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의차를 타고 다니기도 싫고
제차에 가족외에 누구를 태우고 다니기도 너무 싫어요.
성격이 예민해서 남을 태우면 산만해져서 운전하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문화센터 같이 다니는 엄마들의 차가 전부 중형차라서
막 끌고다니기 부담스럽다고 제 차를 타고 갑니다.
싫어도 할수없어 그냥 같이 가는데..
어제 달달거리면서 데려다준다라고 하는데 맘이 상했어요.
작은차라서 달달달 소리가 난다네요.
그래서 그런소리하려면 앞으로 안데려다준다라고 했는데
아직도 꽁한게 안풀려서요...
다음주부터는 다른데 들른다고하고 혼자 도서관가서 공부하다 갈까해요.
남 태우고 다니면 기름도 많이 들고 사고나도 다 내책임이라서
부담스러운거 감안하고 같이 가는건데..
자기네들은 어차피 가는길인데 생각하겠지만
실상 안그런거 운전하시는분들은 다 아시지요?
그 엄마들 이글보면 경차주제에 까다롭네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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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이 좁은건지 모르겠지만,,,,,
운전 조회수 : 631
작성일 : 2010-07-01 15:35:23
IP : 124.54.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10.7.1 3:43 PM (222.101.xxx.22)중형차라 부담스러워 님차를 타신다는 그 아줌들이 웃기네요.
님 생각이 맞아요.
원래 차에 남태우는거 기름값도 안전문제도 무시못하져.
그래도 서로 그정도 편의는 봐줄수있으니 태워주기야하지만 그런말 들으면서까지 그러실 필요는없어요.2. 차차차
'10.7.1 3:45 PM (122.42.xxx.97)내가 편할려고 산 차인데
늘 그녀들 집앞에 데려다 줘야하고 마트라도 다녀오는 날이면 짐까지 내려줘야하고...
비오는날은 아예 현관앞에 떨궈줘야하고
늘 나오는 시간에 난 대기하고 있어줘야하고
화딱지나서 차 못몰겠어요 저도 한 우유부담 하거든요3. **
'10.7.1 4:07 PM (110.35.xxx.72)'그 엄마들'이라는거 보면 한명을 태우는게 아니라 여러 명인가보네요
그렇다면 더 이해가 안되는게...
차라리 여럿이면 중형차를 타야지
왜 경차에 타서 달달거리니 마니 그딴 소리를 하는건지 원.....
그리고 무슨 중형차가 막 끌기 부담스럽다니..누가 들으면...
정말 부담스러워서 따로 다녀야 할거같네요4. 후훗
'10.7.1 4:16 PM (211.193.xxx.133)진짜 꼴값들 하는 아줌씨들이네요. 다른데 들린다고 핑계대고 따로 움직이세요. 속상해하지마시구요
5. 칫
'10.7.1 4:28 PM (125.183.xxx.152)부담된다면 끌고 다니지 말라고 하세요..
운전하는게 보통 힘든인일줄 모르나,,,
전 처음에는 그냥 아줌마들 태우고 다녔는데,
원글님 말처럼, 사고나면, 그것처럼 애매한것도 없고
고마워할줄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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