 천장에 물이 안샌다고 하고....
우리집 깨놓은 바닥을 메꾸어야 하는데  미장값50만원에, 마르바닥은 우리가 알아서 하고...
암튼 우리집이 원인이 아니니 마무리공사하고, 돈을 요구 하네요....

정말  우리 책임으로 다 해야 하는 건가요...
아랫층요구대로  깨놓고 불편하게 있었는데   애매한 우리만  느닷없는 공사에 모든 비용을 감수 해야 할까요?

일단 우리집이 원인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 하지만 ..... 아랫층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공사가 아닌데...가만히있고.. 답답해서 여쭙니다...  
IP : 59.26.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상하시겠어요
    '10.7.2 11:44 PM (70.50.xxx.202)

    참 애매한 상황이 되었네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누수의 원인이 원글님 집이라면 원글님이 공사비를 내셔야 하지만
    이 경우는 아랫집 때문에 멀쩡한 바닥을 뜯었으니 아랫집에서 공사비를 지불해야겠지만
    아랫집에서 전액을 다 낸다고 하지는 않을거 같구 ㅠㅠㅠ

    얘기를 잘 하셔서 두집이 반반씩 내는게 어떨까 싶네요
    좋은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 2. 알려주셔요
    '10.7.2 11:49 PM (59.26.xxx.193)

    윗님~감사드려요..원글이예요..
    제가 원하는바도 그건데....뭔갈 경험담을 알고 얘기하고 싶어서요..
    청므에 저흰 원인이 우리가 아니라 관리소에서 소개시켜 주었으니 아파트에서 충담금으로 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 3. 반대의 경우
    '10.7.2 11:53 PM (110.10.xxx.23)

    저는 반대의 경우였는데요.
    저희집에 물이 떨어져서 윗층에다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누수라는게 찾기가 힘들기때문에 함부로 뜯을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관리사무소에서 만약에 뜯으라고 했다가 윗층에서 새는게 아니면 자기네들은 책임질 수 없다고
    해서 저희집이 엄청 고생했었어요.
    게다가 윗집은 만약 누수책임이 본인들이 아니면 원상복구를 해줘야 한다고 각서를 쓰래서
    저희는 쓰고 뜯었었어요.
    누수책임이 있으면 본인들이 하셔야 하는게 맞는데 이번 경우는 정말 억울하시겠네요.
    요즘 관리사무소에서 너무 무책임하게 일하시는데가 많더라구요.
    저도 우리 아파트 관리사무소 넘 맘에 안들어요.

  • 4. 속상하시겠어요
    '10.7.2 11:53 PM (70.50.xxx.202)

    저는 10년전에 세입자가 아랫집에 누수가 있는데 우리집이 원인이여서
    공사를 했다는 통보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당시 50만원 지불했어요

    아파트 관리실에 문의하셔서 원글님 같은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 여쭤보시고
    소비자상담소에도 문의 해 보세요

  • 5. ...
    '10.7.3 9:41 AM (221.138.xxx.206)

    원글님 경우엔 누수탐지 업자 책임이 크네요
    요즘은 장비나 기술이 발달해서 거의 확률100%에 가깝게 원인지점을 잡아내는데
    새지도 않는 현관바닥을 파헤쳐 놓은 사람들이 책임져야죠
    요즘 기본이 30만원이던데 멀쩡한집 뜯고 돈 달라면 안되는거죠..........

  • 6. 게다가
    '10.7.3 11:23 AM (110.9.xxx.43)

    아랫집에 이젠 물이 안 샌다는 말은 또 뭔말인지..
    아무튼 해결은 관리사무소를 가운데 넣고 하셔야겠네요.
    아랫층 물 샌다는 말을 전한 것도 관리소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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