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 혼자 살 때
지* 양문형 냉장고
고장나서 에이에스 네 번 받았는데도 냉동실 거의 사망
결국은 감가상각 감안해서 받은 돈으로
일반 냉장고 400리터짜리 쓰다가
정말 정말 큰 맘 먹고 월풀 냉장고에서 젤 싼 걸로
바꿨습니다.
오늘 설치하고 갔는데
왜 이리 행복한지요?
돈 너무 많으면 이런 행복 없을 것 같아
좀 적당히 돈 많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에게는 반품된거 싸게 샀다고 터무니 없는 거짓말하고 제 비상금 딸딸 털어서 보태서 샀거든요.
얼음 얼려지면서 통에 담기는 툭툭 소리 넘 좋네요.
결혼전에는 명품가방 이런게 행복이었는데
아이 엄마가 되니 냉장고가 행복이네요.
이상 약간 자랑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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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바꿨어요.
드뎌 조회수 : 763
작성일 : 2010-07-01 22:44:29
IP : 116.120.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꺅
'10.7.1 10:45 PM (180.69.xxx.151)부러워요 부러워..
저도결혼한지 5년됐는데 5년더쓰고 반드시 반드시 스텐냉장고로 바꿀거에요 ㅎㅎㅎㅎ
냉장고 구입하셔서 좋으시겠다..부러워요 ^^2. 18년된
'10.7.1 11:05 PM (124.54.xxx.31)냉장고 아직도 쓰는데요..멀쩡해요.
남편이 사준다고해도 맘을 결정 못하겠어요.
내년에 더 좋은 신제품이 나올까봐요..ㅋ3. .
'10.7.1 11:09 PM (58.227.xxx.182)올해가 10년째인데
오디오가 가장 먼저 고장나네요.
다음이 세탁기이지 싶은데....
냉장고, tv...줄줄이 돈 들어갈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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