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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지역에 거주중이신 82님들 생생한 현지 조언 부탁드려요^^
전라도 남원이 당첨되었어요
겹치지 않게 전국 곳곳을 다니는 중인데
서울에서 나고 자란 남편과 아들 둘 (초,중등)이
전라도는 처음 입니다...
남원에 숙소를 두고
어떤 코스로 어떤 지역을 돌아봐야
잘 보고 왔구나 할까요?
추천지역 있으세요?
3박5일이니 시간이 좀 많은편인데
많이 보고싶고 그 지역 좋은 것도 찾아가서 먹는것도 즐기는 가족이라
어느 정보라도 주시면 계획 세우는데 매우 도움 되겠습니다
답글 달아주시는분들 정말 감사드릴께요 꾸벅꾸벅~
1. .
'10.7.1 3:29 PM (203.229.xxx.216)남원시청 홈페이지 가보시면, 관광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그 지역과 인근 문화재, 관광지 정보가 다 있거든요.
요즘은 그런 정보들이 정리가 잘 되어 있답니다.2. 음
'10.7.1 3:41 PM (211.195.xxx.3)남원,담양,임실,전주,정읍 등이 참 가까워요.
남원시청 홈페이지 가셔서 둘러볼 곳 정하셔서 한번 둘러보시고
담양 대나무숲을 가시거나 (전 그냥 그랬어요. ㅎㅎ 여름엔 좀 힘들거 같기도 하고)
저녁무렵 소쇄원에 들리셔도 좋을 것 같고
순창 강천산도 참 좋은데 쉬엄쉬엄 산책 하고 내려올만 해요.
무척 깨끗하고 좋아요.
임실쪽은 치즈마을이나 옥정호가 있는데 옥정호는 아침 일찍 올라서
붕어섬(외앗날) 한번 보면 참 좋고 내려와서 그 주변에 찻집이나 음식점
많은데 음식들 드시거나 전통찻집 (문화공간 하루)라고 있어요 그곳에서
차 한잔 즐기셔도 되고요.
임실하고 전주 남원이 꽤 가깝기 때문에
전주에 가서 덕진공원의 연꽃도 좀 보시고 맛있는 음식 드셔도 좋을 거 같고
한옥마을 체험도 하시고 둘러보시고...
남원을 기준으로 둘러보시고 주변도 가까우니 시간 잘 짜서 둘러보시면
알찬 시간이 될 것 같아요.^^3. 가시는 길에
'10.7.1 3:50 PM (116.37.xxx.3)변산반도 직소폭포 한번 가보세요
정말 멋지더라고요
이상 전라도 여행을 꿈꾸는 경상도 아짐입니다4. 음님~
'10.7.1 3:59 PM (59.7.xxx.181)음님 덧글보니 덧글 안달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전주 덕진공원 연꽃~~~~~ 정말 좋죠~
저는 제헌절 즈음에 꼭 전주 덕진공원 갈 정도로 거기 좋아해요..ㅎㅎ
비빔밥이나 콩나물국밥 먹고 배 두드리면서 연꽃 구경하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5. 남원하면
'10.7.1 4:03 PM (124.56.xxx.2)지리산인데... 다들 지리산은 추천을 안 해주시네요.^^
하루는 지리산 다녀오세요. 좋아요.6. 전라도
'10.7.1 6:09 PM (112.164.xxx.156)아이들이랑 같이 가시는지 모르겠네요
하루는 남원에서 춘향이 관련 유적지 한번 돌고요
남원은 미꾸라지 찜이 숙회라고 해서 유명한데 한번 드셔보시고요
구례로 내려와서 지리산 화엄사 갔다가 지리산 온천에서 여독 풀고 그근처에 맛집 많으니까
맛난 산채정식 드시고요
아니면 섬진강에서 배도타고 자전거 하이킹도 하고 강옆에 줄줄이 맛집에서 탕종류 드시고
밤되면 섬진강옆에 천문대에서 별도 보고요
그담엔 순천쪽으로 와서 낙안 읍성 가시고
그담엔 화순으로 와서 고인돌 공원 들렀다가 담양 소쇄원, 식영정, 가사문학관 들리시면
일정 빡빡하네요
전라도는 주차장에 차 많이 세워진 식당 들어가면
후회 안해요
지도보고 연결된 지역만 돌도록 코스 선정했는데
남쪽으로 더 내려오면 좋은데 더 많아요7. 전라도
'10.7.1 6:16 PM (112.164.xxx.156)아.. 초등,중등 아들과 같이 간다고 하셨는데 못봤네요
숙소를 계속 남원에 두고 주변에 다니셔야 한다면 전북 내에서 움직이는게 더 나을것도 같고
아니시라면 제가 추천해드린 경로가 운전을 덜하는 코스에요
제가 광주 살고 구례가 외가라서 제 관점에서 보게 되네요
위에 추천지 중에 화순에선 고인돌공원 말고 운주사 가보세요
다른 절과 엄청 분위기 달라요
운주사 와불과 미륵을 기원하는 999석불...
민초들의 소리없는기원이 담긴...다른데선 전혀 볼수 없는 거에요8. 3년째
'10.7.1 6:31 PM (116.40.xxx.63)전라도만 여행하게 되네요.
40이 넘도록 동해나 수도권에서만 뱅뱅 돌다가 전라도 한번
다녀오고 아이들도 자꾸 가고 싶어합니다.
재작년 벌교꼬막 먹어본 남편이 올해도 그근방으로 잡자고 해서
지금 검색중이에요.
아이들 시험 끝나면 본격적으로 준비 할려구요.
노선을 어떨게 정할지 이번엔 두언니네 가족이랑 함께 할거라
숙소정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재작년에 담양 한옥집이 참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