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아침 아이아빠 주려고 밤늦게 반찬이랑 된장찌개를 했어요
근데요 흑흑흑
찌개가 넘 맛있게 되어버렸어요
세상에 맛 본다는 게 한 숟갈 음..잘되었네
한 숟갈 더 ... 와 죽인다
이러다가 새로 밥 해서 강호동 빙의 된 것 마냥 쑥쑥 먹었는데요
그 맛이요 마치 웅녀가 사람 되어 처음으로 밥 먹는 그 맛이랄까요
어머..나 어찌 이리 잘 알지?
암튼 그래서 지금 두그릇이나 먹었어요
반찬도 예술로 되었어요
내 살 흑흑흑 저 도로 곰이 되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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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요
T.T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0-07-01 23:14:11
IP : 61.85.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7.1 11:18 PM (58.142.xxx.155)어제 오이나물 했다가 너무 맛있어서 밤 12시에 밥하고 낼롬 먹고 남편은 못줬어요...흐흐
2. ㅎㅎ
'10.7.1 11:21 PM (211.41.xxx.201)왜그러셨어요 좀만 참으시지~~ 조기 밑에 13키로 빼신분도 이런 유혹을 잘 참아서 나온 결과일텐데.ㅎㅎ.뭐 하루정도 어때요 내일 좀 더 움직이면 되죵
3. 전
'10.7.1 11:43 PM (211.54.xxx.179)단거 먹고 너무 달아서 쓴 커피먹고
커피가 너무 써서 단거 먹고,,,
하루종일 이러고 있어요,,,커피 6잔 ㅠㅠ4. 덥다
'10.7.1 11:47 PM (121.170.xxx.98)전 요즘 양파를 쌈장에 찍어 먹는게 왜이리 맛있나요
고기반찬 찌개 다 있어도 계속 양파만 먹어요 저녁을 열시넘어서요5. 밤참주의
'10.7.2 12:58 AM (112.169.xxx.226)팔뚝안쪽으로 그래도 더 모여들 곳이 있나봐요.
살들이 회의라도 할려나....전 입맛만 다시고 가요....참아야하느니라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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