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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정말 좋나요?

...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10-07-02 11:31:45
저희 친정은 그*저고...아는집은 아*디 탑니다

언제 그 아*디를 타고 지방에 고속도로를 탈일이 있었는데요

중형에다가...꽤 최신거인데 (못해도 5년안짝)

친정 그랜*보다 더 시끄럽고(뭔가 기어바꿀땐가? 드르륵 이런소리가남)

승차감도 별로인데다 스피커도 그저 그렇더라구요

그냥 공짜로 고르라고 해도 차라리 친정집 그랜* 타겠던데..

대체 뭐가 좋은거죠? 값은 비싼걸로 알고있는데...잘사는집이라

그 외제차 기종은 좋은거인건 확실하고요
IP : 111.103.xxx.6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0.7.2 11:33 AM (121.125.xxx.74)

    광고도 아닌데 왜 *를 하세요?
    다 아는데. 읽기만 불편해요

  • 2. ...
    '10.7.2 11:37 AM (183.102.xxx.165)

    정말 좋아요..ㅠ_ㅠb
    예전에 직종이 외제차쪽이라 BMW 시리즈별로 다 타봤고
    다른 외제차도 좀 많이 타봤는데..사람들이 왜 외제차~외제차~하는지
    타보면 아십니다요.

  • 3. ...
    '10.7.2 11:35 AM (111.103.xxx.62)

    전 장롱면허에요. 운전하는 사람입장은 모르겠고 타는 입장에선 별로였어요. 뭐 어차피 수리나 그런거땜에 살일도 없고 사고싶지도 않지만요

  • 4. ...
    '10.7.2 11:39 AM (183.102.xxx.165)

    아참 아우디는 안 타봐서 모르겠구요.
    전 BMW 세단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제 꿈은 돈 많이 벌어서 렉서스 세단급으로
    장만하는거에요..ㅋㅋㅋ
    흔히들 BMW는 운전자를 위한 차고 벤츠는 같이 타는 사람을 위한 차란 얘기가 있더라구요..

  • 5.
    '10.7.2 11:41 AM (115.143.xxx.81)

    차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아우디가 원래 승차감이나 소음 면에서는 좀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안전면에서 그랜저와 아우디를 비교하시면 아우디가 울고 갈걸요. 상당히 안전한 차라고 하던데 사고를 당해본 건 아니라 장담은 못하겠네요.

  • 6. 21살에
    '10.7.2 11:43 AM (61.85.xxx.50)

    면하 따서 아반떼 몰았어요 그러다가 소나타 그러다가
    BMW를 (물론 제꺼는 아니구 아빠거) 몰았는데

    마치 김밥천국집에서 제육덮밥 먹다가
    근사한 레스토랑서 나온 안심 먹는듯이 그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감은
    와...좋긴 좋구나 했죠

    뭐 그래도 내 경제력 수준은 이젠 안심같은 BMW는 아니고
    근처 식당 싸고 맛난(?) 기능성 좀 받쳐주는 투싼 이니까 만족하고 살라요

  • 7. 저도
    '10.7.2 11:45 AM (211.54.xxx.179)

    말씀하신 차와 폭스바겐에서 나온 중형차 얻어탔는데 승차감은 소나타보다 못해요,
    근데 문이 어찌나 무거운지,,,아마 그래서 사고나도 덜 다치나,,그 생각은 했구요,
    렉서스 타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운전자를 위한 옵션은 우리나라가 최고라고,,
    그거 1억 가까이 하는 차인데,,,열선도 운전석만 깔려있다고 하던데요

  • 8. 고속도로에서
    '10.7.2 11:45 AM (211.41.xxx.140)

    고속도로 달릴때 확 차이 나더군요..
    독일에서 BMW 로 아우토반 180~200까지 밟고 달려도 차가 흔들림 없이 속도감 못느꼈는데 한국와서 소나타 모니 100 밟아도 속도감 느껴져서 무서웠답니다.. .
    대신 소음은 좀 있었어요.. 그리고 코너돌때 안정감 있고,, 언제 BMW 다시 몰아보나 싶으네요지금은 차도 없는 뚜벅이 신세..^^

  • 9. 벤*보다
    '10.7.2 11:46 AM (110.8.xxx.175)

    오피**가 전 더 승차감이 좋았어요..운전실력에 좌우되나요??;;

  • 10.
    '10.7.2 11:47 AM (59.29.xxx.218)

    제가 타본 차중에서는 벤츠가 승차감이 제일 좋았던거 같구요
    그 다음으로 bmw가 좋았던거 같아요
    아우디는 차문이 너무 무거워서 불편해요
    뭐 기종만다 다를지도 모르지만요
    외제차는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요
    수리하는곳도 많지 않구요

  • 11.
    '10.7.2 11:56 AM (116.36.xxx.31)

    정말 좋습니다.
    시내주행시 승차감과 소음은 국산차가 좋은데요,
    고속도로에 얹으면 비교자체가 안되던데요.
    국산차(에쿠스)의 방방 뜨는 느낌과
    BMW의 도로에 딱 깔아준다는 느낌.
    이래서 한번 외제타 타기 시작하면
    국산차 타기 힘들구나~ 했네요.

