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보신탕 안티들이 보시면 기절을 하시겠지만.....
사연이 길어요.
저도 보신탕 무슨 영양탕하는 탕종류는 질색을 하는 사람인데 ....
일산에 사시는데 같이 사는 형님이 요즘 정신이 나가셨는지 ...
편찮으신 아버지 밥때도 놓치고 다닌다고 ....어머님은 안계셔서 형님네 같이 사십니다.
근데 제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기력이 너무 없다고 ....보신탕 한번 드시고 싶다고 하는데 ...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강하고 사업하실땐 ....형님네가 얼마나 붙어 ...자기들 사업과 집을 늘려나갔는데...
어머님 가시고 아버님 사업 가로채더니 ....저희가 모시겟다고 하는걸 굳이 모시겟다는 속셈이
아마 그 큰 주택을 가지고 싶어서였답니다.....어머님 병수발...막내 도련님 졸업때까지 ...같이 키운 저 정말 소설 10권도 넘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 사람인데.....형님 원망하고 싶지 않고....
아버님 쾌차하시게 맛난거 원하시는거 사드리고 싶어요.다른건 아무것도 안드신대요.
속사정이 길지만....이번주에 저희가 가서 보신탕 사드리고 싶은데 ....좋은 데 좀 알려주세요.
저희는 아무도 안먹으니 어디가 좋은지 ...어떤게 좋은집인지도 모르지만....
소개해주심 근처에 멀더라도 찾아가겠습니다.
제발 ....저 너무 속상하니 왜 하필 보신탕이냐고 질타는 말아주시고요,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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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보신탕 잘하는 곳 좀.....
편찮으신 시아버지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10-07-01 19:39:35
IP : 58.234.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7.1 7:57 PM (118.220.xxx.162)전 못먹어 맛은 못 봤지만 대화동 남궁 앞에서 맞은편으로 보시면.,..샘터라는 정식집 식당이 보이는 골목길 바로앞에 누렁이네집인가?.. 상호는 가물거리는데요.. 찾기는 쉬우실거에요.. 아들이 다쳐 정형외과에 입원해있었는데 아저씨들이 맛있다고 하시면서...거기 자주가시던 기억이 나요..
2. 아아
'10.7.1 9:18 PM (59.7.xxx.246)일산은 아니고 원당 쪽에 유명한 데가 많은데... 개성보신탕이라고 뉴코리아골프장에서 골프치고 오는 손님들이 드글드글한 곳과...
뭐더라... 또 되게 유명한 집 있는데 생각이 안 나네요.
개성보신탕 괜찮으니까 031`-114 해서 물어보세요.3. 아아
'10.7.1 9:18 PM (59.7.xxx.246)뉴코리아 골프장이 아니라 한양컨트리클럽과 가까운 곳이예요,. 계속 헛갈리네요, 죄송해요.
4. 일산경찰서
'10.7.2 12:14 AM (118.221.xxx.32)뒤 쪽 <만가>라는 사철탕집 있는데 얼마전 가서 참 맛있게 먹었네요.
저희도 시아버님 모시고 다녀 왔는데 아주 맛있게 잘 드셨어요.5. win677
'11.8.3 11:40 PM (222.101.xxx.195)일산 풍성 보신탕이 최고 인것 같아요...
풍산역 부근에 있는데요 진한 육수 부터가 다르던데요 ...
사장님께 물어보니까 고기를 농장에서 매번 직접 골라서 쓴다던데 .. 그래서 그런가??? 고기맛도 좋구 ~~
자세한 위치는 설명드리기 어렵구 ... 114에 풍성 보신탕 전화번호 물어보세요
국립 암센터와도 가깝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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