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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미용실 몇번이나 가서 얼마 쓰세요?
미용실에 돈 많이 갖다 줬어요. 유명하고 큰 미용실은 아니고 그냥 동네에 편하고 가까운 미용실인데 파마약 독한거 냄세 맡아가며 머리칼 날리는 데서 일하는 미용사님들 보면 돈이 아깝지는 않았어요. 사촌언니도 미용사라 그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요.
근데 20대 후반부터 돈모으는 재미에 들려ㅋㅋㅋ,미용실도 그냥 뚝 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미용실 1년에 한번가요...가서 커트만 하거든요. 그래서 1만원 안짝으로 늘 끝나는데....
엊그제 지하철 타고 가다 우연히 전신거울로 쓸쩍 비춰진 제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ㅠㅜ
아직 미혼인데 반곱슬에 비오는 날이라 사자아줌마 같았거든요
나이 먹을 수록, 피부와 머릿결은 좀 신경을 써야 없어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장마 끊나면 미용실 하번가서 셋팅펌이나 스트레이트나 머리 좀 할까하는데....요즘은 뭐 미용실가격 뿐만 아니라 뭐든지 워낙 가격이 올라서요. 미용실 갈때 쓸 적금통장을 따로 들어나야 할까봐요.
일년에 2번 간다치고 머리가 긴데 한번에 15만원 잡으면, 30만원.이 정도면 일년 머리 걱정없이 살수 있을까요?
1. 저는
'10.7.1 11:29 AM (121.125.xxx.74)한번에 3만원 조금 안되는 파마(아침에 가야 할인...)를 두세달에 한번씩 하는것 같아요.
여자는 옷도 옷이지만, 머리모양도 정말 중요한걸 나이들수록 실감해요.2. ..
'10.7.1 11:29 AM (222.107.xxx.195)저는 한 달에 한번씩 가서 컷만 합니다.
제가 가면 원장님이 벌써 한 달 된 거냐고...갈 때마다 묻습니다.
제가 약간 곱슬기가 있다고 파마하면 부시시하고 재미없을 거라고
원장님이 그러셔서 그냥 자주 잘라만 주는데요,
이제 나이 먹으니 머리카락도 힘이 없어지고 쳐지는 느낌이라
다음 달에는 파마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기르기가 힘드네요.
머리 기르시는 분들...성품이 좋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3. 저도
'10.7.1 11:29 AM (70.52.xxx.61)저주받은 반곱슬에 미용실가면 미용사들이 다 한숨쉬는 숱많은 여자에요 ㅠ.ㅠ
매직 일년에 한번 하고 커트 2달 - 3달마다 한번씩 만져줬어요..
저한테 잘 맞는 미용사 만나서 회사 근처서 그렇게 해결하고 살았는데요..
지금 외국 나와서 1년 반만에 첨 미용실 다녀왔어요..
정말 세팅파마 하고 날아갈것 같아요.
3달에 한번은 커트 하려구요..
파마를 한번 하시더라도 커트로 주기적으로 기장을 정리해줘야 이쁘더라구요..
2번 파마 하는 값이나 1번 파마하고 커트 3달마다 하는거랑 아마 비슷할거에요..4. 반곱슬
'10.7.1 11:30 AM (59.28.xxx.186)저 반곱슬이구요. 항상 파마는 디지털펌...
할때는 머리뿌리부터 굷은웨이브로 말구요.
6개월에 한번정도 가요. 중간중간에 머리를 조금 잘라주면
머리도 이쁘게 굽슬거리고 파맛기도 항상 남아요.
6개월에 한번가고 파마비 4만원....!!!5. 똑같아요
'10.7.1 11:31 AM (210.181.xxx.254)제가 딱 그 머리결입니다. 근 2년간 매번 컷트만 하다가 요사이 너무 구불거려서 어제 스트레이트파마하러 갔더니 금방 구불거린대요. 그래서 두배 돈쓰고 볼륨매직했더니 완젼 깔끔해지고 좋네요. 돈이 좋아요...ㅠㅠ
6. 전
'10.7.1 11:31 AM (121.131.xxx.193)일년에 한두번 가는게 전부에요.
길이만 잘라내고 오니 2~3만원이면 충분.
원래 머리가 직모라서 매직했냐고 다들 물어보시는 정도거든요.
같은 헤어스타일 지겨운데..펌해도 금방 풀어져서 너무 지저분해져 버리니..
그냥 기르다가 너무 길면 잘라내고..를 반복하며 사네요..7. 미장원 가세요.
'10.7.1 11:56 AM (180.71.xxx.214)사람의 전체적인 인상의 70%가 머리 모양에 좌우된다고해요.
수녀님들이 괜히 머리 가리는거 아니에요.
다른건 몰라도 헤어스타일과 구두에는 신경쓰라고 조언합니다.(비싼 구두 말고 발 편한거요. 비싼 머리 말고 단정하고 신경쓴 헤어스타일이요.)8. 커트...
'10.7.1 11:58 AM (221.150.xxx.121)전 반곱슬에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없어요.
젊을 땐 별짓(?) 다하다가, 이젠 1달에 1번가량 솜씨 좋은 곳에 가서 커트만 합니다.