  • 12. 좋아요
    '10.7.2 11:58 AM (67.20.xxx.66)

    어지간한 유럽차도 한국차보다는 좋아요.
    한국차가 좋으면 전 세계인이 전부 한국차 탈텐데, 그렇지 않잖아요.

  • 13. 오너인데요
    '10.7.2 11:59 AM (210.94.xxx.89)

    솔직히 '수입차'vs'국산차' 구도 자체가 좀 어이없긴 해요.
    차종이 따라서 자기 취향과 능력에 따라 타는거지.. 무슨.. '급'을 따지기도 하고..

    전 오픈카 타고 싶은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수입차 타고 있는데..

    좋은건... 그토록 원하던 오픈카~ -0- 라는 점..
    그리고, 솔직히 여자가 운전한다고 마구 달겨들던 x들 없어진 것도 편하구요..
    제 차 특성이.. 브레이크와 코너링이 쥑이는 거라서 좋구요..

    나쁜건.. 유럽차들이 승차감이 그지같아요.. 일본차가 가장 국산에 가깝죠..
    차량 내부 편의시설.. 푸핫.. -_- 개나줘라~ (3천짜리 차가, 에어컨도 수동임돠, 사이드미러 안 접혀요)
    후덜덜한 수리비... (이건 경험은 없어요)..
    세차만 해도 수입차는 추가요금 요구하는 더러운 세상~ (사이즈 아반떼구만!!)
    뭐 그정도네요..

    근데, 다음 차도.. 사실 국산은 안타게 될 것 같아요..
    흔한거 싫어하는 성격도 있고, 안티 현기차... 이기도 하다보니,
    별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 14. 깔라만시
    '10.7.2 11:57 AM (180.66.xxx.196)

    돈있으면 타고 싶은 거지. 자기 처지에 맞게 타면 누구 뭐랄게 있나요?

  • 15. 윗님
    '10.7.2 12:02 PM (112.163.xxx.96)

    오픈카 타신다니 관심이 생기는데 질문요...
    시내에서 타기엔 매연이 심해서 거시기하지 않나요?
    교외에서만 열고 다니시는지?

    근데 여자가 운전하느라고 달겨들던 놈들은 왜 없어진 거예요?
    브레이크와 코너링때문에? 아니면 아예 나 여자다~하고 오픈하면 깨갱하는?
    고거이 참 궁금하네요. 찌질이들 퇴치 비법 ㅋㅋ

  • 16. -
    '10.7.2 12:18 PM (211.218.xxx.130)

    왠만한 외제차는 다 타보고, 8년동안 bmw 오너였는데요..
    국산차.. 사실 못타겠어요 ^^;; 사고나도 외제차보다 더 심하게 깨지더군요..
    실제로 5중충돌 당시 가운데 낀 차가 어코드 였는데 다른 4개의 국산차들 운전자들은
    좀 다치셔서 병원가시고 차는 완전 박살났어요. 근데 어코드는 차는 박살났는데 운전자는 멀쩡하셔서 간단한 검사만 받으셨어요.. 어코드가 그정도니, 다른 차들은 ㅎㅎ;
    bmw는 운전감이 참좋았어요. 속도 낼때의 그 기분이란..
    현재는 렉서스 suv인데 조용해서 좋더군요. 외제라고 다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아닙니다만 (윗분이 말씀하신 외제차의 단점들에 다 동의해요-) 근데 저도 다음차도 외제차로 살래요...
    운전감이 틀리거든요..
    (제 bmw는 승차감 괜찮았는데! ㅎㅎ 오히려 포르쉐 suv cayenne 이 더 불편햇...ㅠ)

  • 17.
    '10.7.2 12:38 PM (118.217.xxx.2)

    다른 건 모르겠구요
    제차는 10년된 소나타 친구차는 BMW 거든요
    운전하면 차이가 나요
    저한텐 차들이 막 들이대는 데 특히 택시들이요...무서워요
    친구차 타고 보고 있으면 모세의 기적이라고나 할까
    차들이 스르르 몸을 사리니까 운전 실력 ㅎㄷㄷ한 친구가 너무 쉽게 다녀서 부러워요 ㅠ..ㅠ

  • 18. 예전에도 달았던
    '10.7.2 1:49 PM (211.106.xxx.207)

    예전에도 달았던 댓글인데요.

