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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거보면서 무엇보다 그 여자애 행동 넘 추했보였어요.
다리 쩍 벌리고 눕고..
그거 보신분들은 어떤행동 말하는지 아실꺼예요.
아무리 가족끼리라도 그 정도는 안하지않나요?
근데 다른사람들까지 있는데..
보면서 여자애가 정상적인 아이가 맞나..
좀 모자라는 아이인가 싶기도했답니다.
말투도 그렇구요..
그 친정부모도 참 대단하다싶더군요.
에고~부모속 어지간하겠다싶어요.
1. ...
'10.7.2 2:06 PM (183.102.xxx.165)말투가 계속 "힘들어도 할 수 없죠. 해야죠"
애 이유식 하나 끓이는게 뭐가 힘들다고..-_-;;
그럴땐 "힘들긴 뭐가 힘들어요, 제가 할 일인데요" 이게 맞지 않을런지...2. 둘 다
'10.7.2 2:09 PM (210.2.xxx.124)고생을 안해봤나보더라고요. 아니 고생이 아니라 기본적인 집안일도 안해본듯한..
저도 그 사람들보다 겨우 몇 살 많지만 학교 휴학하고 사회생활도 해봤고
당장 아기 기를때 목욕, 이유식, 젖병 소독 정도는 기본인 거 같은데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이유식 만드는 게 뭐가 힘들다는건지...
임신중이라 그런것도 있겟지만 임신 보다는 정상을 벗어난 비만 때문에 몸이 더 힘드는 것 같던데. 2부 보고 경악했어요, 애 넷 낳겠단 소리에.....3. **
'10.7.2 2:11 PM (114.207.xxx.153)애 하나 키우는것도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
애 넷이 목표라는데...
그것도 아마 다자녀 가구 혜택 주는것때문에
돈 타먹으려 그러는거 아닌가 싶더군요,.4. 어흥
'10.7.2 2:09 PM (183.98.xxx.238)한 5년간 애 잘 키우고 직장 꾸준히 다닌다면 모를까 제가 부모라도 만나기 싫을 듯 해요.
5. ^^;;
'10.7.2 2:10 PM (58.231.xxx.5)애 하나가지고도 저렇게 징징 거리고 더럽게 ??키우면서 더럽게 살면서
낳기만 하면 끝인지
아이네명 낳을꺼란얘기에
정말 기가 막혀 죽는줄 알았어요^^;;6. 2부
'10.7.2 2:11 PM (58.235.xxx.58)오늘 2부를 놓쳤어요
어디로가야 볼수있나요
갈쳐주세요^^7. 에휴..
'10.7.2 2:22 PM (124.54.xxx.18)이유식 어찌 만드는지 모르면 책 한권 사다보면 되는 걸 가지고
누가 안 가르쳐줘서 저렇다고 계속 궁시렁거리는 걸 보니 한숨만..
누군 첨부터 할줄 알았나!8. .....
'10.7.2 2:25 PM (221.148.xxx.111)여자애에요?나이 많아 보이던데..;;;;
아무튼 좀 정상으로는 안 보이더라구요..
자식이 그러면 속 터질 듯.9. ..
'10.7.2 2:35 PM (110.14.xxx.110)저도그 장면 보고 헉 했는데
23 25 살 이더군요
살 찌기 전 사진보니 둘다 이뻤어요 날씬하고
근데 그 나이엔 좀 모자라 보이긴했어요 애를 어찌 키울지 생각도 한하고 마구 낳아대니 ...
그돈 다 떨어질때 되니까 부모에게 연락할려는거 같고 ..10. ...
'10.7.2 2:51 PM (125.177.xxx.52)큰 아이 갖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몰라 육아서적만 200권정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11. ㅎㅎ
'10.7.2 3:42 PM (119.206.xxx.115)저도 아이낳기전...진짜...윗님정도만큼은 아니더라도
책 열심히 읽었는데..완전 이론에만..충실..할정도로..휴..
부모시험도 봐야한다니까요
부모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아이낳고 부모되는거...심각해요.12. 1회 쫌 봤는데
'10.7.2 3:57 PM (221.140.xxx.217)사람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무슨 발정난 돼지 같았어요.
지 피곤하다고 그 무섭고 흉한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서 헤헤거리고.
나름 교태를 부리는건지. 아무튼, 끔찍히 싫더만요.
남자도 덜됐지만, 내자식놈이 저런 돼도 않은 여우 델꼬와서 산다고 하면
전, 깔끔하게 호적에서 빼줄꺼 같네요.13. 저역시...
'10.7.2 10:00 PM (116.123.xxx.162)제대로 된 가정에서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는 아닌듯 보였어요.
촬영을 하는데도 저 정도니... 평소생활은 안봐도 비디오고..
오늘도 보다가 기암한건 여자애가 침대엔가 누워있는데 발바닥이 선명히 보이는데 어찌나 더럽던지 한 일주일은 안 씻은듯...
요즘 젊은애들은 집안일은 안해도 자기몸하나는 얼마나 가꾸고 깔끔한데...
어휴...제가 시어머니 입장이라면 애를 낳았어도 이혼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천만번은 들었을거 같아요..
저집은 남자도 심각하게 문제이지만 여자는 정말...아...말로 설명이 안되요..14. 에효
'10.7.2 10:09 PM (211.209.xxx.101)상식적이지도 못하구만 암튼 둘다 고생도 모르고 본능에만 충실한 사람들 같아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방송나오는거 부터가 머리가 안되고
집에 카레라 들고 설치는 사람 앞에서 쇼파에 누워 자고 있는다는거 자체가 뜨악
울아들이 겉모습이 아닌 저런 아무생각도 없는 며늘 델구 오면 신경도 안쓰고 안볼듯
또 둘째 가졌다는 말에 왜 애들이 불쌍한지 ㅉㅉㅉ15. 그리
'10.7.3 1:44 AM (180.66.xxx.4)어린 부부도 아니군요. 23 25살이면..;; 근데 왜 그리 어린 부부 철없네..하는지..원
제가 26에 결혼해서 아이가졌는데 뭐가 그리 많은 차이가 날런지..
그때 정말 궁금해서 베스*베* 정기 구독한것 이년정도 된것 사촌동생에게 꼬박 모아 준기억이 납니다. 너무 느긋한건지 바본지..그 온냐.. 남편분도 참.... 할말 없더군요..16. 그러니까요
'10.7.3 6:53 AM (122.128.xxx.169)제가 두번째 방송은 못봤는데. 그 남자애는 줏대없고. 생각없고 연약하고. 주눅든거 같고.
여자애가 주도적으로 사는것 같던데요. 여자애는 나름대로 지 딴에는 머리 굴린다고 굴리고. 나름대로 교태아닌 교태. 그리고 자기가 무슨 피해자인냥 하는 말투. 지저분하고 최소한의 예의나 엄마로서 의무도 없고..
남자애도 남자애인데 그집은 여자애가 주도적으로 사는 집이던데 그렇게 한심하던데요. 진짜로 그 나이까지 뭘 보고 배웠는지. 참 제 딸이라도 싫을것 같고 며느리라면 아들까지 같이 호적에서 정리 깔끔하게 해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