세련되게 짧은 커트를 하면 머리카락이 쳐지지 않아 볼륨감도 살고,
반곱슬이니까 툭툭 털어 말리면서 솔빗으로 컬을 정리해 줘요.9. 저도
'10.7.1 12:05 PM (222.239.xxx.100)올해 봄에 과감히 숏커트+볼륨매직 했습니다. 미용실은 2년에 한 번 갈까말까 질끈 묶고 다녔는데. 헤어스타일을 바꾸니 무지하게 어려보이네요. 95% 사람들이 열광을 -0-(열광 안하는 5%:시엄니 ㅋㅋ)
비용은 모닝펌할인받아 6만5천원 + 한달에 한 번 커트비 1만2천원, 근데 숏컷이라 볼륨매직을 3달에 한 번은 해야되니 생각보다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서 신경쓰여요.10. 3개월
'10.7.1 12:17 PM (115.88.xxx.61)에 한번 퍼머 8만원*4=320,000원, 커트 8번*15,000=120,000 1년이면 440,000원 들어가네요..
원글 보고 써본건데 많이 쓰네요.. 이제는 커트도 두달에 한번이나 퍼머 할때 한번에 몰아서 해야할까봐요ㅠㅠ11. 비싸다
'10.7.1 12:22 PM (222.101.xxx.127)숱없는 반곱슬,,, 힘이 없어서 쳐지는데다가
삼십대후반인데 벌써 흰머리가 많아서 염색도 해야해요
일년에 볼륨매직 두번 + 영양 두번 15만원*2,
두달에 한번 염색 5만원*6
헉,,, 일년에 육십만원이네요 그래도 옷은 안사입어도 머리는 하게되네요12. ..
'10.7.1 12:32 PM (114.207.xxx.249)퍼머 3번 15만원.
커트는 중간에 3번 4.5만원.
에걔~! 20만원도 안쓰네요.
너무 투자 안한다 ㅠ.ㅠ13. 낼모레오십
'10.7.1 12:58 PM (203.247.xxx.210)숏컷 25000원*10회=25만원
14. @@@
'10.7.1 1:55 PM (116.122.xxx.97)뭐든 투자를 해야 이쁘지 뭐 공짜는 없는 듯 해요
한푼한푼 아끼면 뭥 그만한 모냥 되더라구요
알면서도 못하는 ..15. 예전엔
'10.7.1 2:09 PM (211.178.xxx.53)앞머리 있을땐 두달에 한번씩 가서 컷트만 했구요
컷트가 할인가 12000원...일년에 6번이요
지금은 앞머리 없어서 3달에 한번씩 커트하고있어요
약간 곱슬이라 퍼머는 안하구요... 퍼머해도 3달에 한번씩 하려고 하면 아까워서 ^^16. 아직은
'10.7.1 3:02 PM (60.240.xxx.140)20대에도 일년에 한번 가서 파마하고 다음해는 컷트로 자르고..
결혼해서 10년동안 한번 가서 파마했어요. 단발길이 혼자 자르고..
흰머리가 반인데..염색안 한다고 주위에서 얼마나 신경을 써 주시는지...17. ㅠㅠ
'10.7.1 3:16 PM (110.15.xxx.203)일년에 한두번 파마하거나
아니면 커트만 몇번 해줘도 되는 머리카락 가지신 분들 진정 부럽네요.
전 힘없고 숱없는 짧은 머리라 한달 반 만에 퍼머를 해줘야해요.
안그러면 축 쳐져서 정말 없어보이는 모습이예요.
헤어스타일이 인상의 70%를 차지한다는거 정말 맞는말인거 같아요.
오죽하면 부분가발이라도 사야 하는지 고민중이예요.
미용실 비용은 모닝파마 할인받아 6만원정도*8회정도 = 50만원정도 쓰나봐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쓰더라도 스타일이 제대로 나와주면 좋겠는데
머리카락이 워낙 가늘고 없어서
퍼머를 해도 아무도 몰라본다는.. 안하면 추레해지고..18. ..........
'10.7.1 3:19 PM (59.11.xxx.174)1년에 4만원 짜리 파마 두번..
그 파마머리 길어지면 만원짜리 컷트..
컷트는 1년에 한 네 다섯번? 그정도네요...19. .
'10.7.1 4:29 PM (119.64.xxx.9)일년에 볼륨매직 한번 12만원, 석달에 한번씩커트 18,000x3=54.000원 저도 이십만원이 채 안드네요.. 옷보다도 머리가 더 중요한걸 알면서도 웬지 미용실비는 아까바서.....
20. .
'10.7.1 4:31 PM (119.64.xxx.9)아참! 염색의 3~4주에 한번씩 집에서.. 지독한 반곱슬에 흰머리까지 ..정말 싫다 머리숱이라도 많아 그나마 다행이려나?
21. 남편보다 적어
'10.7.1 4:41 PM (117.123.xxx.152)제가 일단 외모에 별 관심이 없는 거 고백하고요.
직장 다니기 전에는 일 년에 한 번도 안 갔던 것 같아요.
언제나 생머리를 묶고 다녔죠.
직장 잡고나서 일 년에 한 번 가요.
중간에 길이 줄이거나 다듬으로 한 번 갈 때도 있고 안 갈 때도 있고...
숱이 하도 많아 머리가 너무 길면 무거워져서요.
파마 3-10만원 선에서 하니까 우리 남편이 일년에 쓰는 이발비보다 적네요.
머리가 짧아야 속이 시원한 남편은 한달을 채 못 버텨서 일년에 15회 이상 가니까요.22. 12만원
'10.7.1 5:40 PM (180.224.xxx.39)저도 비오는날 심란해지는 곱슬머리예요.
2년전까지는 매직도 못하고(출산과 수유등으로)그랬는데, 이제는 동네 미용실에서 1년에 2번 6만원짜리 볼륨파마 하네요. 크리닉이고 뭐고 돈 따로 안받아서 너무 좋아요^^ 제가 다른파마 해달라고 하면 원장님은 돈 더 벌 수 있는데도 하지말라고 말려요. 안어울릴거라고..그래서 늘 심심한 매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