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 댓글 읽다보니 그 친모라는 사람이 너무 어려워서 그럴 수 있지 않냐는 말에
괜히 남일이지만 욱- 하는 마음에 답글 달아요..
지금 포털 검색해보면 그 친모라는 사람 살고 있는 주소가 다 뜨는데요..
(정확히 어느 동네 무슨아파트 몇 동 몇호까지...)
제가 그 동네 살아봐서 아는데
수원 영통의 7단지 <성* 아파트 >면
전혀 궁핍과는 거리가 멀어요..
수원에서도 영통은 부촌에 속하는 동네이고
그 중에서도 7단지는 대형평수...
뭐 자가인지, 전세인지 까지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형편이 어렵고 어쩌고는 말도 안되는 추측인 것 같아요..
제 몸 빌려 나온 자식이 그리 비참하게 차가운 물속에 잠겨 세상을 떴는데
어찌 낳은 엄마라면서
일말의 회한조차 없는지...
평범한 엄마라면 평생을 가슴치며 울어도 속죄가 안될 것 같은데
참...엄마라는 이름 붙이기도 아까운 사람이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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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선준 상사 친모(?) 전혀 궁핍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엄마??? 누가?? 조회수 : 5,630
작성일 : 2010-07-02 22:53:29
IP : 180.69.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2 11:02 PM (110.35.xxx.119)어휴......그런 댓글이 있었나요?
아무리 어려워도 일단 그 돈이 눈에 들어오면 사람이 아닌거예요
뉴스도 보고 그 누나가 올린 글도 봤는데
아무리 누나입장에서 글을 썼다해도
사실이 조금은 있는 글일거잖아요?
2살에 놓고나온 자식이 어떻게 죽었는데.....
물속에서 어떻게 죽었는데....
그 여자 정말 사람도 아니예요2. ㅇ
'10.7.2 11:08 PM (125.186.xxx.168)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양심상 그래선 안되죠-_-;;
3. 그 죄를~
'10.7.2 11:17 PM (115.22.xxx.163)다 어찌 할건지...자식죽음의 댓가로 받은걸, 잘 키운 엄마라도 힘들것 같은데...자식 버린 엄마가 무슨 엄마라고.............
4. 울동네
'10.7.2 11:18 PM (116.40.xxx.63)사네.. 오다가다 마주치며 서로 눈인사는 안했었을른지 모르겠네요.
세상에나 저런 사람이 있겠구나 싶은게..
사람도 다 사람이 아니고 엄마도 다 엄마가 아니네요.5. 어휴
'10.7.3 11:37 AM (221.138.xxx.56)버리고나온 죽은 아들 팔아서 재혼한 아들 주겠다는거겠죠..
참..모질다고 해야하나 무정하다고 해야하나..
내가 낳았으니 권리가 있다?
엄마가 아니라 그냥 사람도 아닌거죠!!!6. 저
'10.7.4 10:45 AM (125.176.xxx.177)돈문제있는 못살아서 이겠어요? 인간성 문제지.
큰돈이 왔다갔다 하니 뭐가 보이겠어요?
죽은 자식보이겠어요? 키우지도 않았는데...
다만 지금 돈만 보이는데...
찾을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찾겠지요.
엄마 소리도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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