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라이너 문신 괜찮을까요?

^^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10-06-30 20:34:25

음...

저 거의 맨얼굴로 다니고 아이라이너 같은거 그려본 적도 없는데

(사실 화장을 잘 할 줄 몰라요 ㅜㅜ)

결혼식날 눈에 이것저것 많이 그리니 눈이 엄청 크고 또렷해 보이더라구요.

매일 그릴 실력도 안되고 엄두도 안나는데

아이라이너 문신(표현 맞나요?)하면 괜찮을까요?


잘 하는 곳 정보나 비용이나 주의할 점 등등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15.94.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30 8:43 PM (114.206.xxx.252)

    우리 시이모들 젊을때 다 아이라이너 문신했었는데
    60 넘으니 또 단체로 손잡고 피부과에 가서 지웠습니다.
    나이가 들면 눈커풀도 쳐지고 그러면 보기 흉해요.
    정 하고 싶으면 반영구화장으로 하세요.
    그건 몇 년 지나면 지워진다면서요?

  • 2. 큰언니
    '10.6.30 8:44 PM (222.101.xxx.22)

    제가 화장을 거의 안하거든요.
    특별한날 썬크림이나 비비크림에 눈썹,마스카라,립밤이 끝!
    평소엔 썬크림도 바를까 말까 아예 쌩얼이구요.
    눈썹이랑 아이라인 반영구하고 속눈썹 붙이고나니 평소 쌩얼일때도 눈이 또렷해져서 이쁘다소리 많이 듣구요.
    가끔 신경좀 쓰는 날도 비비크림에 립밤만 발라주면 되니 넘 좋네요.
    넘 싼곳은 피하시고 주변에 아는분들이 시술하셨던곳을 찾아서 하시는게 제일 나을듯해요.

  • 3. 저도
    '10.6.30 9:13 PM (211.41.xxx.175)

    눈썹이랑 아이라이너 문신했는데요 전 만족해요. 근데 아이라이너 문신 할때는 무지 하게 아팠어요. 동네 아줌마들이 잘 한다는 분께 몇년전에 저희집에서 시술 받았는데 15만원씩 30 만원에서 눈썹도 맘에 들고 좋아요.

    그런데 그 전에 피부과 가서 아이라이너 문신 더 비싸게 주고 했었는데 정말 맘에 안들었어요. 이런문신은 시술하는 분 솜씨가 참 중요한것 같아요.

  • 4. 반영구
    '10.6.30 9:25 PM (119.204.xxx.50)

    반영구는 괜찮더라구요. 주변에 많이들했는데 다들 괜찮아보였어요. 저는 무서워서리;;

  • 5. 15년전에
    '10.6.30 9:31 PM (221.146.xxx.233)

    아이라이너 문신한 사람인데...
    눈화장 편하고 아주 좋습니다
    나이 50에 립그로스만 바르면 화장 끝입니다

  • 6. ...
    '10.6.30 9:30 PM (180.64.xxx.233)

    제 동료는 반영구 아이라이너+아이브로우 했고, 전 반영구 아이브로우만 했는데
    제 동료는 아이라이너는 표시가 거의 안난다고(저누 자연스럽게 얇게 했나봐요) 오히려 돈 아깝다고 하던데요. 아무튼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아이브로우 반영구는 저와 동료 모두 만족했어요!!
    (2년도 안됐는데 거의 지워져서 다시 해야 할 때가 되었네요.)

  • 7. ..
    '10.6.30 9:56 PM (115.161.xxx.151)

    예전엔 너무 진하고 부자연스러워서 문신한 여자 너무 싫어했어요. 지금 나이드니 눈매가 또렸하지 않고 아이라인 그리면 매번 번져서 팬더곰 되고해서 절대 안하겠다던 아이라인문신 했습니다. 엊그제 리터치했구여.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과하지 않구여. 시간이 지나면서 흐려진다 하더라구여.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 하는게 중요하겠죠

  • 8. ^^
    '10.6.30 10:15 PM (119.69.xxx.48)

    아이라이너 문신 눈 윗부분만 하시고 아래는 절대 하시면 안되요

  • 9. 안과의사가
    '10.6.30 10:47 PM (221.150.xxx.121)

    가급적 하지 말래요.
    들은 지 꽤 되어서 갸물갸물한데, 눈 주변에 문신같은 거 하면 그 부분의 피부지방층이 파괴된다고 해요. 젊었을 때는 상관없는데, 나이들면 누액이 줄어들어 그냥도 눈이 뻑뻑한데다가 지방층까지 파괴되어 더 불편해진답니다.
    왜 피부를 촉촉하게 하려면 수분만 줘서는 안되고, 유분으로 수분을 가둬야 더 촉촉함이 오래가잖아요. 그 원리에요.
    미용보단 눈의 건강을 생각하면 아이라이너는 참는 편이...

  • 10. 윗님에 덧붙여서
    '10.6.30 10:53 PM (180.229.xxx.27)

    주변에 라인하신분들 보면 안구건조증 오신분이 많아서...
    과학적근거는 없지만 경험상으로 너무 많이 봤어요.

    얼마전에 아는 엄마가 같이하면 싸다고 하자고 꼬시는거 안했어요.