    유럽(독일)의 차와 아시아(일본-한국)차는 차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부터가 달라요.
    독일차는 차의 안전을 우선으로 개발하고,
    일본-한국차는 차의 편안함을 우선으로 개발합니다.

    그래서 독일차는 프레임 튼튼하고 문짝 두껍고,
    고속주행시 안정감 있고, 브레이크 제동 잘 되고, 급정거하면 안전하게 서고...
    사고의 위험에서 최대한 덜 피해보게 차를 만들어요.
    그래서 차체가 무겁고 그걸 굴리려면 엔진소음도 있고, 차체 쿨럭쿨럭 하는 소음도 있어요.
    독일차의 소음이라는 것이 귀에 거슬리는 소음이라기 보다
    일명 '비행기 소음'이라고 비행기 엔진소리처럼 나즈막히 웅~ 하는 소리인데
    독일차에 익숙해지면 이 소리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고 이 소음이 편안하다는 사람들도 많아요.

    일본(한국도 일본차를 많이 따라해서 개발하고 있으니까...)차는
    승차감, 편안함을 위주로 개발해서 차가 조용하고 승차감이 좋은 편이예요.
    차 자체의 기능(엔진,브레이크)보단
    차의 부가적인 기능(에어컨,스테레오,계기판,시트)이 좋지요. 브레이크도 부드럽게 밟히고요.

    드라이빙을 즐기고, 운전하는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독일차가 좋고
    차안인지, 집안인지, 차가 가고 있어도 멈춰 있는 것처럼 편안한게 좋은 사람들에겐 일본차,국산차가 좋아요.

  • 19. 오너 2
    '10.7.2 1:50 PM (121.138.xxx.249)

    외제차 vs 국산차 이렇게 비교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딱 하나 외제차가 더 좋은 점은
    흠님 말씀처럼 끼어들기 할 때 좀 편해요. 외제차도 외제차 나름이지만 좀 비싼 외제차들은 택시들도 비켜주고 하더라구요.
    저도 처녀때는 아반떼 타고 다녔는데 첫 차기도 했고 운전하기도 너무 좋아서 잘 타고 다녔거든요. (집이 경기도였어요)
    그러다 친구 만나러 강남 코엑스 이런데 나올때나 청담동 이런데 갈때 도로에서 울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끼어들기 못해서 몇블럭 더 가서 유턴해서 오고 차들이 양 옆에서 끼어들고.. 내 다시는 강남 안 나가리라 다짐도 했었는데
    시집오고 남편 포르쉐 몇번 몰고 시내 나갔는데요. 그냥 막말로 게임 끝 이더라구요.
    그냥 다른 차들은 잘 모르겠는데 그 복잡하다는 코엑스 앞이랑 현대백화점 앞에서도 절대 안 껴주던 택시들도 껴 들면 움찔 하면서 비켜주고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무리하게 무대포로 막 껴 든건 아니고 앞에 다 보고 껴 들어도 왜 택시들은 오히려 속도 더 내면서 안 껴주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승차감은 정말 아반테 베르나보다 못해요. 길바닥에 자갈들까지 다 엉덩이에 느껴져요.

    또 차종마다 좀 틀리겠지만 안전하다고 하더군요.
    전에 기사 보니까 렉서스랑 BMW 3시리즈 차량이 독일인가에서 정면 충돌했는데 렉스스 탄 사람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BMW 탄 사람은 병원 입원했다고 하던데 렉서스는 무슨 몇백대 한정 모델인 몇 억대 자동차였고 게다가 운전한 사람이 테스트 드라이버로 유명한 일본 누구라고 하더라구요.
    저 아는 사람도 BMW 7시리즈인가 타다가 차가 완파 되어서 폐차 시켰는데 자기는 하나도 안 다치고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고 하더라구요.
    차 찌그러진 상태 보니까 다리하고 몸통은 다 눌렸을 상황이었는데도 말이죠.

  • 20. ㅍㅎㅎ
    '10.7.2 1:52 PM (61.252.xxx.209)

    모세의 기적이....도로위에서 일어나는군요^^
    외제차가 좋겠죠..;; 저도 외제차 타는 그날이 왔음 좋겠어요.