  • 11. **********
    '10.6.30 11:11 PM (112.144.xxx.94)

    문신한 사람치고 자연스러운 사람 못 봤어요
    다 티나고, 이상해요
    자연스러운게 최고입니다.

  • 12. 아이라이너
    '10.6.30 11:35 PM (221.153.xxx.47)

    는 눈매 또렷해 보이고 예뻐요.
    개인적으로 한 게 좋기는 한데요,무지 아파요.

  • 13. 아프긴
    '10.7.1 12:53 AM (120.142.xxx.240)

    무지 아픈데 효과는 좋아요..전 몇년전 시술중 넘 아파서 도망가는바람에 토막난채 몇년을 지내다 최근 새로했어요..처음한곳보담 덜 아프긴했지만 그래도 온몸을 비틀어가며 했답니당..ㅡ.ㅡ 그래도 요즘 거울보며 하길 잘했단 생각이구요..잘알아보시고 이뿌게 하세여~^^

  • 14. 했어요
    '10.7.1 12:20 PM (180.71.xxx.214)

    올초에 고민하다가 눈썹 반영구 먼저하고 괜찮아서 한달뒤 위속눈썹만 했어요.
    (아랫쪽은 안해준답니다. 이상하다고 절대 못하게 해요.ㅎㅎㅎㅎ)
    세수하고 나면 눈썹이 반토막이라 화장 안해도 눈썹은 절대 그려야 하는데 이젠 세수만 하고 입술만 적당히 바르면 화장 끝이에요.
    너무너무 편해요.
    아이라인은 아프지 않고 간질간질했고요.
    눈매 또렷해 보이고 약간 총기 있어 보여서 좋아요. 친정엄마에게도 말 안했더니 모르십니다.ㅎㅎㅎ
    둘다 비용은 10만원씩 줬어요. 동네 피부관리실에서 했고요.
    편하고 좋아서 친구들에게 전파중입니다. 절대 번지지 않는 아이라이너라고요.
    남편도 모르던데요.(우리 남편 둔탱이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038 (급)사람을 찾습니다. 1 나 급해 2009/07/28 473
476037 급하게 여쭤봅니다... 6 MRI 2009/07/28 410
476036 김치말이국수 만드는 팁 좀 주세요!! 4 와아 2009/07/28 802
476035 무료 커피나눠주기 한다길래 가서 받아왔어요 7 스타벅스 2009/07/28 1,143
476034 언론에서 박태환을 까대는 이유 18 조선폐간 2009/07/28 2,119
476033 북경패키지여행팁 1 북경여행팁 2009/07/28 795
476032 한약먹고 입맛 댕겨서 한 달동안 4~5킬로 쪘어요. 5 한약 2009/07/28 582
476031 싱가폴 거주중이시거나, 거주하셨던 분들... 2 갑자기 2009/07/28 898
476030 내일부터 우리집은 남편이 밥합니다 16 효율성이라... 2009/07/28 1,839
476029 외고...과학고.... 15 --*-- 2009/07/28 1,881
476028 기펠 후라이팬 써보신분 어떠신가요?(바닥이 황금색) 기펠 2009/07/28 3,077
476027 신용카드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4 신용카드요~.. 2009/07/28 452
476026 혼기 놓치신 여성분들이나 주위에 그런분이 있으시면요.. 11 바람이고파 2009/07/28 1,788
476025 한달에 교육비 얼마나 들어가나요? 9 두아이 2009/07/28 1,548
476024 김치를 담갔다, 담궜다...뭐가 맞나요? 11 맞춤법 2009/07/28 2,455
476023 강기갑, "이명박 정권 퇴진 운동 제안" 5 세우실 2009/07/28 482
476022 박태환 지못미...ㅠㅠ 20 .. 2009/07/28 1,690
476021 그땐 왜 몰랐을까 , ,강의하고 싶어서 , ,, 1 그시절 ,,.. 2009/07/28 441
476020 뒷담화도 싫고 뒷다마도 마땅찮을 때, 뒷말 어떠실지요. 7 ^^;; 2009/07/28 530
476019 김제동이라는 사람... 35 큰눈 2009/07/28 8,709
476018 한나라당, 26일엔 “적법” 27일엔 “컴퓨터 탓” 6 verite.. 2009/07/28 352
476017 뚱뚱한 여자는 2급 장애인 취급 22 10키로감량.. 2009/07/28 2,768
476016 "종용하십시오" -> "종료합니다." ㅎㅎㅎㅎ 13 ▦ Pian.. 2009/07/28 803
476015 관세청, 천성관 '쇼핑 정보' 유출 직원 중징계키로 16 분노 2009/07/28 660
476014 희망근로때문에 농촌에 일손이 없다네요... 4 옥수수 2009/07/28 472
476013 2009년 7월 28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07/28 154
476012 쌍용차 가족 면담 요청 거부한 뒤 당사 빠져나가는 모습 목격돼 6 박희태 2009/07/28 536
476011 임신이 안되는데...한약어떨까요? 9 초보주부 2009/07/28 834
476010 여름휴가. 1 추억만들기... 2009/07/28 317
476009 아들아이는 뭘 했나요 6 군대가기전 2009/07/28 607