  • 21. 오너인데요
    '10.7.2 1:52 PM (210.94.xxx.89)

    전 서울 안살아서.. 매연 뭐.. 그냥 그래요..
    매연보다도 낮에는 햇살이 너무 강해서 못 열구요...
    퇴근이 보통 8~10시 넘어가니까.. 밤에는 뭐 그냥 무시하고 열고 달리죠..

    여자가 운전한다고 달겨들던 애들은, 솔직히 차 땜에 피하는거죠 -_-;;
    제 차가 콩알만해서, 뚜껑 덮고 있을 땐 긍갑다.. 하다가
    뚜껑까면.. 진짜 앞에서 확 달려드는 차.. 하나도 없더군요..;;

  • 22. 아항
    '10.7.2 2:07 PM (112.163.xxx.96)

    작더라도 외제차, 그중에서도 심지어 오픈카라는 포스에 눌려
    깨갱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
    나쁘지않네 ㅋㅋㅋㅋㅋ

  • 23. 웃겨요
    '10.7.2 2:32 PM (115.143.xxx.1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세의 기적..
    택시뿐만이아니라 심지어는 버스들도 움찔거리지요.
    윗님 뚜껑열리는 콩알만한차 미니컨버인가요?

  • 24. 사고났을때보면
    '10.7.2 3:07 PM (220.90.xxx.223)

    확실히 외제차가 인명피해가 적다고 하네요.
    외제차 사고나면 차체는 완전 가락가락 찢어지듯 엉망이되는데 대신 안에 탄 사람은 충격을 최소화해서 차가 다 충격 흡수를 하기 때문에 사람이 덜 다친답니다.
    사고 났을 때 차는 덜 망가졌는데 안에 탄 사람은 죽는 경우는 그만큼 차가 좋지 못하다는 증거래요. 아무래도 국산차종이 저런 경우가 많다고 하고...
    언뜻 생각하면 충돌사고 나면 차체가 덜 망가져야 튼튼한 차라고 여기는데 그게 아니래요.
    그럼 안에 탄 사람이 충격 다 고스란히 받아서 즉사하거나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다고...
    전에 외제차 사고 났을 때 차가 완전 엉망이돼서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뭉개졌는데
    정작 안에 타고 있던 사람은 멀쩡하게 걸어나와서 본인이 신고했다는 글도 있었잖아요.
    저런 목격담이 꽤 있더라고요.

  • 25. 오너인데요
    '10.7.2 3:07 PM (210.94.xxx.89)

    사실 얼마큼 찌그러졌냐..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탄 공간.. 의 프레임이 안으로 밀려 들어가냐 아니냐... 차이인 것 같아요.

    앞 본넷, 휀다 다 먹어 들어가도, 사람이 있는 공간은 탄탄하게 유지되는 차이 아닐까해요.
    그래도 그런 장점은 실감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글고 미니는 아니에요.. ^^

  • 26. 경험상
    '10.7.2 3:42 PM (124.195.xxx.48)

    예전에 달았던 님 동감해요
    저는 늘 국산차 타요
    차=소모품 개념이 강해서 그것도 오래오래 타고요
    남편은 회사에서 차를 내주기 때문에
    렉서스 bmw 아우디 다 타게 되고,
    주변 사람들 덕에 이것저것 얻어타기도 합니다만

    승차감은 국산이 좋죠
    용량대비 실내도 넓구요
    대신 안정성은 외제차가 좋다는게 깨지는 문제도 있지만
    균형감이 좀 다릅니다.
    코너 주행시도 그렇고 고속 주행중에
    국산차는 크기에 비해 좀 뜬달까
    엔진이 힘받을 때 무게를 받쳐주는 게 훨씬 덜해요

    결국 이런저런 장점이 있으니
    차를 사용하는 용도와 경제적 형편에 맞게 고르면 되는거갰죠
    오너님은 비틀? ㅎㅎㅎㅎㅎ

  • 27. 좋던데요.
    '10.7.2 6:23 PM (124.56.xxx.136)

    5년전에 싼타페 몰다가 BMW로 바꿨는데,
    처음에 얼음위를 미끄러지는 느낌이었어요.
    가속페달도 조금만 밟아도 부릉~하면서 부드럽게 나가고요.
    물론 디젤과 가솔린 모델의 차이도 있었겠지만, 소음도 적고요.
    아무튼 지금껏 잘타고 있고요. 앞으로 5년은 더 탈 생각이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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